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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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2026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출전

NH투자증권을 타이틀 스폰서로 둔 찬스 레이싱이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수) ‘찬스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이 공식 발표한 드라이버 라인업은 김화랑(20)과 마이키 조던(23). 찬스 레이싱은 2025 슈퍼레이스 GT4 챔피언 김화랑과 필리핀계 미국인 드라이버 마이키 조던을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에 내보낸다.

올해 6000 클래스 엔트리 중 최연소 김화랑(2005년 10월생)은 2013년 카트 레이스에 진출한 이후 국내외 다양한 레이싱 카테고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FIA 유러피언 카팅 챔피언십(2021), 이탈리아 F4 챔피언십(2023), TCR 이탈리아(2024) 등 유럽 레이스 무대에도 출전한 김화랑은 2023 현대 N 페스티벌(아반떼 컵 프로)을 거쳐 2025 슈퍼레이스 GT4 클래스에 참가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마이키 조던(2002년 12월생)은 2013년 카트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찬스 레이싱 측이 발표한 마이키 조던의 주요 경력은 2022 토요타 비오스 컵 시리즈 2위, 2023 필리핀 GT 챔피언십(GT150) 우승, 2024~25 래디컬 SR3 시리즈 챔피언 등이다.

2026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출사표를 낸 찬스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은 “젊은 드라이버들로 팀을 꾸린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슈퍼레이스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중심에 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현재 개막전에 맞춰 두 대의 경주차를 트랙에 올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찬스 레이싱 by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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