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레이스 시그니처 레이스, 2012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출발
▶ 인제 스피디움에서 최다 13라운드 열려
▶ 정의철, 장현진, 이창욱, 김중군 나이트 레이스 우승 기록 보유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슈퍼6000) 시리즈 5라운드가 8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번 경주는 인제 스피디움 4라운드의 바통을 이어받는 올해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 2012년 7월 21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 레이싱파크(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출발한 슈퍼레이스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는 다가오는 주말에 통산 20번째를 맞이한다.
슈퍼레이스 시그니처 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는 그동안 태백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었다. 2012년부터 2022년(2020년 제외)까지는 매년 1라운드, 이후에는 2~3라운드가 ‘한여름 밤의 스피드 축제’로 펼쳐졌다.
가장 많은 나이트 레이스가 열린 서킷은 인제 스피디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3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의 밤을 밝혔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는 2023년부터 슈퍼레이스 캘린더에 합류했다.

나이트 레이스 우승 선수는 12명, 14 시즌 합계 28명 포디엄 등정
2012~2026 슈퍼레이스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선수는 12명으로 집계되었다. 2012 시리즈 4라운드 무대, 태백 스피드웨이에서는 당시 CJ 레이싱(현 오네 레이싱) 소속 김의수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후 아오키 타카유키, 정의철, 야나기다 마사타카, 장현진, 김동은, 김종겸, 최명길, 이창욱, 김재현, 김중군, 최광빈이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 우승 계보를 이었다. 최다승은 이창욱(금호 SLM)의 4승. 이밖에 현역 중에서는 정의철(오네 레이싱, 3승), 장현진(서한GP, 2승), 김중군(서한GP, 1승)이 나이트 레이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나이트 레이스 19라운드에서 폴포지션을 기록한 드라이버는 14명. 포디엄 피니시 명단에는 28명이 올라가 있다. 이들 가운데 장현진, 정의철, 김동은이 최다 5회,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와 이창욱은 4회 포디엄 등정을 이뤄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는 7개 팀 드라이버 16명이 출전한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 36랩을 달리는 결승은 22일(토) 밤 8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사진 MJ CARGRAPHY 이명재,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