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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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 CJ 레이싱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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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 박진홍)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하는 CJ 레이싱팀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한다.
4월 4일(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보쉬 본사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 박진홍 대표와 CJ 레이싱팀 운영을 총괄하는 김준호 부장과 김의수 감독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박진홍 대표는 “보쉬는 1901년부터 시작된 113년의 모터스포츠 테크놀로지 역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앞으로 보쉬 퍼포먼스의 본질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준호 부장은 “9년 만에 국내 모터스포츠 후원을 재개한 보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킷에서는 최상의 성적으로, 팬과 소통하는 모든 공간에서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쉬 그룹은 현재 F1, 인디500, 르망 24,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등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보쉬 전동공구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술을 구현하는 이지 셀렉트(Easy Select) 방식의 다양한 제품으로 전문가는 물론 DIY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4월 19~20일로 예정된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4 시리즈 개막전 장소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태백 레이싱파크로 변경했다.
TRACKSIDE NEWS, 사진/CJ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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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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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4월 5~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4 시리즈 개막전을 치른다. 올해 스피드레이싱은 5전이 계획되어 있다.
올해 스피드레이싱에는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 2개 종목(2,000cc, 3,800cc)이 신설되었다. 신설 2개 클래스는 통합전으로 결승을 치르고, 시상은 별도로 진행한다. GT-300/200, 엔페라 R-300/200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된다.
TRACKSIDE NEWS, 사진/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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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2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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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동시에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1만1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조사와 이미지, 선호도, 구입 가능성을 포함하는 브랜드 충성도 항목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뉴 S 클래스를 비롯한 독일 3대 명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최첨단 하이테크 대전 신축중앙연구소와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T-station)의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1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 및 골든 브랜드 선정은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만족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1위를 넘어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에 걸맞은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다. 국내 총생산(GDP)의 70.8%에 달하는 200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각 산업별 순위를 매기는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TRACKSIDE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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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TBR 고속도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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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TBR 고속도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TBR 신제품 홍보를 비롯해 차량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해안, 목포 방향), 송산(제2서해안, 평택 방향), 청도(대구~부산, 부산 방향), 칠곡(경부, 서울 방향), 신탄진(경부, 서울 방향) 등 전국 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트럭, 버스 운전자들은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휠 얼라이먼트, 밸런스 점검 등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출시한 트럭-버스용(TBR) 신제품 ‘KRS55’, ‘KRA50’ 제품의 홍보 활동도 동시에 진행한다. 두 제품 모두 내구성 및 마일리지 등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문형종 CS팀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대형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은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고속도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고객 만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타이어 안전과 관련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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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SF 개막전 관람 티켓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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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국내 유일 도심 서킷 레이스로 개최되는 개막전 관람 티켓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5월 20일까지 KSF 홈페이지(www.ksfrace.com)를 통해 개막전 티켓을 신청한 관람객들에게는 피트워크, 택시타임, 콘서트 특별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4 KSF를 주관하는 이노션 측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도심에서 열리는 레이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이번 개막전은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과 함께 개최된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매년 1회 이상 인천 송도 도심 서킷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송도 도심 서킷은 길이 2.5km로 1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고속주행과 테크니컬 구간이 배합된 서킷 관람석은 약 4천석 규모이며, 자연 관람석까지 포함하면 3만명까지 동시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송도 도심 서킷은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가 가능한 유일한 수도권 서킷으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개막전은 5월 23일 연습주행, 24일 예선, 25일 결승 레이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 KSF 개막전에는 국내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출전한다.
사전 온라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0명에게는 KSF 개막전 관람 및 뮤직 페스티벌 특별석, 피트워크 참관, 택시타임 동승권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4 KSF 개막전에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에 도전한다.
TRACKSIDE NEWS, 사진/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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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수 박준빈 지명호, KOKRIC 1전 포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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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코리아 오픈 카트 레이스 인 서킷(KOKRIC) 제1전이 3월 30일 KIC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되었다. 125cc 시프터, 125cc 수랭식 카트 등 2개 종목 통합전으로 열린 시리즈 첫 레이스에서 안찬수(화랑), 박준빈(고스트스피드), 지명호(화랑)가 125cc 수랭식 클래스 포디엄에 올랐다.
30일 오전 예선을 통해 만들어진 125cc 수랭식 종목 그리드는 안찬수, 박준빈, 안현준(드림레이서), 김승찬(고스트스피드) 순. 클래스 라이벌 화랑 레이싱과 고스트스피드 소속 드라이버들이 징검다리 그리드에 포진한 가운데 KIC 상설트랙 10랩을 달리는 결승이 시작되었다.
3월말이지만 차가운 바람이 밀려든 가운데 시작된 2개 클래스 통합 결승은 시프터 카트로 출전한 우주식(드림레이서)이 이끌었다. 예선 기록1분 39.217초로 통합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한 우주식은초반부터 시종 활기차게 선두그룹을 리드했다.그 결과 15분 40.824초를기록한 우주식은KOKRIC시프터 카트 클래스 초대 우승컵을 낚았다.
125cc 수랭식 클래스에서는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폴포지션에서 출발한 안찬수와 예선 2위 박준빈의 접전이 초반부터 뜨겁게 전개된 때문이다. 이 클래스 패스티스트랩을 주고받으며 몇 차례 순위 공방을 벌인 두 선수의 올해 첫 대결 결과는 안찬수의 폴투윈. 우승컵을 거머쥐지는 못했지만, 상대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안찬수와 박빙 승부를 펼친 박준빈은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2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3, 4위는 지명호와 김승찬(고스트스피드). 예선 5위 지명호는 꾸준하게 페이스를 유지한 덕분에 3위로 도약했고, 올 시즌 루키 김승찬도 역주를 펼친 끝에 이재열(드림레이서)의 추격을 뿌리치고 4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 첫 선을 보인 KOKRIC 시리즈는 국내 모터스포츠계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카트 시리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슈퍼레이스와 함께 하는 이 대회는 국내 처음으로 시프터 카트 시리즈를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클래스 및 색다른 이벤트 운영을 주요 현안으로 내세우고 7전을 준비하고 있다.
KOKRIC에는 125cc 시프터 카트 클래스와 125cc 수랭식 카트 클래스가 포함되어 있다. 출전 가능한 카트는 두 클래스 모두 엔진 배기량 125cc 이하, 프레임은 CIK 공인 제품이며 메이커는 자유이다.
시프터 카트의 경우 트랜스미션은 6단 이하여야 한다. 경기는 두 클래스 혼주로 진행되고, 시상식은 클래스별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나, 15세 이상 18세 이하 드라이버는 KARA 공인 카트 대회 3회 이상 출전 경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주요 서킷을 카트 레이스 무대로 한 점도 KOKRIC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다. 2014 시즌에는 KIC, 인제 스피디움, 태백 레이싱파크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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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레이스 1전에서 하대일 폴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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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슈퍼레이스가 만들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1전이 3월 30일(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BMW M 시리즈, 미니, 폭스바겐, 포르쉐, 현대기아 등 8개 클래스로 진행된 슈퍼챌린지 1전은 타임트라이얼, 타깃트라이얼, 스프린트 레이스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치러졌다.
15명이 출전한 GT 레이스 1전 결승 결과 하대일, 정남수, 이형탁이 포디엄에 올라갔다. 제네시스 쿠페 380을 타고 나온 하대일은 예선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선보여 슈퍼챌린지 1전 GT 레이스에서 첫 폴투윈을 거두었다.
BMW M 클래스에 참가한 프로그모터스 소속 염승훈은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다른 아마추어 대회와 다르게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링과 무료정비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 가족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도 무척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마추어 레이싱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올해 7전이 예정되어 있다. 시리즈 2전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과 함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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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엑스타팀 이미지걸들의 KIC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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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KIC, 인제 스피디움, 태백 레이싱파크 등 국내 3개 서킷을 순회하며 7전이 열린다. 사진은 엑스타 슈퍼챌린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금호타이어 이미지걸. 봄 햇살을 닮은 이들의 밝은 미소가 싱그럽다.
TRACKSIDE NEWS,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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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독일 VLN 내구레이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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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3월 29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Veranstaltergemeinschaft Langstreckenpokal Nürburgring)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트윈 부쉬 팀은 VLN 최고 클래스인 SP9(5,200cc)에 출전한다. 형제 드라이버로 구성된 트윈 부쉬 팀은 2013 VLN 8전 우승, 종합 5위에 오른 팀으로 아우디 R8 LMS 울트라 경주차에 금호 레이싱 타이어인 엑스타 S700을 장착하고 경기에 참가한다.
VLN 시리즈는 VLN 10전과 뉘르부르크링 24시를 포함해 11전으로 개최된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스파 24시와 함께 유럽 3대 내구레이스로 명성이 높다. 극한의 상황에서 경쟁하는 내구레이스로 자동차의 내구성뿐 아니라 타이어의 성능이 승부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매년 포르쉐, BMW, 아우디, 포드 등 주요 완성차 업체 및 미쉐린, 던롭 등 세계 유수의 타이어 업체들이 참가해 치열한 기술력 경쟁을 펼친다.
VLN 시리즈의 평균 참가대수는 약 220대. 800여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며 한 경기 당 평균관객은 약 5만명에 달한다. 또한 개최국인 독일은 물론 해외 여러 방송에서 방영되는 인기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금호타이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택균 OE개발담당임원은 “지난 몇년간 VLN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면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만큼 올해 역시 좋은 성과를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과 성능을 입증하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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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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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손을 잡았다. (주)슈퍼레이스는 3월 2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한국쉘석유(주)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8전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한국쉘석유(주)는 로얄더취 쉘 그룹의 일원으로, 전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쉘은 현재 F1과 WRC 등 세계 정상 모터스포츠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이번 조인식과 관련해 “2014 시즌 슈퍼레이스는 3회 해외 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한중모터스포츠페스티벌 등 여러 빅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라면서 “모터스포츠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한국쉘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쉘석유(주) 대표이사 강진원 사장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쉘은 윤활유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9~20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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