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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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알앤디 정원형 슈퍼레이스 GTA 1, 2라운드 연속 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2라운드 예선은 비트알앤디 정원형에게 폴포지션의 기쁨을 전해주었다. 5월 23일(토) 오후 2시~2시 30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치른 예선 결과 정원형(2분 20.633초)이 1위를 기록했다.

슈퍼레이스 GTA 예선에 출전한 드라이버는 16명. 비트알앤디, BMP 모터스포트, 브랜뉴 레이싱 선수들이 선두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전개된 예선에서 개막전 승자 정원형이 다시 한번 베스트 랩타임을 뽑아내며 1, 2라운드 연속 톱그리드를 잡았다.

정원형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안경식이 2위. 비트알앤디 선수들이 GTA 2라운드 예선 1, 2위를 석권한 무대에서 BMP 모터스포트 팀 리더 문세은이 톱3 기록을 세웠다. 2위 안경식과의 랩타임 차이는 0.093초. 이어 개막전 결승 6위 한민관(브랜뉴 레이싱)이 2라운드 예선 4위권에 진입했다.

이들 뒤에서는 BMP 모터스포트와 비트알앤디 소속 드라이버들의 맞대결이 팽팽하게 벌어졌다. 예선 5위 경쟁의 승자는 BMP 모터스포트 이정표. 비트알앤디 조익성은 0.023초 차이로 6위를 기록했고, 김성희와 장준(BMP 모터스포트), 박상현(비트알앤디), 그리고 개막전 2위 김시우(BMP 모터스포트)가 GTA 2라운드 예선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리타이어한 이동호(메르카바)는 KIC로 옮겨 치른 2라운드 예선에서 11위에 랭크되었다. 최수민(BMP 모터스포트), 안도현과 이용택(브랜뉴 레이싱)이 예선 12~14위. 메르카바 팀 드라이버 박종근은 2023 슈퍼레이스 최종전 이후 복귀한 GT 클래스 예선을 15위로 마쳤다.

10명이 출전한 GTB 2라운드 예선에서는 레퍼드 레이싱 박동섭과 이중훈이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민정필(오토라인), 최지영(다이노케이), 이재인(준피티드 레이싱)이 3~5위권에 진입하는 랩타임을 작성했다.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2라운드 결승은 24일 오후 2시 45분에 출발 테이프를 끊는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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