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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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중국 광둥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아시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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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스톡카가 중국 본토를 질주한다.
슈퍼레이스는 2015 시즌 한, 중, 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치러지는 8라운드 중 2번째 경기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5월 16, 17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3년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이 시작된 이후 4번째 중국에서 치러지는 경기이다.
16일 예선으로 시작되는 슈퍼레이스 2전은 중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개최되어, 중국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모터스포츠를 선보이게 된다. 한국 모터스포츠가 처음으로 치러지는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9년 완공되었으며, 총 길이 2.8km에 13개의 턴으로 구성된 FIA 그레이드3 수준의 경기장이다.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11대의 스톡카가 출전하여 격전을 펼친다. 특히 한국, 독일, 일본의 정상급 레이서들이 참가해 국가간 대결을 펼친다. 지난 4월 치러진 개막전에서 독일 출신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레이싱팀)가 첫 우승을 차지하여 2전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한국, 일본 드라이버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2013 시즌 챔피언인 CJ레이싱의 황진우와 F1 드라이버 출신인 일본인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는 지난 경기 김진표의 사고에 휩쓸리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이번 경기에서 포디엄을 노린다.
슈퍼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이다. 배기량 6,200cc에 8기통 엔진으로 436마력을 낸다. 최고시속 300km에 이르는 스피드는 이미 지난 2013년, 2014년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CCTV, 환구시보 등 주요 미디어들의 취재도 이어졌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13년 시작된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이 올해로 3년차에 들어섰다”며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를 중국 팬들에게 알리고, 스포츠 교류를 통한 한, 중 우호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15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6일 슈퍼6000 예선을 거쳐 17일에 결승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중국 공영방송 CCTV를 통해 녹화 중계되어 중국 전역에 한국 모터스포츠를 알린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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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광둥 서킷 포디엄 정상 등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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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2.8km)에서 결선을 치르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제2전은 CJ 레이싱의 올 시즌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CJ 레이싱팀은 4월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황진우가 경주차 대파라는 불운을 만났다. 감독 겸 드라이버 김의수 또한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 등 복합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6위에 머물렀다. 이 때문에 팀 챔피언십 타이틀 부문 포인트는 8점에 그쳤다. 그나마 올해 영입한 김동은이 4위를 하면서 12포인트를 챙긴 것이 위안이다.
중국에서 연이어 펼쳐지는 제2, 3전은 CJ 레이싱팀으로서는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제2전에서는 무득점에 그쳐 라이벌인 아트라스BX에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티엔마에서 열린 제3전에서는 황진우와 김의수가 각각 2, 3위를 하면서 드라이버즈와 팀 챔피언십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최종전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CJ 레이싱팀은 올 시즌 제2전의 선적 기일을 맞추기 위해 개막전을 끝내고 2주 만에 출전준비를 끝내야 했기에강도 높은 시간을 보냈다.황진우가 드라이빙할 새 경주차를팀원들이 약 2주 동안 만들었기 때문이다.이런 노력의 결과 4월 23일 새 경주차를 포함한 3대를 무사히 선적할 수 있었고, CJ 레이싱팀 트리오 김의수와 황진우 그리고 김동은은 제2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의수 감독은 “개막전에서의 좋지 않은 상황은바로 그 자리에서 털어버렸다”며 “팀들에게 주어진 조건은 똑같은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2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드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여전히 기술적으로 더 도달해야할 지향점이 멀지만 슈퍼레이스 최고의 명문 팀답게 관록과 패기로 이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황진우는 “개막전의 리타이어로 득점을 올리지 못해 챔피언십을 고려하면 반드시 우승을 하거나 그에 준하는 성적표를 받아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새로운 서킷에서 경기를 하는 만큼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둥 서킷은 대부분이 첫 경험이기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어서 경주차의 상태를 최적화시킨다면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은은 “김의수 감독과 황진우 선수 등과 완벽한 팀워크로 레이스를 운영하면 개막전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개인적으로는 포디엄 피니시 그리고 더 나가서 포디엄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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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GT-A 클래스에서 박재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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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전이 5월 1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400마력 이하 경주차들이 출전하는엔페라 GT-A 클래스 2전 우승컵은 박재홍이 차지했다. 랜서 에볼루션을 타고 3그리드에서 출발한 박재홍은 결승 중반 이후 1위로 올라섰고, 예선에서 앞선 민수홍과 정남수를 제치고 1위 체커기를 받았다.
엔페라 GT-A와 함께 통합전으로 치러진 BK 클래스에서는 김민철이 폴투윈을 거두었다.
SUV 레이스, 엔페라 R300 클래스에서는 김민성이 1위에 올랐다. 투싼IX를 몬 김민성은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3위를 기록했으나, 1, 2위 선수들이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되어우승컵을 물려받았다.2위는 이선호.
자동차 동호회 별로 기록 배틀을 벌인 드래그 타임워치 이벤트에는 180여명이 참가했다.
넥센 스피드레이싱 3전은 6월 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TRACKSIDE NEWS, 사진/넥센 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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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넥센 스피드레이싱 2전 이번 주말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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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전이 5월 1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이번 2전에는 10개 종목에 200여대의 경주차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주최측은 “엔페라 BK 원메이크 출전 선수들이 늘어났다”면서 “25명이 참가하는 GT-A와 BK 클래스 통합전이 더욱 화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부터 넥센타이어에서 생산하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인 엔페라 SUR4가 투입되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덧붙였다.
SUV 경기, 엔페라 R-300 클래스에는 20여 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부대 이벤트로는 서킷 체험주행, 경품 행사, 드래그 타임워치, 안전운전 드라이빙 스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서킷을 달려보는 체험주행 이벤트는 넥센 스피드레이싱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넥센 스피드레이싱 2전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넥센 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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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개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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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1전이 개최되었다.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2010년 KIC가 건립된 이후 5년 만에 출범한 대회로, 창설전에는 내구레이스, 쉐보레 아베오 원메이크, 팀 배틀, 타깃 트라이얼 등 4개 종목에 99명이 참가했다.
30명이 출전한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는 박상준이 1위를 차지했고, 민수홍과 이영준이 2, 3위에 올랐다.
4대가 1팀이 되어 순위를 가리는 팀 배틀 레이스는 양산스파르탄(신상욱, 최재진, 한현규, 한인석) 팀에 1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부산 스페셜라인팀(이창호, 김동영, 홍원표, 신태수)이 2위, 부산 매니아스펙팀(이대현, 박병준, 최환갑)이 3위를 차지했다.
내구레이스 KIC100 클래스 1위는 최요석. KIC200과 300 클래스에서는 각각 한상규와 권대훈이 1위에 올랐다.
2015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이번 개막전을 포함해 4전(6월 7일, 8월 2일, 10월 4일)이 예정되어 있다.
TRACKSIDE NEWS, 사진/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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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5 전속 레이싱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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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2015년 전속 레이싱걸 4명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타이어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DTM, 아우디 TT 컵,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2015년 한국타이어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와 국제 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설 4명의 전속 이미지걸로 정주미, 고정아, 신세하, 한지오를 선발했다.
이번에 발탁된 정주미는 “한국타이어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국내외 현장에서 한국타이어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TRACKSIDE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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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DTM에 오피셜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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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5월 2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개막전을 치를 예정인 2015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카메이커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부터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활약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2013년에는 2016년까지 DTM에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DTM 개막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벤투스 F200 슬릭타이어와 벤투스 Z207 웨트타이어가 공급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DTM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 것은 R&D 투자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반영한 타이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TM은 175개국 이상에 중계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수준 높은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2015 시즌은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등에서 18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FIA F3, 아우디 스포트 TT 컵,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이벤트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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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4년 연속 오토 GP 오피셜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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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5월 2일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에서 개막하는 ‘오토 GP 시리즈’(Auto Grand Prix World Series)에 공식 타이어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로써 이 대회에 4년 연속으로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오토 GP는 이탈리아 F3000 시리즈가 2010년 명칭을 변경한 것. 2014년부터 F1 그랑프리와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회마다 두 종류의 타이어를 교체 사용해야 하는 등 F1에 준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올해는 헝가리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등 6개국에서 6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5 오토 GP에서 눈여겨 볼 점은 랩타임을 1~1.5초 앞당긴 새로운 경주차의 등장이다. 또한 올해의 챔피언에게는 F1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OE개발담당 상무는 “오토 GP 타이어 독점 공급으로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공식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고성능 타이어 회사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오토 GP 공식타이어 업체 선정으로 F1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3년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F1 타이어 실차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도 동일한 테스트를 실시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처럼 해외 모터스포츠뿐만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후원 및 자사 레이싱팀 창단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의 사회 공헌 방침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직업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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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테크니컬 후원으로 스톡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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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준호)가 소음기 제작업체 (주)피코사운드, 브레이크 시스템을 만드는 (주)프릭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주)슈퍼레이스는 4월 28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슈퍼6000 클래스 테크니컬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슈퍼6000 클래스는 CJ 레이싱, 아트라스BX, 팀106, 엑스타 레이싱, 인제 레이싱 등 국내 정상급 레이싱팀들이 참가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종목으로, 스톡카에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을 뿜어내는 엔진이 얹혀 있다.

2015 시즌에 스톡카의 소음기를 공급하는 피코사운드는 2005년 설립되어 성능개선용 배기장치를 생산하는 회사로, 완성차용 순정 배기장치와 경주차용 배기장치(Exhaust systems)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피코사운드는 2015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제품 후원을 통해 스톡카의 배기음을 더욱 강력하고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스톡카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공급하는 (주)프릭사는 1991년 설립된 브레이크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차종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소를 통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피코사운드와 프릭사의 후원을 통해 슈퍼6000 클래스가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3개국 5개 서킷에서 치러지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최고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의 스톡카 레이스를 필두로 한국 모터스포츠와 후원사를 아시아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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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오일기, 제네시스 쿠페 10 개막전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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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개막전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장현진에게 승리의 축배를 돌렸다. 장현진의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정상 등극은 두 번째. 수중전으로 전개된 지난해 KSF 3라운드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장현진은 2015 시리즈 오프닝 레이스에서 감격스러운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6일(일), KIC 상설트랙 33랩을 주파하는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결승은 폴시터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예선 2위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의 화끈한 출발로 달아올랐다. 기민한 스타트를 선보인 오일기, 그에 맞선 김종겸의 1코너 선점 대결이 치열한 몸싸움으로 이어진 결과다.
두 선수의 첫 격전에서는 김종겸이 앞서 나갔다. 그러나 김종겸에게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가 내려지면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선두 자리는 오일기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쾌속질주를 이어간 오일기는 의무 피트스톱 이후 변화를 맞이했다. 1랩 먼저 의무 피트스톱을 마친 장현진이 피트로드를 빠져나온 오일기 앞자리에 포진한 것이다. 이후 남아 있는 결승은 13랩. 종반 내내 1초 차 박빙승부를 펼친 두 선수의 라이벌 대결은 결국 장현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프로 자동차경주 데뷔 후 2승째.
쏠라이트 인디고의 베테랑 오일기는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 선두 장현진과의 시차는 2.667초. 오프닝랩에서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1위를 유지한 오일기는 피트스톱 이후 선두를 놓쳤지만, 베테랑 드라이버의 관록을 드러내며 2위 체커기를 받았다.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1전 3, 4위는 김종겸과 정회원(이상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 이후 순위를 끌어올린 김종겸이 팀 동료 정회원보다 앞서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올해부터 서한-퍼플모터포트 팀 소속으로 활동하는 김중군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1차 예선 6위, 결승 5위로, 포디엄 등정의 꿈을 2전으로 미루었다.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도 2015 시리즈 개막전에서 기대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밖에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 데뷔한 김재현(쏠라이트 인디고)은 경주차의 기술적 결함으로 1랩을 달린 뒤 리타이어했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포디엄 드라이버는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서승범(현대 레이싱),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서주원은 프로 자동차경주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고, 한민관은 16명을 추월하는 역주를 펼치며 3위 포디엄을 밟았다.
20랩 결승으로 순위를 가린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이경국, 여찬희, 하대석이 1~3위 트로피를 안았다.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포디엄 주자는 원상연, 김대규, 김민철. 37명이 결승에 출전한 K3 쿱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현재복, 박상준, 박동섭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즐겼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2015 KSF는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고, (주)이노션월드와이드가 운영한다.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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