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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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레이싱, 경희대 축제에서 ‘캠퍼스 투 서킷’ 프로젝트 전개

▶ 김화랑 팬사인회, 찬스 레이싱 경주차 전시

▶ KARA,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참여

▶ 대학생 팬덤 구축, 슈퍼레이스 최종전 현장 관람 연계

찬스 레이싱이 경희대학교 스포츠마케팅 중앙학술동아리 드레포스(DREPOS)와 손잡고 9월 28~30일 국제캠퍼스 가을 축제에서 ‘캠퍼스 투 서킷’(CAMPUS TO CIRCUIT)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찬스 레이싱과 모터스포츠의 팬이 되어 실제 서킷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스포츠 마케팅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찬스 레이싱은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화랑의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경주차를 축제 부스 현장에 전시했다.

또한, 김화랑의 레이싱 슈트, 헬멧, 트로피 등을 전시하고, 포토월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9월 29일에는 김화랑 공식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캠퍼스 내 동료 학생 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비타민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아토미코(ATOMICO), 파티문화기획 동아리 키킨 하이브리드(KICKIN HYBRID) 등 모터스포츠 관련 단체와 업계, 그리고 찬스 레이싱 후원 브랜드가 참여해 입체적인 체험 공간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슈퍼레이스 레이싱 시뮬레이터 3대를 투입해 랩타임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금호타이어의 타이어를 활용한 게임 프로그램, 아토미코 음료 기반 라이브 DJ 퍼포먼스 등의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였다.

찬스 레이싱과 드레포스는 축제 방문객을 10월 24~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현장 관람객으로 연결한다. 이를 위해 경희대 재학생 전용 할인 예매 링크를 개설하고, 단체관람 인원을 모집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모터스포츠 관람 문화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산업 내 다양한 직무 참여 기회를 소개하고, 향후 장기적인 대학생 모터스포츠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찬스 레이싱 김호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층에게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찬스 레이싱과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캠퍼스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기가 슈퍼레이스 최종전 현장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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