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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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 개막전 함께할 서포터즈 100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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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이 4월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결선을 치르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한다. 이를 위해 CJ 레이싱팀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개막전의 감동을 함께할 서포터즈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RACINGTEAM)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댓글을 달거나 신규인 경우 응원의 글을 남겨주면 응모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초대한다. 초대를 받은 이들은 4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CJ 레이싱팀의 공식 서포터즈로 초대를 받으면 슈퍼레이스 개막전 현장인 KIC에서의 생생한 감동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에서 KIC까지 서포터즈만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왕복 운영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
서킷에서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모두가 하나된 분위기에서 CJ 레이싱팀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칠 수 있게 했다. 식사와 팀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팀 소속 김의수 감독 겸 드라이버, 황진우, 김동은 등 국내 최고의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팬 미팅의 시간도 마련된다.
CJ 레이싱팀 관계자는 “우리 팀은 매년 개막전에 공식 서포터즈를 경기장으로 초대해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전율과 쾌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라인업을 새롭게 해 드라이버즈 및 팀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만큼 서포터즈와 팀이 함께 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 팀은 서포터즈를 포함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개막전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RACKSIDE NEWS, 사진/CJ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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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코리아, 원레이싱팀과 후원 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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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백팩 브랜드 오지오코리아(OGIO KOREA)가 국내 브랜드 런칭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원레이싱팀과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지오코리아는 경기에 필요한 기능성 백팩(물팩 백팩, 러기지백, 헬멧케이스 등) 제품을 지원한다.
원레이싱팀은 각종 프로 및 아마추어 경기 메인터넌트 전문업체로, 2012년부터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모터스포츠 스폰서로 참여하는 오지오코리아는 원레이싱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전현이 대표는 “모터스포츠는 오지오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수단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고 말했다.
오지오코리아 측은 “현대 도시인의 취향에 맞춰 기능성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스타일 라인, 익스트림스포츠와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파워스포츠 라인, 청소년의 라이프 스타일 라인으로 구분해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파워스포츠 라인은 모터레이싱, 모터바이크, 산악자전거, 마라톤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TRACKSIDE NEWS, 사진/오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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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정상 운영 엔진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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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이 2015년을 운영 활성화 및 자동차 레저 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올해 중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3월 30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자동차 레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자체 스포츠 주행은 물론 서킷 시설을 활용한 택시 프로그램, 드래그 레이스,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작년부터 비정기적으로 진행한 자체 스포츠 주행을 올해부터 본격화하여 진행 중이다. 임대 행사가 잡혀있지 않은 주말은 물론 지난 24일부터는 주중에도 상시 운영하여 인제스피디움 서킷 라이선스 소지자라면 언제든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인제스피디움 스포츠 주행은 주말 20분, 주중 50분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주행 스케줄은 인제스피디움 홈페이지(www.speedi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제스피디움은 야간 드래그 페스티벌, 운전을 못해도 서킷을 즐길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운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트장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여름을 전후해 운영이 개시될 예정이며 현재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에는 휴가 시즌을 겨냥한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짐카나 및 수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고 캠핑장과 바비큐 비어가든, 자동차 전시 및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되어 투숙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에 고급 스포츠카와 슈퍼카를 관람하고 직접 동승해 볼 수 있는 슈퍼카 페스티벌 데이도 예정되어 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CJ 슈퍼레이스, KSF 등 국내 대회들과 기업 임대로 거의 모든 주말은 외부 행사가 진행된다. 여기에 자체 스포츠주행 및 페스티벌, 계획 중인 방송촬영 등이 더해지면 일년 내내 거의 쉬지 않고 운영될 예정”이라며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 인구를 늘리고 인제 스피디움 서킷이 자동차 레저 문화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그 동안 운영사 관련 법적 문제로 소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나 지난 2월 재판부가 전 임시 운영사는 운영사 승인의 취소를 구할 자격이 없다며 소송을 각하하면서 일부 중단됐던 운영이 정상화됐다. 여기에 2016년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닿을 정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RACKSIDE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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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전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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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휠 제조 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강원도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해 4회의 트랙데이와 핸즈 모터스포츠를 통해 아마추어 선수 후원과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에 힘써온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출정식을 개최하며 핸즈코퍼레이션이 직접 대회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핸즈코퍼레이션 트랙데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를신설됐다.
개막전에서는 86 원메이크 레이스에 25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에는 19대가 출전하여 인제 스피디움을 12바퀴를 달리며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86 원메이크 레이스(프라임 클래스) 첫 번째 우승 트로피는 스토머 레이싱팀의 김병찬 선수에게 돌아갔고, 86 클럽맨 클래스에서는 김창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베오 원메이크의 첫 번째 우승은 김대규 선수의 몫이었다.
원메이크 레이스와 함께 펼쳐진 트랙데이 행사 역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트랙데이는 토요일 100대, 일요일 총 50대의 차량들이 참석했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신규 라이선스 획득자가 40여 명에 이른다.
한국 토요타자동차를 시작으로 한국타이어, 배기 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준비엘, 나노메탈 브레이크 패드 제조업체 데피고 및 공구 전문 업체 스냅온, 메건레이싱, 나인봇 총판 나인봇 컴퍼니 등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후원사들은 물론 로터스 코리아와 GT기어 등 다양한 업체들이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랙데이와 원메이크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여성 댄스 그룹 홀릭, 인디밴드 아이씨사이다, 비보이 크루 X-루키즈, 록 밴드 트랜스픽션이 무대에 올랐고,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도 인제 스피디움을 찾아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핸즈코퍼레이션 이호성 이사는 “첫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선수들을 위해 더욱 공정하고 즐거운 레이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은 “86 원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 그리고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2라운드는 5월 16일과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정인성, 핸즈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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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쉐보레 레이싱팀 3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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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3년 연속 쉐보레 레이싱팀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1년 동안 공식 의류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 협약식은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과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블랙야크와 쉐보레 레이싱팀은 향후 1년간 의류 후원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블랙야크는 모터스포츠 후원을 통한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 창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쉐보레 레이싱팀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쉐보레 레이싱팀은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이재우를 비롯해 연예인 레이서 안재모 선수 등이 활약하며 팀 통산 여섯 번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는 등 최고의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돋움했다.
블랙야크 프로모션팀 윤준호 팀장은 “3년 연속 쉐보레 레이싱팀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모터스포츠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블랙야크 고객들 역시 모터스포츠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등산 트레킹 등을 중심으로 해오던 후원활동에서 최근 스포츠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레이싱팀 이외에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2년 연속 후원하고 있으며 스카이다이빙과 스포츠클라이머 국가대표의 후원 등 아웃도어와 스포츠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쉐보레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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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에 데뷔하는 팀106 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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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팀106 붙박이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정연일. 카트와 F1800을 거쳐 투어링카 레이스에 뛰어든 그에게서는 언제나 믿음직한 레이싱 드라이버의 자세가 흘러넘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정연일. 2014 슈퍼레이스 GT 시리즈 2위를 도약의 발판 삼아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그의 올 시즌 행보에 레이싱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실전 연습에 앞서 시뮬레이터를 통해 대비하고 있다. 몸무게 줄이기도 병행하고 있는데, 잘 되는 편은 아니다.
팀106에서 6년째를 보내게 된다. 팀106 붙박이 드라이버라는 인상이 짙다.
개인적으로 아직 미흡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로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는 팀에서 활동하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그런 면에서 팀106은 최고라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또 언제나 제대로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벌써 6년째가 되었다.
팀106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2009년 슈퍼레이스 결승 도중 류시원 감독과 접촉사고가 있었다. 영상으로는 내 실수로 보여 결승이 끝난 뒤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 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 여담이지만, 2010년 팀106 라인업에 다른 선수를 고려하고 있었으나 잘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몇 년 뒤에 들은 얘기다.
2014 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서 시리즈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성적을 자평한다면?
자신감도 있었고, 또 반드시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의지도 강했다. 그러나 기대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정말 아쉽다. 매 시즌마다 다양한 해프닝이 있게 마련이지만, 지난해에는 특히 더 많았던 것 같다. ‘몇몇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챔피언이 되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드라이버로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도 든다. 많은 것을 배웠고, 조금 더 빨라진 것 같다.
전반적으로는 최근 3년 GT 클래스에서의 순위가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지난해에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었나?
팀에 반드시 챔피언 타이틀을 안기고 싶었다. 팀 차원에서도 당분간 GT 클래스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언제 다시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는 GT 챔피언 자리에 당당하게 오르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압박감이 생겼던 것 같다.
올해부터 새로운 종목에 도전한다. 슈퍼6000 클래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매력적인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추세로 보이지는 않지만, 원초적인 사운드와 박진감을 가득 담고 있어 타보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클래스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그들과 같이 달리고 싶었다.
처음 출전하는 클래스인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을 것 같다.
사실 그렇다. 빨리 타보고 싶다. 우리 팀의 스톡카 경쟁력은 최상급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안 되기에 군대가기 전과 같은 부담감,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슈퍼6000 라이벌을 꼽자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황진우 선수와 다시 달릴 수 있어 기쁘다. 어린 시절 카트를 같이 타면서 그의 주행은 많은 감동을 주었다. 하루 빨리 스톡카에 적응해서 멋진 레이스를 함께 하고 싶다.
올 시즌에는 류시원 감독과 함께 슈퍼6000에 출전한다. 팀 내 경쟁도 부담스러울 것 같다.
2013년에 팀106 드라이버들끼리 순위 경쟁을 하다가 타이틀을 놓친 기억이 난다. 경쟁이 있어야 서로 빨라질 수 있고 배울 점이 많겠지만, 올해는 감독님이 1년 먼저 스톡카 주행을 시작했고, 데이터를 쌓은만큼 그 데이터들을 보고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2년부터 KARA 공인 대회 출전 기록이 없다.
2002년에 군입대를 했고, 전역 후에 다시 레이스를 하려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잠시 쉬는 동안 자동차에 관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후 여러 방면으로 복귀할 기회를 엿보다가 챔피언들이 다수 참가하는 제네시스 쿠페 경기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사 없이 참가하게 되었다.
카레이싱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린 시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동차도 좋아했기에 카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어느 날 자료수집을 위해 자동차 잡지를 봤는데, 거기에 레이서 모집(발보린카트클럽)이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찾아가서 카트를 타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잘 타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정말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그 이후로 카트장에서 생활하면서 운전을 배웠고, 운 좋게 챔피언도 되었다. 포뮬러1800 경주차에 대한 경험도 잊을 수 없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전 자동차경주 경력은?
1998년 레저 카트로 시작한 뒤 99년부터 레이싱 카트를 탔다. 그러다 2001년 KTCC 포뮬러 클래스에 출전했다. 당시 소속팀의 경쟁력이 떨어졌지만, 많은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경주를 꼽자면?
1999년 카트 레이스로 기억된다. 당시 나보다 어린 선수들(황진우, 조성민, 정의철)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빨랐다. 그들의 주행을 눈여겨 보며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의 매력적이면서 당찬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동안의 자동차경주 경력에서 최고의 순간을 꼽는다면?
2009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제네시스 쿠페 우승이다. 정말 간절했었고, 우승하리라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강력한 선수들이 있었기에 운이였더라도 최고의순간으로 남아 있다. 체커기를 받으면서 손을 번쩍 들었는데, 너무 강하게 들어서 팔이 아팠던 기억도 떠오른다. 그 정도로 감격스러웠다.
반대로 자동차경주 경력에서 최악의 순간은?
군 전역 후에 무리해서라도 경주차를 탔다면 조금 더 실력이 쌓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여러 가지 이유로 레이스에서 멀어졌던 때가 진한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자동차경주에서는 KTCC 포뮬러1800 첫 출전이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겼다. 당시 경주차에 트러블이 생겨 정상적인 레이스를 할 수 없었다.
드라이버 정연일의 장점 그리고 단점은?
계속해서 레이스를 공부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하다. 연습할 때 테스트해야할 것이 끝나면 1~2랩 정도는 나만을 위한 주행을 해왔다. 조금 더 부드럽게 주행하면서 빨라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에게나 또는 아들에게 전수하고 싶다. 다소 소심한 성격은 단점으로 보인다.
국내 서킷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서킷은?
모두 좋아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인제 스피디움 서킷의 리듬이 재미있다. 고저차 때문에 가감속의 차이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다. 스피드웨이도 좋아하는데, 레이스가 열리지 않아 아쉽다.
해외 자동차경주는 자주 찾아보는 편인가?
정말 많이 찾아본다. 특히 온보드 카메라 영상을 즐겨 보는 편이다. 여러 드라이버들의 주행 방법을 보고 좋은 점이나 문제점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많은 도움이 된다.
취미 그리고 즐기는 스포츠가 있다면?
취미는 많다. 그림 그리기, 프라모델,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여러 분야에 애정을 쏟고 있다. 그 중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가장 좋아한다. 장비만 보유하면 원없이 연습할 수 있기에 좋은 것 같다. 시뮬레이터를 하면 몸으로 느끼지 못해 실제 레이스를 뛰는 사람은 약간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조금 적응하면 금방 빨라지는 것을 많이 봤다. 지금까지 전 세계 서킷을 거의 모두 타봤다. 실제와 다르더라도 여러 코너들을 경험하면서 적응력을 키우게 되었다. 농구와 족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올해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이다. 지난해까지 경험한 경주차도 아니고, 처음 출전하는 클래스이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대다수 드라이버들이 그렇듯이, 오래도록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또한 온로드 레이싱 외에 랠리나 드리프트 같은 분야에도 진출해 경험을 쌓고 싶다.
팀106 드라이버 정연일. 올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은 그에게 또 다른 도전 무대가 될 것이다. 자동차경주에 입문하게 해준 황운기 씨, 군 전역 후 레이스 복귀를 도와준 김정수 감독, 그리고 항상 최적의 환경에서 레이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류시원 감독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정연일이 앞으로 오랫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동안 여러 시련을 우직하게 견뎌온 그의 미래가 밝게 예견되는 이유는 늘 배우는 자세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점. 정연일의 슈퍼6000 첫 출전 무대는 4월 11~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다. 당장 2009년 개막전의 기쁨이 재현되지 않더라도, 드라이버 정연일의 힘찬 행보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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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국제 카트 아카데미 한국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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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변동식 협회장)가 글로벌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꿈나무 한국인 드라이버를 공식 선발했다.
KARA는 3월 26일, 국제자동차연맹 산하 CIK-FIA(국제카트연맹)가 마련한 ‘2015 CIK-FIA Karting Academy Trophy’에 참여할 한국 대표로 이찬준(만 13세) 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 13~15세 사이 유소년 중 국제 대회 출전 의지가 있는 일부 도전자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며 카트는 물론, 레이싱 수트와 장갑 등 개인 장비까지 일체 제공되어 공평한 조건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국의 유소년을 대표하게 된 이찬준 군은 전세계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서 선발된 51명의 카트 선수들과 함께 오는 6월 22~25일(스페인), 7월 10~12일(벨기에), 9월 11~13일(프랑스) 등 세 차례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KARA 관계자는 “이찬준군이 국제적인 드라이버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찬준군은 출전 혜택으로 항공비용 등을 KARA로 부터 지원받게 된다.
TRACKSIDE NEWS,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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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 공식 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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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선도하는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준호)가 4월 12일 개막을 3주 앞두고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식 테스트 & 트랙 오픈 데이를 진행해 7개월간의 우승 레이스에 뛰어들 각 팀들의 전력을 선보였다.
이 날 열린 공식 테스트는 슈퍼6000 클래스 팀들이 실전에 사용할 경주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이다. 24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로는 최초로 개최되는 공식 테스트이다. 공식 테스트 첫 날인 24일에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트랙 오픈 데이를 개최하여 올 시즌 이슈가 될 팀들의 준비 상황과 경주차를 공개하여 팬들에게 슈퍼6000 클래스의 모든 것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행사에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회 브리핑을 시작으로 김의수, 김정수, 류시원, 조항우, 김진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이 참석해 올 시즌 각오와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각 클래스 미캐닉들이 차량별 차이점과 특징을 설명하는 ‘클래스 브리핑’도 관심을 끌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 중 3전은 일본(1회)과 중국(2회)에서 개최되며, 7월에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이번 공식 테스트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선도해 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한층 더 수준 높은 대회 진행을 위해 기획했다”며 “당장 4월 12일 진행되는 개막전에 모터스포츠 팬을 포함한 많은 나들이객들이 서킷에서 가슴 시원한 모터스포츠의 즐거움과 완연한 봄기운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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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개 서킷 순회하며 8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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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대한 국내 레이싱팬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한국모터챔피언십, BAT GT 챔피언십, CJ 코리아 GT 챔피언십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 자동차경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회명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사용한지는 올해로 9년째. CJ 헬로모바일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지난해와 같이 시리즈 8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이어진다. 개막전 일정은 4월 11~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시리즈 8전(GT, 슈퍼1600은 7전)의 문을 연 이후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인제 스피디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KIC를 오가며 타이틀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 가운데 시리즈 4전에 배정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빅 이벤트로 꼽을 만하다. 국내외 레이싱팬 및 미디어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이 대회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과 함께 한 2014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볼륨을 키운 것으로, 일본이 포함된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풍성한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다.
(주)슈퍼레이스와 CTCC, 일본 FJ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슈퍼 포뮬러 주니어 등을 아우르고 있어 7월 18~19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잠정)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트 레이스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조명이 설치된 서킷에서 일몰 이후 야간에 펼치는 나이트 레이스는 지난해까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으나, 4회째를 맞이하는 올 시즌에는 3.908km 인제 스피디움 서킷으로 옮겨 불꽃 대결을 이어간다.
2015 시리즈 최종전 무대는 KIC. 10월 17~18일, 7개월 동안 3개국 5개 서킷을 달려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6000, GT, 슈퍼1600, 엑스타V720 2개 종목(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현대 엑센트 원메이크) 등 5개 클래스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슈퍼6000과 GT/슈퍼1600 캘린더는 일부 분리되어 운영된다. 해외 투어 레이스에 슈퍼6000 클래스만 참가하기 때문이다. 시리즈 7전이 계획된 GT/슈퍼1600 일정 중 5전은 슈퍼6000과 함께 하고, 2~3전은 5월 30~31일 더블 라운드로 계획되어 있다.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8전에 출전할 슈퍼6000 팀 드라이버 라인업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지만, GT 및 슈퍼16000 선수들의 움직임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특히 규정 일부가 바뀌는 GT 클래스 드라이버들의 동향은 3월말까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경쟁을 벌일 주요 팀 라인업은 일찌감치 결정되었다. 라이벌 대결을 예고한 선두그룹은 CJ 레이싱, 아트라스BX, 엑스타 레이싱, 팀106 등 네 팀. 국내 정상 레이싱팀으로 꼽히는 이들 팀 드라이버 라인업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잔잔한 변화도 감지된다.
우선 2008년부터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한 CJ 레이싱은 올해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챔피언 출신 김의수와 황진우 라인업에 인제 레이싱에서 활약한 김동은을 합류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슈퍼6000 클래스에서 역대 최다 다섯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목표로 세운 CJ 레이싱은 여느 팀들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에서 풍년농사를 지은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조항우-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 듀오를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1승 4회 폴포지션(2014 슈퍼6000 기준)으로 선전을 펼친 김중군 대신 국외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드라이버를 불러들였다.
슈퍼6000 클래스 데뷔 2년째를 맞이한 엑스타 레이싱은 기존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김진표 감독과 이데 유지 듀오를 올해도 기용하고, 2014 시즌 하반기부터 엑스타 레이싱에 합류한 정의철을 정규 드라이버로 발탁했다.
한류스타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은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류시원-정연일. 류시원 감독이 2년 연속 슈퍼6000에 출전하고, 2014 슈퍼레이스 GT 시리즈 종합 2위 정연일이 슈퍼6000 클래스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밖에 인제 레이싱, 이레인, 팀 챔피언스, 바보몰 레이싱, 발보린 팀도 슈퍼6000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레인은 자동차부품 전문 개발회사 알앤더스의 후원을 받아 장순호를 출전시킨다. 지난해까지 여성 드라이버 전문 팀으로 이름을 알린 팀 챔피언스는 일본 포뮬러 출신 여성 드라이버 또는 국내 선수 가운데 한 명을 선발해 슈퍼6000에 내보낼 계획도 갖고 있다.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운영규정은 일부 변경되었다. 1위부터 10위까지 25~1점을 차등 부여하는 기본점수 제도는 지난해와 같다. 단, 슈퍼6000에 드라이버 3명 이상을 출전시키는 팀의 경우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선수 2명을 각 이벤트 참가 신청 시 지정해야 한다. 이밖에 슈퍼1600, 크루즈/엑센트 클래스 결승에서 완주한 선수에게는 1점이 별도로 주어진다.
슈퍼6000과 GT 클래스에 적용되는 핸디캡웨이트는 1~3위까지 50, 30, 20kg. 다음 경주에 4위 이하로 떨어질 경우 20~50kg을 덜어낼 수 있다. 최대 핸디캡웨이트는 올해도 100kg이다. 핸디캡웨이트는 경주차가 아닌 드라이버에 적용되어, 시즌 중 팀을 이적할 경우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슈퍼1600, 크루즈/엑센트 클래스 1~3위 선수에게는 각각 예선 기록의 104%, 103%, 102%의 핸디캡타임이 적용된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공식연습을 포함해 경기 당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가 기존 6본에서 10본(웨트 타이어도 10본)으로 늘어났다. GT, 슈퍼1600, 크루즈/엑센트 클래스는 최대 6본을 사용할 수 있다.
(주)슈퍼레이스는 슈퍼1600 출전 선수 중 이전 경주 결승 진출자 25명에 16인치 타이어 2본을 무상 지원한다. 1차 예선에서 먼저 20명을 선발하고, 2차 예선을 통해 5명을 추가로 뽑는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는 올해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방영재(월간 카앤모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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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 2개 상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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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Red Dot Design Award 2015)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와 겨울용 트럭버스 타이어 ‘스마트 컨트롤 AW02’ 2개 상품이 최종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측은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고속주행 시 퍼포먼스와 윈터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로, 비대칭 블록 설계를 통해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2015년 하반기부터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컨트롤 AW02는 빙판과 눈길에서의 미끄러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마일리지 성능을 높이고 가혹한 사용조건에서의 고무 갈라짐에 강하도록 디자인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디자인 우수성과 최첨단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환경친화성, 내구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며, 독일 명차를 비롯한 전자제품, 패션, 건축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여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 받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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