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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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6개 팀 출전 예정

202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슈퍼6000) 시리즈에는 6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13일 현재,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가 발표한 드라이버 라인업은 5개 팀, 13명. 오네 레이싱(정의철, 서주원, 헨잔 료마),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경훈), 금호 SLM(이창욱, 이정우), 준피티드 레이싱(박정준, 황진우, 임민진),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박석찬, 손인영) 라인업이 확정되었다.

이 가운데 서한GP가 제일 먼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4 더블 챔피언, 2025 팀 챔피언십 2위 팀 서한GP는 장현진과 김중군을 8년 연속 기용하고, 정의철의 이적으로 생긴 시트에 슈퍼레이스 GT 8연패 드라이버 정경훈을 앉힌다.

오네 레이싱은 드라이버 진용을 전면 개편했다. 김동은, 오한솔, 이정우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정의철, 서주원, 헨잔 료마로 3카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이 가운데 정의철은 감독 겸 드라이버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브랜뉴 레이싱을 통해 슈퍼레이스에 진출한 헨잔 료마가 오네 레이싱에 합류하는 행운을 잡았고, 슈퍼6000 26라운드 출전 경력을 보유한 서주원이 공식 테스트를 거쳐 슈퍼레이스 정상 클래스로 복귀한다.

2025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0 시리즈에서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금호 SLM은 챔피언 이창욱과 함께 할 드라이버로 이정우를 선택했다. 당초 이정우는 올해까지 오네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원만한 합의를 통해 2020~2022 시즌을 함께한 금호 SLM 팀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출전 10년째를 맞이한 준피티드 레이싱은 올해 경주차 3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3년 동안 꾸준하게 활약한 박정준과 황진우가 굳건하게 준피티드 레이싱 시트를 책임지고, 원레이싱 출신 여성 드라이버 임민진을 영입했다.

브랜뉴 레이싱과 원레이싱은 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달리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는 2018년 이후 8면 만에 복귀한다. 브랜뉴 레이싱에서 2024~2025 시즌을 뛴 박석찬과 2023 L&K 모터스에서 두 경주를 펼친 손인영이 올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라인업에 가세한다.

㈜슈퍼레이스, 그리고 해당 팀이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5개 팀 외에 한 팀이 2026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출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이 투 시트를 구축할 경우, 올해 슈퍼레이스 6000 개막전 엔트리에는 6개 팀, 15명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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