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이 강원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발전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회장 이보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협의회 회원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1박 2일 워크숍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개별 박물관의 활동을 넘어 강원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각 기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함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부금 100만원은 협의회가 참여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강원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동으로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원관들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서 소개함으로써 강원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각 기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최근 회원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회원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회원관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스피디움은 협의회 회원관 사이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1박 2일 워크숍을 후원한다. 워크숍에서는 회원관 간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각 기관 교류를 확대하는 등 회원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박물관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다양한 국공립 및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이다. 회원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과 교류를 통해 강원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자동차 서킷과 더불어 클래식카 박물관을 강원 지역의 새로운 콘텐츠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ghpark@racewee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