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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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Q1 첫 1위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2라운드 예선에서 예상 밖 기록이 나왔다. 지난해 드라이버즈 랭킹 15위 박정준이 첫 번째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이다.

2017년 6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3라운드를 통해 6000 클래스에 진출한 박정준의 역대 예선 최고 성적은 2024년 개막전에서의 5위. 개인 통산 72라운드(2025년 최종전까지의 기록) 예선을 뛰면서 5회 톱10 기록을 작성했다.

올해 개막전에서는 Q1 6위, Q2 7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 결승을 6위로 마친 박정준은 19일 오전 10시 5분부터 15분 동안 진행된 Q1에서 이전에 없었던 기록을 세웠다. 1분 53.936초 랩타임으로 1위 기록표에 이름을 올린 결과다. 2라운드 예선 최종 성적은 5위.

금호 SLM 1, 2라운드 연속 예선 원투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2라운드 Q2에서는 금호 SLM 이창욱과 이정우가 1라운드와 같이 1, 2위를 기록했다. 폴시터 이창욱의 베스트 랩타임은 1분 52.436초. 이는 1라운드 최고 기록보다 0.186초 단축된 기록이다.

금호 SLM 이창욱(왼쪽)과 아정우가 1, 2라운드 연속 예선을 휩쓸었다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와 서한GP 장현진도 1, 2라운드 연속 예선 3, 4위. 오네 레이싱 정의철은 6위에 랭크되는 랩타임을 찍었다.

1라운드 예선 9위 헨잔 료마는 2라운드 예선 7위. 김중군과 서주원이 8, 9위를 기록했고,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옮긴 임민진은 6000 클래스 출전 21번째 예선에서 처음으로 예선 10위권에 진입하는 역주를 펼쳤다.

1차 예선 11위는 찬스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소속 김화랑. 뒤이어 정경훈, 마이키 조단, 박석찬, 손인영은 12~15위로 1차 예선을 마쳤다.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2라운드 결승은 19일 오후 1시 1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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