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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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4월 17~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출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가 4월 17~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8라운드(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기준) 일정에 돌입한다.

주요 클래스는 지난해와 같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이밖에 금호 M, 프리우스 PHEV, 알핀, 래디컬 컵 코리아가 2026 슈퍼레이스와 함께 한다. 이 중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GT4 클래스는 1, 2 더블 라운드로 개최된다.

17일에는 각 클래스 공식 연습주행과 래디컬 컵 코리아 예선이 열린다. 이어 18일(토) 오전 9시 15분부터 금호 M, 알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 GTA, GTB 1라운드 예선이 시작된다.

2026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GT4 개막전 결승은 2시 25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 결승에는 오네 레이싱, 서한GP, 금호 SLM, 준피티드 레이싱,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 팀 드라이버 15명이 출전한다.

금호 SLM(이창욱, 이정우), 준피티드 레이싱(박정준, 황진우, 임민진), 찬스레이싱(김화랑, 마이키 조단)은 금호타이어를 사용한다. 타이어 챔피언십 3연패를 차지한 넥센타이어는 오네 레이싱(정의철, 서주원, 헨잔 료마),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경훈),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박석찬, 손인영)와 손을 잡았다.

GT4 엔트리에는 브랜뉴 레이싱(김한이), 찬스레이싱(안현준), 금호 SLM(장규진) 드라이버 3명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더블 라운드로 개최

19일(일)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GT4 2라운드 예선과 결승을 비롯해 알핀, 프리우스, GTA/GTB, 금호 M, 래디컬 컵 코리아 오프닝 레이스가 펼쳐진다.

GTA 개막전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7개 팀 16명. BMP 모터스포트(문세은, 김성희, 장준, 이정표, 김시우)가 가장 많은 5명을 내보내고, 비트알앤디(정원형, 조익성, 안경식, 박상현) 진영에서는 4명이 출격한다.

브랜뉴 레이싱(한민관, 안도현, 이용택), 메르카바(이동호), 룩손몰(최진욱), 이레인(김민상), 이고 레이싱(손지완) 선수들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랩 결승에 참가해 순위를 겨룬다.

GTA 경주차는 현대 아반떼 N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밖에 이레인으로 옮긴 김민상은 미니 쿠퍼 JWC를 타고 GTA에 출전하고, 브랜뉴 레이싱 한민관은 벨로스터 N으로 바꿔 탄다. 제네시스 쿠페 GTA 드라이버는 브랜뉴 레이싱 이용택이 유일하다.

GTB 1라운드에 출사표를 낸 선수들은 14명. 초대 챔피언 이중훈(레퍼드 레이싱)을 필두로 다이노케이 최지영, 다이나믹 레이싱 유용균, 김찬영, 엄호, 비앙코웍스 한명수와 라이안리, 오토라인 민정필 등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대결장에 나선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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