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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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출격

MIK 레이싱이 10월 3~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시리즈 4라운드에 출전한다.

MIK 레이싱은 올해 경험이 풍부한 오한솔과 루키 한재희 라인업으로 현대 N 페스티벌에 데뷔했다. 지난 5월 개막전에서는 한재희가 레이스 1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긴 공백을 마치고 재개되는 이번 4라운드에서 MIK 레이싱은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오한솔은 “긴 공백을 끝내고 치르는 경기인 만큼,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다. 시즌 후반에 접어들면서 경주차 적응을 마친 만큼, 이번 4라운드에서는 포디엄에 올라갈 수 있는 레이스를 펼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재희는 이전 레이스를 바탕으로 드라이빙과 셋업에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3라운드는 개인적으로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는 한재희는 “기존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스스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아직 우리 팀이 가진 역량의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우리는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트랙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의심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 적당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팀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 결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IK 레이싱은 최근 인제스피디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MIK 레이싱은 경주차와 드라이버 슈트, 피트월 등에 인제스피디움 브랜드를 노출하고, 인제스피디움은 MIK 레이싱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인제스피디움과 MIK 레이싱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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