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 클래스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11월 29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올 시즌 최종 8라운드에서 폴투윈을 거둔 정경훈은 드라이버즈 포인트 118점을 획득하고 다시 한 번 챔피언 반열에 올라섰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 8라운드 결승 기록
| 순위 | 드라이버 | 팀 | 기록 | 
| 1 | 정경훈 | 비트알앤디 | 37분 42.207초 | 
| 2 | 박준서 | 준피티드 레이싱 | +2.352초 | 
| 3 | 한민관 | 비트알앤디 | +2.716초 | 
| 4 | 강진성 | 서한GP | +3.347초 | 
| 5 | 백철용 | 비트알앤디 | +4.308초 | 
| 6 | 정원형 | 비트알앤디 | +5.349초 | 
| 7 | 류시원 | 팀106 | +6.597초 | 
| 8 | 이정훈 | 투케이바디 | +8.168초 | 
| 9 | 오한솔 | 서한GP | +8.566초 | 
| 10 | 김강두 | 볼가스 모터스포츠 | +11.138초 | 
※ 11월 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랩=4.346km, 17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 오피셜 타이어 : 금호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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