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레이싱이 10월 23~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최종 더블 라운드에 참가해 올해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2026 시즌에 처음 슈퍼레이스 정상 클래스에 출사표를 던진 찬스 레이싱은 김화랑과 마이키 조단 듀오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기술적 변수와 타이어 관리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인찬 감독, 김영관 엔지니어링 디렉터, 이종근 치프 테크니션을 필두로 한 미캐닉 팀의 정교한 경주차 세팅은 찬스 레이싱의 연착륙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아울러 메인 타이틀 스폰서 NH투자증권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S-오일 세븐, RYN, 아토미코(ATOMICO) 등의 공식 파트너들은 팀 레이스 운영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했다.
이에 힘입은 찬스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2~4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달성했고, 향후 포디엄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김호철 대표가 이끄는 찬스 레이싱은 2026 시즌 최종전에서 올 한 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김호철 대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첫 시즌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 전체의 헌신적인 노력과 드라이버들의 투지, 그리고 파트너사들의 성원 덕분에 매 순간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파트너사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적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ghpark@raceweek.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