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Home Blog Page 628

엑스타 슈퍼챌린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2전 개최

0

드라이빙을 좋아하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아마추어 서킷 레이스인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이 지난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 문화의 성장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환경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프로 대회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이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슈퍼 D-1, 슈퍼 D-2, 엑스타 3개 클래스의 20분간의 타임트라이얼로 시작된 경기는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들은 서킷 공략에 집중했다. 스프린터 2개 클래스와 타임트라이얼 7개 클래스 등 총 9개의 클래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서킷 곳곳에서의 이벤트가 펼쳐져 흥을 더했다.
타임트라이얼 경기의 1차, 2차 도전이 끝나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슈퍼랩에서는 포디엄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슈퍼랩은 2차례의 경기를 통해 1위부터 7위까지의 선수들만 뽑아 다시 겨룰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그리고 오직 3바퀴만 서킷을 돌아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더한다.
18대의 차량이 참가하여 박빙의 승부를 겨룬 슈퍼 D-1 클래스에서는 TOD팀 김상일이 서킷 1바퀴 3.908km를 2분 00.066초에 달려 1위를 차지했다. BMW M 클래스에서는 권형진(프로그 모터스)이 개막전에 이어 2전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서킷에서는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참가자와 함께 온 가족, 친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슬라럼 이벤트에는 153명이 참가하여 인기를 얻었고, 레이싱걸과 함께 하는 게릴라 포토 타임도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즐기는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은 6월 28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23~24일,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개최

0

5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구역(인천 지하철 1호선) 일대에서 자동차 종합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열린다.
국내 유일 도심 서킷 레이싱 대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콘셉트카 전시 및 모형카 대회,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 중심부에서 40km 안팎의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가볍게 주말 가족 나들이 겸 길을 나서기에 좋다.
현대자동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전을 중심으로 어른, 아이 모두가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에 열릴 예정이다.
에쿠스 전동차, WRC 출전 경주차, RC카 체험 및 교통 안전 교실, 주니어 공학 교실, 자동차 놀이터 등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및 현대차 브랜드 홈페이지(brand.hyundai.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24일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 개막

0

아마추어 레이싱 ‘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이 5월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3.908km)에서 개최된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만들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이싱 대회를 컨셉트로 올해 6라운드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타임트라이얼 7개, 스프린트 3개 등 10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 중 스프린트에 해당하는 GT 클래스는 치열한 경합을 통해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휠 마력 기준으로 GT1(380마력 미만), GT2(250마력 미만), GT3(150마력 미만)로 나뉘어 치러지며 다양한 경주차들이 출전해 차종간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주말을 서킷에서 보내는 선수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서킷 초보자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 레이서들에게 서킷 공략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일대일 멘토 진행으로 짧은 시간에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
‘내 차 뽐내기’ 이벤트에서는 자동차와 오너의 멋진 포즈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투표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동반 가족과 친구들도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그리드 이벤트와 선수가 운전하는 경주차 보조석에서 서킷을 경험하는 택시타임, 그리고 레이싱걸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킷에 처음 참가하는 레이서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킷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라이선스와 서킷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슈퍼챌린지에서는 토요일, 일요일 서킷에서 라이선스 교육을 진행한다. 처음 참가하는 아마추어 레이서도 오전에 라이선스 과정을 거쳐 바로 경기에 참가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참가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엑스타 슈퍼챌린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에서 찾아 볼 수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제스피디움, 가족 참여 프로그램 도입

0

인제스피디움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을 목표로 카트장과 승용 RC카 등 전동 레저 프로그램을 인제스피디움 2층 패독 구역에서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트장은 총 면적 2,880㎡에 11개 코너를 갖추고 있으며 레저용 1~2인승, 스포츠 타입 등 3가지 종류의 카트를 구비, 아이들과의 안전한 주행부터 경기용 카트의 다이내믹한 주행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카트장 바로 옆에는 유아용 전동 RC카, 외발 전동 휠, 전동 스쿠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동 제품을 한 번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전동 레저 존이 구성된다. 전동 레저 존은 1,080㎡ 면적의 광장 형태로 원하는 제품을 골라 30분 동안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카트장과 전동 레저 존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7월 19일까지 오픈 프로모션 행사로 호텔 및 콘도 숙박 이용객에 한해 3분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제스피디움 라이선스 멤버십 회원 및 호텔, 콘도 투숙객에 한해 2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인제스피디움은 무더운 여름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6월 중순부터 패독 2층 구역에서 워터파크를, 호텔 로비에서는 소형 자동차 완구 트랙을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상품의 출시를 통해 인제스피디움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동차 레저 문화의 메카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주말 낮부터 야간까지 트랙을 개방해 스포츠주행은 물론 야간 드래그레이스, 야간 드리프트 주행 등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킷 프로그램이 포함된 ‘인제스피디움 트랙데이’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에 가동되는 프로그램과 연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2016년 동서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닿을 정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RACKSIDE NEWS, 사진/(주)인제스피디움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둥 서킷에서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 우승

0

우렁찬 스톡카의 배기음이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5월 17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시즌 2번째 경기를 치렀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CTCC와 함께한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국 관람객들이 서킷을 찾았다. 특히 한국, 독일, 일본 드라이버들 간의 격전은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더했다.
2015 시즌 총 8번의 대회 중 한국모터스포츠가 처음으로 경기를 치른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은 2.824km의 짧지만 폭이 좁고 테크니컬 한 커브로 드라이버들에게도 어려운 도전이었다. 전날 있었던 예선에서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F1 출신 일본 드라이버 이데 유지가 2위, 독일 드라이버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시작된 결승에서는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가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30바퀴 총 84.72km를 46분 29.406초에 달려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드라이버들간의 격전은 치열했다. 스타트와 동시에 앞서 달리는 조항우를 이데 유지가 제치면서 첫 코너에서 선두를 잡았다. 그리고 4랩에서 황진우(CJ 레이싱)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몸싸움을 벌이다 스핀으로 밀려나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는 중반으로 갈수록 흥미를 더했다. 선두를 지키는 이데 유지와 선두를 빼앗으려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200km가 넘는 속도에 두 선수가 바짝 밀착하여 틈을 노리는 장면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데 유지가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면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이데 유지는 작년 중국 상하이 티엔마 서킷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3전에서의 우승 이후 다시 중국에서 우승을 차지, 해외 레이스 강자로 떠올랐다. 이데 유지의 뒤를 이어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471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고, 정의철이 3위에 올랐다.
치열했던 경기 못지않게 한국 브랜드들의 홍보도 돋보였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가 중국 온라인 매체 <텐센트>와 <광둥방송국> 등을 통해 생방송되었고, 중국국영방송 CCTV를 통해 녹화중계되어 자연스럽게 한국브랜드들이 중국 13억 시청자들을 찾았다. 스톡카 1대에 평균 10~15개 가량의 스폰서가 붙기 때문에 그 노출효과는 제값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관람석과 서킷곳곳에서도 한국 브랜드들이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한국 브랜드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를 자랑하는 스톡카 레이스를 통해 중국에 한국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TRACKSIDE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주)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 이레인모터스포트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0

미국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전문업체인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와 (주)이레인모터스포트가 테크니컬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최초로 자동차 부품 업체와 레이싱팀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양사의 기술협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파르타 에볼루션은 아시아 시장을 위한 연구/개발 회사를 키우기 위해 한국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브레이크 시스템 및 자동차 부품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기술력을 갖춘 이레인모터스포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파르타 에볼루션과 (주)이레인모터스포트는 제품 개발을 위한 차량 측정, 피팅, 일반도로 및 트랙 주행 테스트, 사후관리 등 각종 테스트와 정비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는 강력한 단조 합금 브레이크로 고성능 스포츠카용 브레이크 시스템인 ‘트라이톤 시리즈’와 전륜구동 전용 ‘새턴 시리즈’를 2015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스파르타 에볼루션 한국 법인은 미국 내 퍼포먼스 브레이크 패드 부문의 선두인 호크 퍼포먼스와 슈퍼카용 디스크로터 제조사인 자이로 디스크의 한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이레인모터스포트가 운영 중인 이레인 레이싱팀은 2000년에 창단되었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포뮬러 BMW 아시아 시리즈, 포뮬러 르노 3.5 아시아 시리즈 등 국제 레이스에 참가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이레인모터스포트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타이어, 요코하마고무와 OEM 공급 협의 개시

0

금호타이어는 요코하마고무에 대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14년 5월 연구기술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현재 미래형 타이어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공급 규격, 물량 및 공급개시 시점 등에 대해서는 현재 양사가 협의 중으로, 중국 공장의 수주 동향 및 OEM 제품의 수요에 따라 공급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의가 빠르게 진전될 경우 올해부터도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요코하마고무와의 공급 계약은 금호타이어 중국 공장의 가동률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중국산 타이어에 대해 미국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함에 따라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중국 공장 가동률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호타이어는 OEM 공급을 통해 요코하마고무와의 제휴관계를 강화하고 중국 공장의 가동률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중국 난징 공장의 이전을 확정하고 2016년까지의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신 설비 및 기술을 적용하여 시장 수요에 맞춘 고품질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치열한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요코하마고무(주)는 1917년에 설립되어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타이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4년 매출은 6,253억엔(연결기준)이며, 이 중 타이어 매출은 4,976억엔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8개국에 14개의 타이어 공장을 가지고 있고(건설중인 공장은 제외), 임직원 수는 약 21,000명이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 수중전 역전 우승

0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2전에서 화끈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5월 17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이데 유지는 스타트 때 잡은 승기를 끝까지 지켜내고 올해 첫 우승컵을 들었다.
1랩 2.8km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30랩을 주파하는 슈퍼6000 2전 결승은 이데 유지,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레이싱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의 포디엄 피니시로 막을 내렸다. 그리드 1, 2열에 포진한 드라이버는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 이데 유지,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팀) 순. 가토 히로키(인제 레이싱)와 황진우(CJ 레이싱)가 그 뒤에서 롤링 스타트로 열전에 들어갔다.
수중전으로 시작된 슈퍼6000 2전 결승은 첫 랩부터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예선 2위 이데 유지가 첫 코너를 먼저 장악했고, 폴시터 조항우가 2위로 밀려난 것. 예선 3위 정의철도 순위가 크게 밀려 포디엄 밖으로 떨어질 위기를 맞았다.
1랩 후 재편된 선두그룹은 이데 유지,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연일, 가토 히로키 순. 초반 4랩까지 이어진 이 순위는 5랩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한 번 뒤바뀌었다. 이데 유지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1, 2위를 지킨 반면, 정연일의 순위가 한 계단 뒤로 밀려난 것이다. 이 사이 중위그룹에서는 조항우, 황진우, 가토 히로키, 정의철의 순위 대결이 뜨겁게 펼쳐졌다.
이후 추격의 고삐를 움켜쥔 황진우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팀 베르그마이스터와의 추돌사고로 균형을 잃었다. 이 사고 후 조항우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순위가 바뀌었고, 황진우는 다시 8위로 굴렀다. 첫 랩부터 순항을 시작한 이데 유지만 제자리를 지켰을 뿐, 2위 이하 선수들의 순위가 수시로 뒤바뀌는 혼전이 이어진 것이다.
혼전이 거듭된 레이스는 중반 이후에도 끊임없이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특히 팀 동료 조항우를 제치고 2위로 도약한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추돌사고의 여파를 극복하고 이데 유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때 범퍼 투 범퍼 레이스를 펼치며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이데 유지와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맞대결은 이데 유지의 판정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부터 엑스타 레이싱에 합류한 이데 유지의 완벽한 역전 우승이 슈퍼6000 2전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개막전 승자 팀 베그르마이스터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체커기를 받았다.
정의철의 3위 포디엄에도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결승 초반에는 중위권으로 밀려나 포디엄 피니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꾸준한 트랙공략이 빛을 발하면서 팀 동료 이데 유지와 함께 샴페인 세리머니를 만끽했다.
CJ 레이싱 김의수, 황진우, 김동은 트리오는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기대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황진우와 김의수가 5, 6위로 톱10에 들었지만, 1~2전 우승컵을 가져간 아트라스BX와 엑스타 레이싱에 시리즈 초반 주도권을 내주었기 때문이다.
가토 히로키도 광둥 서킷에서 아쉬운 일전을 치렀다. 레이스 종반, 선두그룹에 근접하는 역주를 펼쳤지만, 결승 종료 1랩을 남겨 둔 상황에서 일어난 경주차 트러블로 포디엄 등정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팀106 듀오 류시원과 정연일도 광둥 서킷에서 선두그룹에 들지 못했다. 예선 4위 정연일은 결승 7위로 밀려났고, 1전 5위 류시원은 8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제3전은 6월 6~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GT, 슈퍼1600, 엑스타 V720 클래스 2/3전은 5월 30, 31일에 열전 퍼레이드를 이어간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2전 순위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46분 29.406초
2
T. 베르그마이스터
아트라스BX
+3.471초
3
정의철
엑스타 레이싱
+12.178
4
조항우
아트라스BX
+21.029
5
황진우
CJ 레이싱
+21.535
6
김의수
CJ 레이싱
+34.856
7
정연일
팀106
+1분 00.514초
8
류시원
팀106
+1분 30.138초
9
장순호
이레인
+2랩
DNF
가토 히로키
인제 레이싱
29랩
DNF
김동은
CJ 레이싱
6랩
(중국 광둥)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MJ CARGRAPHY)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KIC 달궜다

0

슈퍼카들의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이 3일 간 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5일 공식 연습주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의 시즌 개막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MAL(Motorsport Asia Ltd)이 주최하고 (주)제이스컨설팅이 주관한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대회 개 전 세계 23개국 드라이버들과 62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130여 대의 경주차와 1,500 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다.
GT 아시아와 아우디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등 3개 개별 국제 대회와 서포트 레이스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주말 이틀 간 약 2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선수들의 수준 높은 드라이빙은 현장의 관중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아우디 R8 LMS 컵 4라운드 결승에서는 캐스트롤 레이싱팀의 라헬 프레이(스위스)가 27분 17초 33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경주차 결함으로 아쉽게 리타이어한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은 27분 20초 008의 기록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27분 20초 520을 기록한 팀 아우디 R8 LMS 컵의 아디탸 파텔(인도)이 올랐다.
유경욱은 4라운드 결승에서 세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FAW-VW 아우디 레이싱팀의 장 칼 버나이(프랑스)가 페더럴 모굴 모터파츠 레이싱팀의 토마스 조드비치(덴마크)의 경주차를 추월 중에 반칙으로 30초 패널티를 받아 극적인 2위를 기록했다. 유경욱은 딜러 임포터 경쟁 부문인 4R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경욱은 “아우디 R8 LMS 컵 시즌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3라운드에서 리타이어했지만 4R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16대의 다양한 슈퍼카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선보인 GT 아시아 2라운드에서는 대릴 오영(홍콩)과 조나단 밴더(호주)로 구성된 크래프트 밤부 레이싱팀(애스턴빌라 밴티지 V12 GT)이 1시간 29초 467의 기록으로 27랩(151.605km)을 돌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벌어진 1라운드에서 우승한 다비드 리조(이탈리아), 앤서니 리우(중국)의 BBT 레이싱팀은 1시간 38초 421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데릴 오영은 시상식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어제 경기에서의 리타이어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부담감이 경기를 우승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4라운드에서는 3라운드에서 우승한 캄룽레이싱팀 크리스토퍼 반 더 드리프트(뉴질랜드)가 23분 26.995초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클리어워터 레이싱팀의 크레이그 베어드(뉴질랜드)는 23분 27.349초로 다시 한 번 2위를 기록했으며, 팀 포르쉐코리아의 최명길은 2위와 불과 0.447초차의 기록으로 아쉬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피트 및 그리드워크, 택시타임, K-팝 콘서트 등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일요일에 벌어진 2라운드 3개 메인 클래스의 우승자를 맞추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아우디 R8 LMS 컵 11, 12라운드를 관람할 수 있는 아우디 VIP 티켓과 호텔,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색 프로모션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회 프로모터인 (주)제이스컨설팅의 전홍식 대표는 “2년 연속으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T 아시아와 TCR 아시아 2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3, 4라운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TRACKSIDE NEWS, 사진/(주)제이스컨설팅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트라스BX 조항우, 슈퍼6000 예선 1위

0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2전 예선에서 1위 기록을 세웠다. 5월 16일(토)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1랩 2.8km)에서 열린 예선에서 조항우는 1분 29.234초를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잡았다.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시작된 슈퍼6000 예선 초반에는 황진우(CJ 레이싱)와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경쟁 드라이버들보다 앞선 기록을 작성했다.
5개 팀 드라이버 10명의 예선 순위는 30분 예선 종반에 뒤바뀌었다. 젖어 있던 트랙 노면이 말라가면서 선두그룹 드라이버들의 명암이 엇갈린 것이다.
30분 예선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1위를 유지한 드라이버는 엑스타 레이싱 유지 이데. 그러나 마지막 타임어택에서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한 조항우가 이데 유지보다 앞선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잡았다.
예선 3위는 1전 승자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레이싱팀). 5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얹은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6000 예선에서 3위에 올랐다. 팀106 정연일도 선전을 펼쳐, 1전 예선 3위에 이어 시리즈 2전에서도 예선 4위로 선두그룹에 들었다.
이밖에 인제 레이싱의 가토 히로키가 예선 5위를 기록했고, 황진우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류시원(팀106)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경주차 트러블로 고전한 김의수는 예선 10위에 머물렀고, 이레인 소속 장순호는 슈퍼6000 2전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 30랩을 달리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2전 결승은 5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2전 순위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조항우
아트라스BX
1분 29.234초
2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1분 29.570초
3
T. 베르그마이스터
아트라스BX
1분 29.723초
4
정연일
팀106
1분 31.155초
5
가토 히로키
인제 레이싱
1분 31.186초
6
황진우
CJ 레이싱
1분 31.678초
7
정의철
엑스타 레이싱
1분 31.697초
8
류시원
팀106
1분 32.470초
9
김동은
CJ 레이싱
1분 32.773초
10
김의수
CJ 레이싱
1분 33.213초
(중국 광둥)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