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 MIK, 첫 번째 프로젝트로 MIK 레이싱 출범
▶ 아이오닉 5 N 기반 eN1 클래스 출전
▶ 김동빈 대표 기획자에서 플레이어로…, “모터스포츠의 기술적 즐거움 전달할 것”
모터스포츠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출범한 (주)MIK(MIK, Motion in Korea)가 설립 후 첫 번째 프로젝트로 MIK 레이싱(단장 양돈규)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IK 레이싱은 최근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 팀 등록을 마쳤으며, 창단 첫 행보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기반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 출전한다. 이와 관련해 MIK 레이싱은 “모터스포츠의 미래로 손꼽히는 전기차 시장에서 MIK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실증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MIK 레이싱은 eN1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 레이싱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디지털 이모션’(Digital Emotion)의 정점임을 증명할 계획이다. 특히 65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제어하며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열 관리 등 고차원적인 엔지니어링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러한 접근은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의 핵심 승부처인 타이어 관리 및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셋업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eN1 출력 배분 전략이라는 디지털 레이어를 더해 MIK 레이싱만의 필승 공식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도전은 슈퍼레이스를 이끌었던 김동빈 전 대표가 MIK 레이싱 수장으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빈 MIK 대표는 “그동안 모터스포츠 무대를 기획해 왔다면, 이제 MIK 레이싱과 함께 그 위에서 기술적 즐거움을 직접 전달하는 플레이어로 서고자 한다”며, “무대는 달라졌지만, 팬들에게 최상의 박진감을 선사하겠다는 본질은 변함없으며 이를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IK 레이싱은 4월 27일, 팀의 정체성이 담긴 레이스카 리버리를 공개하는 언베일링을 시작으로 5월 개막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ACE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