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aceweek.co.kr/wp-content/uploads/2025/01/픽처11.jpg)
2017년부터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 준피티드 레이싱은 2024년에 풍성한 결실을 보았다. 슈퍼6000 진출 8번째 시즌에 팀 챔피언십 부문 톱3에 진입하는 역주를 펼친 것. 황진우와 함께 6회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한 박정준도 어느 해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
2017년부터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 준피티드 레이싱은 2024년에 풍성한 결실을 보았다. 슈퍼6000 진출 8번째 시즌에 팀 챔피언십 부문 톱3에 진입하는 역주를 펼친 것. 황진우와 함께 6회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한 박정준도 어느 해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RACEWEEK l 사진 정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