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챔피언 드라이버 정의철이 9월 12~1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6라운드 결승에서 2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오네 레이싱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정의철은 팀 이적 후 처음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정의철의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통산 포디엄은 이번이 33번째. 2025년 기준, 포디엄 피니시 부문 1위에 랭크되었던 정의철은 올해 4회 포디엄을 추가한 황진우(35회 포디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2014년부터 6000 클래스 경력을 이어 온 정의철은 103라운드(2026 시리즈 6라운드 현재) 결승에 출전해 2회 챔피언(2016, 2020), 8승, 11PP, 33회 포디엄 기록을 세웠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