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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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 출품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가 10월 23~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셰플러코리아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ehicle Lifetime Solutions) 사업 부문 기술력을 담은 애프터마켓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클러치 등 트랜스미션 솔루션(셰플러 LuK), 엔진 솔루션(셰플러 INA), 섀시 솔루션(셰플러 FAG), 녹스(NOx) 센서와 인젝터를 공급하는 셰플러 비테스코(Vitesco)를 비롯해 AGM 배터리, 냉각수, 와이퍼, 엔진오일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TruPower)까지 5개 브랜드를 모두 출품해 품질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셰플러 애프터마켓 사업의 브랜드 통합 전략을 반영하는 자리다. 셰플러는 2027년 2분기부터 FAG를 시작으로 INA, LuK 등 주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 & 유통 업체가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LuK·INA·FAG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유지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OE 품질과 성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부스 방문객 대상 굿즈 증정 등 여러 이벤트도 준비한다.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는 한층 강화된 셰플러 브랜드 체계와 확대된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설명하고, “차량의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차량 생애주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정비 및 유통업체에 대한 신뢰와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셰플러 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셰플러코리아는 선도적인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70여년간 다진 국내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 및 산업용 기계에 적용되는 각종 베어링과 정밀 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약 2,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는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경기도 이천과 안산, 경남 창원, 전북 전주 등지에서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셰플러 LuK, 셰플러 INA, 셰플러 FAG, 셰플러 비테스코, 셰플러 트루파워 등의 브랜드를 통해 애프터마켓 부품과 정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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