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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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증중고차 추석 맞이 ‘빅 페스타’ 실시

현대인증중고차가 9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추석맞이 빅(BIG) 페스타’를 운영한다.

200여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팰리세이드 등 현대자동차 인기 모델과 제네시스 G80, 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선보인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자동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실내 상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획전은 20대 한정(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으로 운영된다(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성과를 이뤄냈다. 세단부터 SUV, 프리미엄 제네시스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종을 확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기존 보증 종료 이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하며 판매 이후 서비스도 확대했다.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율을 살펴보면 그랜저가 현대차 인증중고차 전체 판매의 약 33%를 차지한다. 싼타페와 쏘나타, 아반떼, 투싼 등 다양한 차종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졌다. 제네시스에서는 G80가 인증중고차 판매의 44%를 차지했고, GV80와 GV70도 각각 21%, 20%로 뒤를 이었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제조사가 매입부터 진단, 상품화,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직영 인증중고차 사업이다. 270여개 항목의 진단 검사 체계와 전담 상품화센터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제조사 기준으로 검증하고 있다. 별도 가격 협상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정찰제도 운영하고 있다.

ghpark@rac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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