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Home Blog Page 630

오일기, KARA 공인 1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

0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가 개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며 역대 다섯 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변동식 협회장)는 4월 25~2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오일기의 대기록이 달성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국가 당 1개 단체에만 독점 부여하는 ASN(National Sporting Authority)의 권한과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단체로서 대표성을 인정받은 KARA의 역대 공인 대회 출전 기록을 합산한 결과다.
오일기의 100경기 돌파는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장순호에 이은 역대 다섯 번째 기록이다.
오일기는 90년대에 데뷔해 현재까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맏형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역대 개인 통산 우승은 17회로 현역 드라이버 가운데 최다승 5위를 기록 중이다. 예선에서도 통산 15회의 폴포지션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오일기는 지난해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스피드 레이서 특집편에 드라이빙 멘토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오일기의 100경기를 기념, 4월 26일 영암 경기 현장에서 기념 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또 연말로 예정된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100경기 돌파 드라이버에게만 주어지는 기념 반지를 수여할 예정이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 제네시스 쿠페 20 우승

0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서주원이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에서 1위 체커기를 받았다. 4월 2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개최된 2015 시리즈 개막전에서 서주원은 폴시터 서승범(현대 레이싱)을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33랩 결승 오프닝랩에서는 서승범의 출발이 좋았다. 예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내고 첫 우승을 향해 순항을 시작한 때문이다. 그러나 폴투윈을 고대한 서승범은 22랩째 고비를 맞았다. 종반 들어 페이스를 끌어올린 서주원이 제네시스 쿠페 20 선두로 도약한 것이다.
이후 레이스 종반까지 접전을 펼친 두 선수의 선두 대결은 서주원의 근소한 우위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서주원은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데뷔 이후 첫 우승을 기록했다.
예선 순위를 지키지 못했지만, 현대 레이싱 서승범도 역주를 펼쳤다. 33랩 결승 중 21랩 동안 1위를 유지한 서승범은 마지막까지 끈질긴 추격전을 선보이며 2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3위 체커기의 주인공은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었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마지막 19그리드에서 결승에 돌입한 한민관은 앞선 주자 16명을 제치는 ‘추월쇼’를 펼치며 3위를 기록했다. 이적 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서 처음 치른 레이스에서 빛나는 전과를 올린 한민관은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선두그룹으로의 도약이 예상된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4~6위는 이진욱, 이원일, 하대일. 예선 3위 정경훈은 7위로 밀려났고, 염승훈과 김장래, 남기문이 그 뒤를 이어 톱10을 마무리지었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종겸,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개막전 예선 1위

0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개막전 예선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김종겸이 1위에 올랐다. 4월 25일(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트랙(1랩 3.045km)에서 열린 시리즈 첫 경주에서 김종겸은 1분 21.720초를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 제네시스 쿠페 10예선 톱3. 왼쪽부터 예선 2위 오일기, 폴시터 김종겸, 예선 3위 장현진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예선 2위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오일기. 1차 예선 3위로 코리아랩에 진출한 오일기(1분 22.014초)는 2차 예선에서 결승 2그리드를 예약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은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예선 3위에 머물렀다. 연습주행과 1차 예선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으나, 코리아랩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소속으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 출전하는 정회원과 김중군은 예선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현(쏠라이트 인디고)의 제네시스 쿠페 10 데뷔전 예선 성적은 6위. 지난해 챔피언 최명길은 1차 예선 7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 현대레이싱 서승범(가운데)이 제네시스 쿠페 20 개막전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

왼쪽은 예선 2위 서주원, 오른쪽은 예선 3위 정경훈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예선에서는 서승범(현대 레이싱),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정경훈(원레이싱)이 1~3위를 기록했다.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에 참가한 서승범은 개인통산 처음으로 폴포지션을 잡았다.

지난해 K3 챌린지 챔피언 출신 이원일은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데뷔전 예선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 1차 예선 3위로 2차 예선(코리아랩)에 진출한 뒤 예선 5위 하대일보다 1.716초 빠른 기록으로 그리드 2열 두 번째 자리를 예약했다.

세미 프로 클래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개막전 폴포지션은 이경국에게 돌아갔다. 1차 예선 1위 이경국은 코리아랩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예선 2~4위는 서호성, 하대석, 여찬희. 심성훈(바보몰닷컴)과 김재우가 그 뒤를 이었고, 채석원, 임민진(원레이싱), 이토 리나(알앤더스)가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개막전 예선에서 톱10에 들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1전 결승은 4월 26일(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2015 KSF는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고, (주)이노션월드와이드가 운영한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6일 개막

0

프로와 세미 프로,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를 아우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4월 25~26일 KIC에서 2015 시리즈 개막전을 치른다.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고, (주)이노션월드와이드가 운영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6전, 7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KSF 메인 이벤트는 제네시스 쿠페 10/20 챔피언십. 세미 프로를 표방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두 번째 풀 시즌을 맞이하고,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와 K3 쿱 챌린지레이스 등 3개 클래스도 2015 KSF 시리즈 중심 무대를 지키게 된다.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십에서는 올해도 쏠라이트 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라이벌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챔피언 쏠라이트 인디고는 드라이버 3명을 출전시킨다. 2011, 2012, 2014 시리즈 챔피언 최명길과 관록파 드라이버 오일기로 꾸려진 막강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014 제네시스 쿠페 20 챔피언 김재현을 10 클래스로 승격시켜 타이틀 정상의 영예를 이어갈 각오를 불사르고 있다.
여기에 맞서는 서한-퍼플모터스트도 한층 강화된 라인업을 구축하고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12년 KSF에 뛰어든 뒤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2013 시리즈 정상 팀으로 우뚝 선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장현진, 김중군, 김종겸, 정회원 편대로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에 도전한다.
지난해보다 활성화를 예고한 제네시스 쿠페 20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에는 1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의 강팀 쏠라이트 인디고,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외에 바보몰닷컴, 채널A 동아일보, 스피젠 레이싱, 원레이싱 등이 경쟁을 벌인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간판 선수는 서주원.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한민관과 권봄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원일과 석동빈은 채널A동아일보 팀에서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를 운전한다.
지난해 팀106에서 GT 드라이버로 활약한 안정환은 올해 바보몰 레이싱에서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정상에 도전한다. 이밖에 이진욱과 안현준, 정기용, 정경훈, 하대일, 최성훈, 서승범, 최장한이 2015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에 참가한다.
세미 프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시리즈 1전에는 17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챔피언 서호성이 올해도 이 클래스에 출전하고, 여성 드라이버 전난희가 이토 리나는 알앤더스 팀으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포디엄을 노린다.
K3 쿱 챌린지레이스 개막전에서 경쟁을 펼칠 드라이버는 42명.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에는 32명이 등록을 마쳤다.
2011년부터 KSF를 주관한 (주)이노션은 경주차 및 운영규정 일부를 변경해 2015 시리즈를 치른다. 이노션 측은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 하이캠을 새롭게 적용해 전년 대비 엔진출력이 10~15% 향상되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KSF의 가장 큰 변화는 ‘안전 의무 교육 이수제’ 도입이다. 아마추어 클래스인 챌린지레이스 출전자의 경우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안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한편, KSF 1라운드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오일기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황재원(탑라이더 기자), (주)이노션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신설된다

0

전라남도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가 올해부터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4전이 계획되어 있다.
올해 초 두 차례 시범 대회를 운영한 대회 주최측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적 아마추어 대회로 육성하기 위해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내구 레이스와 스프린트 레이스, 타임 트라이얼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크, 드리프트, 드래그 레이스도 같은 날 운영할 방침이다.
내구 레이스는 휠 마력 기준으로 KIC 내구100(200마력 미만), KIC 내구200(300마력 미만), KIC 내구(400마력 미만) 등 3개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
스프린트 레이스는 팀 배틀 레이스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로 운영된다. 팀 배틀 레이스는 9개의 클래스로 세분되며, 클래스 구분 없이 4대가 1팀이 되어 팀 포인트를 합산,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팀명에 지역연고제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타임 트라이얼과 타깃 트라이얼도 준비하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온라인에서도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업체(KO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KIC 최용석 기획마케팅 과장은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스프린트 및 내구 레이스, 드래그 레이스, 드리프트 대회와 레이싱게임까지 새롭고 다양한 레이스를 포함하고 있다”면서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KIC 라이선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4월 22~29일까지 KIC 홈페이지(www.koreacircuit.kr)에서 받는다.
TRACKSIDE NEWS, 사진/KIC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OS 코리아, 5월 15~17일 KIC에서 개최

0


슈퍼카들의 실제 레이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5 아시안 스피드 페스티벌’(AFOS, Asian Festival of Speed)이 5월 15~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다.
2015 AFOS는 말레이시아 모터스포츠 아시아(MAL, Motorsport Asia Ltd)가 주최하는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 서킷에서 열린다. 올 시즌에는 전 세계 20개국 드라이버들과 70여대의 슈퍼카 등 120여대의 경주차와 1천500명에 달하는 팀 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주)제이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슈퍼카들의 대결장, GT 아시아를 비롯해 아우디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등이 준비되어 있다.
GT 아시아는 GT3, GTM, GT 컵 스포트 등 3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GT3 클래스에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 아우디 R8, 애스턴마틴 밴티지, 벤틀리 컨티넨탈, 맥라렌 650S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우디 R8 LMS 컵에는 유경욱이 참가한다. 지난해 아우디 R8 LMS 컵에 출전한 유경욱은 2라운드에서 앞선 경주차 15대를 제치는 추월쇼를 펼치며 딜러/임포터 부분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주관사 (주)제이스컨설팅 전홍식 대표는 “최근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슈퍼카들이 출전하는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인 이번 대회 개막전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게 되었다”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화나 인터넷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슈퍼카들의 실제 레이스를 국내 최고의 서킷에서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전이 2015 아시안 스피드 페스티벌(AFOS)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제이스컨설팅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타이어, 상하이 모터쇼에서 CTCC와 후원 계약

0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상하이 모터쇼 첫날 오후, 금호타이어 전시관이 중국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톱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전시장을 찾아 직접 금호타이어 부스와 제품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류이페이는 엑스타, 솔루스 등 금호타이어의 대표 브랜드들을 영상화한 첨단 LED존을 둘러본 후 직접 관람객들에게 금호타이어의 중국 내 활동들을 소개하고 부스에 몰린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는 등 이날 금호타이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류이페이는 현재 배우 이민호와 함께 금호타이어 중국 TV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 상하이 모터쇼에 참석한 금호타이어 조재석 중국대표 부사장(왼쪽)과 류이페이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날 중국 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CTCC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경기로, 중국 대표 방송 CCTV가 중국 전역에 방송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18년까지 이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미 중국 모터스포츠의 태동기인 2000년대 중반부터 포뮬러 르노에 공식 타이어를 공급했고, 중국 랠리 챔피언십 및 아시아 퍼시픽 랠리 챔피언십 참가 등 꾸준한 모터스포츠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부터는 중국 포뮬러 그랑프리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톱스타 이민호, 류이페이를 내세운 스타 마케팅과 모터스포츠를 포함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금호타이어는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엑스타 PS91, HS81과 솔루스 HS61, 윈터크래프트 Wi61, 대형 트럭버스용 타이어 등 10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재석 금호타이어 중국대표 부사장은 “상하이 모터쇼 참가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설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타 슈퍼챌린지, 프리미엄 레이스로 인기

0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인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성공리에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대회는 타임 트라이얼, 타깃 트라이얼, 스프린트로 나뉘어 총 10개 클래스에서 순위를 가렸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운영하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누구나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2014년 시작되었으며, 2015년 총 6번의 경기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서킷 공략은 뜨거웠다. 19대의 차량이 출전한 BMW M 클래스에서는 권형진이 서킷 1바퀴를 2분 4.124초에 달려 1위에 올랐다.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치러진 이 경기는 20분간 2번 서킷을 달려 가장 좋은 한 바퀴 기록으로 1위부터 7위를 뽑은 후에 뽑힌 선수들 대상으로 단 한 바퀴의 기회만 주는 슈퍼랩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펼쳐진 가족 참여 이벤트가 서킷에서의 흥을 돋웠다. 선수가 운전하는 경주차에 탑승해 서킷을 체험하는 ‘택시타임’과 버스를 타고 서킷을 달리는 ‘사파리 버스’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해 추억을 남겼다.
스프린터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GT1(350마력 미만), GT2(250마력 미만), GT3(150마력 미만) 클래스에서도 선수들의 격전이 이어졌다. GT1에서는 박상준이 12바퀴 46.896km를 25분 13.318초에 달려 1위를 차지했으며, GT2에서는 남기연이 25분 17.536초 우승을 낚았다. 마지막으로 GT3에서는 김동우가 25분 18.33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처음 출전한 임지송(GT1)은 “스트레스를 확 날리며 서킷을 즐겼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무료정비 서비스나 휴게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무척 좋았으며, 다음 경기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다음 경기는 5월 24일(일요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TRACKSIDE NEWS, 사진/슈퍼챌린지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1 박상준,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 우승

0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GT1 개막전 우승컵은 폴포지션 소속 박상준이 차지했다. 4월 19일(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1랩 3.908km) 12랩을 주파하는 GT 클래스 통합 결승에서 박상준은 초반에 잡은 승기를 끝까지 지켜내고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GT1, GT2, GT3 통합 결승 그리드에 나선 드라이버는 14명. 오전부터 비가 내려 젖은 트랙에서 시작된 12랩 결승 출발은 박상준이 휘어잡았다. 그리드 1열에 포진한 권형진, 임지송보다 빠르게 대열 선두를 장악한 것이다.
이후 레이스는 박상준의 독무대. 일찌감치 선두로 도약한 그의 질주는 12랩 체커기가 내려질 때까지 거침이 없었다. GT1 2, 3위는 권형진과 임지송. 폴시터 권형진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선두 추격의 고삐를 움켜쥐었지만, 초반에 쌓인 1위와의 시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2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GT1 3위 임지송도 역주를 펼쳤다. 오프닝랩에서 순위가 크게 밀렸지만, 5랩으로 접어들면서 통합전 3위로 올라섰다. GT2 클래스 1, 2위는 남기연과 채석원. GT3 개막전은 김동우,이승원, 박진혁에게 1~3위 트로피를 돌렸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는 “2015 시즌에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에 더욱 기여하기 위해 참가비를 크게 낮추고 다양한 차종이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었다”며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통해 즐기는 자동차문화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슈퍼레이스가 만들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은 5월 24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다.
(인제)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

0

(주)슈퍼레이스가 만들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4월 19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2015 시리즈 개막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출범한 뒤 체계적인 운영으로 인기를 모은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올해 6전이 계획되어 있다. 이 중 4전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와 함께 하고, 시리즈 최종 6전은 10월 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누구나 쉽게 서킷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레이스인 만큼 참가 방법이 간편하다. 기본적인 규정과 라이선스 교육(국내 라이선스 C)을 이수하면 된다.
출전 종목은 크게 타깃 트라이얼, 타임 트라이얼, 스프린트 레이스 등 세 가지. 타임 트라이얼은 BMW M, 토요타 86, 로터스 원메이크 클래스 외에 슈퍼D-1(2.0 디젤), 슈퍼D-2(1.6 디젤), 슈퍼(300마력 미만) 등이 준비되어 있다.
타깃 트라이얼은 엑스타(무제한) 클래스가 있으며, 스프린트 레이스는 마력을 기준으로 GT1(350마력 미만), GT2(250마력 미만), GT3(150마력 미만) 등 세 가지로 세분된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는 “2015 시즌에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에 더욱 기여하기 위해 참가비를 크게 낮추고 다양한 차종이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었다”며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통해 즐기는 자동차문화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출전 선수들과 함께 하는 가족 및 일행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그리드워크, 경주차로 서킷을 체험하는 택시타임을 즐길 수 있고, 휴게 라운지에서 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100여대가 참가하는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과 관련된 정보는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캘린더
경기
날짜
서킷
1전
4월 19일
인제 스피디움
2전
5월 24일
인제 스피디움
3전
6월 28일
KIC
4전
8월 1일
인제 스피디움
5전
9월 6일
인제 스피디움
6전
10월 4일
KIC
TRACKSIDE NEWS, 사진/슈퍼챌린지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