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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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슈퍼6000 상하이 레이스 원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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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듀오 김동은과 황진우가 2015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6월 7일(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시리즈 3전에서 김동은과 황진우는 아트라스BX, 엑스타 레이싱, 팀106 등 라이벌 팀 드라이버들의 추격을 멀리 따돌리고 올해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라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찾은 슈퍼레이스는 3만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치열한 격전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 특히 슈퍼6000 3전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CTCC와 함께 열려 양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가 우호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독일 용병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1위를 차지했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황진우, 김동은, 정연일이 그 뒤 그리드에 터를 잡고 1랩 4.602km 18랩을 달리는 결승에 돌입했다.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 레이스 초반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이끌었다.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고 출전했지만, 기운차게 첫 코너를 선점하고 시즌 2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 테이프를 끊었다. 황진우의 출발도 좋았다. 지난 1, 2전에서 포디엄을 놓친 황진우는 상하이 레이스 결승 스타트에서 2전 승자 이데 유지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1랩 후 3, 4위는 김동은과 정연일. 김의수와 정의철, 류시원, 가토 히로키, 필립 영, 김진표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리드한 슈퍼6000 3전은 9랩으로 접어들면서 변화를 맞았다. 선두와의 시차를 0.5초 이내로 좁힌 황진우가 화끈한 공략으로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제압한 것이다.
황진우의 우승이 유력했던 레이스는 결승 종료 2랩이 남은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출렁거렸다. 예선 4위로 출발한 김동은이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추월한 뒤, 17랩째 팀 동료 황진우도 등 뒤로 끌어내리는 역주를 펼친 결과다.
결국, 결승 종반에 승기를 잡은 김동은이 슈퍼6000 3전 상하이 레이스에서 우승 체커기를 받았고, 황진우는 2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CJ 레이싱의 원투 피니시에 이어 팀 가르데마이스터가 3위를 기록했고, 가토 히로키, 정의철, 김의수, 정연일이 7위권에 들었다. 예선 2위 이데 유지는 결승 초반 3위를 유지했지만, 경주차 트러블로 18랩 결승 중 11랩을 달렸다.
2013 시즌 개막전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김동은은 “CJ 레이싱에서의 첫 우승이 감격스럽다”면서 “올해 남은 레이스에서도 팀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의 3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은 7월 18~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중국 상하이)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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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3전 포디엄 드라이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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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토브리그까지는 아트라스BX와 CJ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그리고 팀106의 4강 구도가 조심스럽게 점쳐졌지만, 시리즈 초반 2전을 마친 현재 구도는 당초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공식 타이어 테스트 때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독일 용병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라이벌 드라이버들보다 뛰어난 기록을 뽑아내며 아트라스BX 진영에 햇살을 드리웠고, 지난해 챔피언 조항우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입증한 것이다. 이데 유지와 정의철, 김의수와 황진우, 그리고 슈퍼6000 루키 정연일의 테스트 결과도 좋은 편. 그러나 아틀라스BX의 전반적 우위가 유력한 가운데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슈퍼6000 개막전이 열렸다.
오프닝 레이스 결과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예선을 압도한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슈퍼6000 데뷔전을 폴투윈으로 장식했고, 조항우가 그의 뒤를 따라 2위 체커기를 쓸어안은 것이다. 시즌 개막전을 완벽하게 휘어잡고 순풍에 돛을 단 아트라스BX는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연승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예선 1, 3위로 개막전 우승 팀의 위용을 드러냈고,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의 결승 2, 4위는 아트라스BX의 선두 행진에 탄력을 더해주었기 때문이다.
7개 팀 드라이버,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재격돌
시리즈 초반부터 고공비행을 시작한 아트라스BX와 달리 라이벌 팀들의 캠프에는 다소 어두운 그림자가 스며들었다. 특히 오랫동안 슈퍼6000 최강 팀으로 군림한 CJ 레이싱은 관록과 실력을 겸비한 김의수와 황진우, 패기로 무장한 김동은 트리오를 띄워 2015 슈퍼6000 선두 도약을 예고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와 불운에 휘말리며 더딘 걸음을 옮겼다. 팀 챔피언십 타이틀 수성작전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GT 에이스 정연일을 슈퍼6000 대열에 합류시킨 팀106도 기대와 다른 결과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시리즈 초반에 포디엄 정상을 두드린 것은 아니지만, 예선에서 보여준 전력이 결승 결과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불운한 사고로 얼룩진 1전, 그리고 폭우에 상승 무드를 흘려보낸 광둥 서킷에서의 2전은 야심차게 2015 시리즈를 시작한 팀106 듀오의 걸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가토 히로키와 장순호도 고전하는 모습이다. 두 선수 모두 정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경쟁 팀보다 불리한 타이어 전력에 발이 묶인 탓이다.
개막전을 구긴 엑스타 레이싱은 이데 유지의 2전 우승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이데 유지, 김진표, 정의철 트리오를 내세운 1전에서의 강공이 아트라스BX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으나, 비가 내린 광둥 서킷 1, 3위 포디엄은 선두 추격의 디딤돌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광둥 서킷에 이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지는 슈퍼6000 3전에는 7개 팀 드라이버가 참가해 순위 경쟁을 벌인다. 아트라스BX의 선두 행진에 제동을 걸 레이싱팀이 등장할 수 있을지에 팬들의 시선이 몰리는 가운데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포디엄 정상 등극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1, 2전 승자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이데 유지의 뒤를 이어 우승컵을 노리는 각 팀 에이스 드라이버는? 김의수, 황진우, 조항우, 정연일, 정의철의 3전 예선과 결승은 그래서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 2전을 쉰 메리츠 원레이싱 듀오 제임스 리와 필립 영의 상하이 레이스 출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 도입된 타이어 규정 역시 슈퍼6000 판세를 좌우할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까지는 일부 팀만 금호와 한국타이어의 스페셜 타이어를 공급받았으나. 개정된 규정이 적용되는 상하이 레이스부터 이전과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지난해 슈퍼6000 결승에서는 조항우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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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모집 열흘 만에 지원자 2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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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더 랠리스트’ 후원사이자 프로모션 지원을 담당하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은 지난 5월 26일 시작된 ‘더 랠리스트’ 지원 신청에 모집 시작 열흘만인 6월 4일 2천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응모 접수가 한창 진행 중이던 5월 29일과 6월 3일에는 ‘드라이버 오디션’이라는 키워드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포함해 오랜 시간 동안 수차례 상위에 오르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더 랠리스트’ 지원 신청에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했다. 현재까지의 지원자 연령대는 20대가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도 41%를 차지했다.
이밖에 40대 약 6%, 10대 약 4%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50대 이상에서도 지원자가 나오는 등 나이를 떠나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의 꿈을 갖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모터스포츠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랠리’라는 특정 종목에 단기간 동안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사실에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짧은 시간 동안 큰 관심을 보여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랠리스트’에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지원서류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세부적인 능력, 경력, 학벌 및 신체사항들에 대해 걱정하는 여론이 있는데, 이는 지원자의 나이와 다양한 조건들을 복합적으로 보고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항목에 대한 사항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앞으로 예선 과정을 통해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후보생으로 뽑히게 된다. 선발된 최후의 1인은 20억원에 달하는 모든 드라이버 육성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아쉽게 최종 선발이 되지 못한 2, 3위 후보자들에게는 국내 최초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의 서킷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 랠리스트’ 참가신청은 6월 21일까지. 홈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를 통해 만 18세 이상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 결과는 10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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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상하이 서킷서 3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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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6월 6~7일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치러지는 총 8번의 경기 중 3번째 경기이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중국 F1 그랑프리가 치러지는 FIA 공인 그레이드1 수준의 서킷이다. 총 길이 5.451km에 16개의 커브로 구성되었으며, 약 1.2km의 직선 주로가 차량의 최고 스피드를 시험한다.
2014 시즌 슈퍼레이스 2전이 이곳에서 개최되어 약 3만명의 중국 레이싱 팬들이 한국 모터스포츠를 관람했다. 당시 아트라스BX 레이싱의 조항우가 69.03km를 29분 12.237초에 달려 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예선과 7일 결승으로 순위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치러지며, 중국 공영방송 CCTV5의 모터스포츠 소개 프로그램인 ‘레이싱 시대’를 통해 방영된다.
경기를 치르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는 배기량 6200cc에 8기통의 심장을 가진 스톡카 레이스이다. 스톡카는 일반 양산차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자동차경주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경주차다.
지난 4월 개막전 이후 슈퍼6000 클래스의 순위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독일)에 이어 이데 유지(일본)가 우승하면서 해외 레이서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서 해외 드라이버들을 저지하고 누가 시즌 첫 국내 드라이버로서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와 CJ 레이싱팀의 황진우가 꼽힌다. 조항우는 작년 이곳 상하이 서킷에서 슈퍼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한 실력파 드라이버다. 그리고 CJ 레이싱의 황진우 역시 2013 시즌 챔피언 출신이다.
한편 관람석에는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3만명 이상의 모터스포츠 팬들이 모이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자연스럽게 한국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한국 브랜드들의 홍보전이 관람객들을 모은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중국의 문을 두드리면서 점점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중국 모터스포츠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미디어와 중국 SNS에서도 슈퍼레이스를 찾을 수 있다”며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를 내세워 한국 모터스포츠와 브랜드를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5번째 중국을 찾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6일 예선과 7일 11시(현지 시간) 최종 결선을 통해 3전 우승자를 가린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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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V720 클래스, 경주차 부품 후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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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준호)가 5월 6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카프리텍, KBEE, HSD 등 3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엑스타 V720 클래스에 참가하는경주차 부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엑스타 V720 클래스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들은 카프리텍, KBEE, HDS가 후원하는 경주차 부품을지원받게 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엑스타 V720 클래스는 쉐보레 크루즈와 현대 엑센트 원메이크 레이스로, 매 경기마다 30여대 이상이 참가하는 인기 클래스이다.
크루즈와 엑센트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공급하는 카프리텍은 튜닝 제품 전문기업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크루즈 경주차에 쇼크업소버를 후원하는 HSD는 2007년 설립된 이후뛰어난 품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엑센트 경주차에 쇼크업소버를 후원하는 KEBB 이형탁 대표는 2014 시즌 엑스타 V720 엑센트 부분에서 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드라이버이기도 하다.
KEBB 이형탁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함께하게 되어기쁘다.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후원 기업들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테크니컬 파트너와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더욱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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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 상하이 레이스 우승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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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팀이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3전에서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국내 최고의 명문으로 지난해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한 CJ 레이싱팀은 올해 개막전부터 불운에 휘말리며 원하는 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팀 에이스 황진우가 추돌사고의 피해자로 일찌감치 트랙을 떠났고, 김동은과 김의수도 4, 6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것이다.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전에서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황진우가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경합을 벌이다 스핀 후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엔진을 교체한 뒤 결승에 출전한 김의수는 6위, 김동은은 리타이어했다. 이에 따라 2까지 CJ 레이싱이 거둔 팀 챔피언십 포인트는 16점에 불과해 선두 아트라스BX의 77점에 무려 61점이나 뒤처졌다.
김의수 감독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에 경주차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준비해 3전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목표로 전진할 것”이라며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연습과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황진우는 “개막전 사고 여파의 후유증으로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고 2전에서 5위를 하며 선두권에서 멀어진 것 같다”면서도 “아직 레이스는 6회나 남아 있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은 또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고속과 복합적인 코너가 많아 기대가 되는 곳”이라며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열고 있는 만큼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슈퍼6000 3전에서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이데 유지는 각각 80, 50kg을, 연속 3위 포디엄에 오른 정의철은 4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얹는다.
TRACKSIDE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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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듀오,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더블 라운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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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2, 3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GT, 슈퍼1600, 엑스타 V720(엑센트, 크루즈) 등 4개 클래스에 68대의 경주차가 참가해 더블 라운드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격전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어 2000년대 초반 GT 클래스의 전성기를 추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GT 클래스는 2000년 한국모터챔피언십 대회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경주차들이 펼치는 순위 경쟁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슈퍼레이스는 이러한 GT 클래스의 인기를 되살리고자 2015 시즌부터 규정을 변경하여 더 많은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 클래스는 그랜드 투어링카(Grand Touring Car)의 약자로 배기량 1400cc 이상 5,000cc 이하 차량들이 참가할 수 있다. 이날 대회에는 쉐보레 크루즈 1.7 터보와 닛산 실비아, 현대 제네시스쿠페 3.8 NA와 2.0 터보, 벨로스터, 투스카니 등이 참가해 다양한 경주 차들의 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안재모 투톱의 활약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쉐보레 레이싱은 2014년 GT 클래스 챔피언을 차지한 명문 레이싱팀으로, 개막전에서도 안재모가 1위, 이재우가 2위를 차지해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2전 예선에서는 이재우가 폴포지션을 잡았다. 이어진 결선에서는 안재모가 서킷 15바퀴 58.62km를 28분53초109를 달려 우승컵을 들었다. 3전에서는 같은 팀 이재우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쉐보레 레이싱이 GT 챔피언십 GT 클래스 더블 라운드에서 연승을 거두었다.
쉐보레 레이싱 안재모는 “지난 개막전에 이어 2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함께 해준 이재우 감독, 후원사,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 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슈퍼1600 클래스에는 26대가 참가했다. 2전에서는 록타이트-HK 김성현, 3전에서는 투케이바디 신동훈이 1위에 올랐다.
한편, GT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GT 라이브러리에서는 옛 GT 차량 전시와 사진전이 진행됐으며, 과거 GT 레이스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김의수, 이재우와 차세대 유망주 양용혁, 이승우가 토크쇼를 통해 입담을 과시하였다.
GT 챔피언십은 앞으로 매년 개최되어 GT 레이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다음 경기는 오는 6~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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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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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종들이 출전해 격전을 펼치는 GT 클래스가 재도약한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슈퍼레이스는 오는 3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메인 경기인 슈퍼6000 클래스를 제외한 GT, 슈퍼1600, 엑스타 V720(크루즈, 엑센트)까지 총 4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 이날 경기는 시즌 2전과 3전이 일요일 하루 동안 연이어 진행된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GT 챔피언십은 정통 GT 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때문에 화려했던 2000년대 대한민국 GT 레이스 전반을 설명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한다.
전설의 GT 드라이버들이 모여 초창기 레이싱 에피소드를 풀어 놓는 드라이버 토크쇼를 시작으로 당시 서킷을 달렸던 레이싱카 전시와 치열했던 경기들의 사진전 등 관람객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시즌 2, 3전이 연이어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불꽃 튀는 팀들간의 레이스가 예상된다. 배기량 1400cc 이상 5000cc 이하의 경주차가 출전하는 GT 클래스에서는 전통의 강호 쉐보레 레이싱과 튜닝파크, CJ 레이싱의 격전이 관심을 모은다.
2014 시즌 챔피언 이재우와 실력파 드라이버 안재모를 투톱으로 내세운 쉐보레 레이싱은 이미 지난 4월 개막전에서 한 팀에서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하는 원투 피니시로 통쾌한 승리를 거둬 이번 경기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마추어 레이스부터 차례차례 실력을 쌓고 올라온 튜닝파크 배선환과 CJ 레이싱이 뽑은 유망주 양용혁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은 GT 레이스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과거 화려했던 GT레이스를 회상하고, 차종간 치열한 격전을 펼치는 GT클래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GT 챔피언십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3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서킷 오픈 데이로 운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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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탁윤태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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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운영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국내 최초의 자동차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은 5월 27일 서울 태영빌딩 인제스피디움 서울사무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탁윤태 전 SBS 미디어넷 사업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탁윤태 신임 대표이사는 홍익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4년부터 금강제화에 입사, 금강기획 이벤트 팀장, SBS 프로덕션 문화사업팀 부국장, SBS 미디어넷 신사업 개발 실장, SBS 컨텐츠허브 마케팅 사업실장, SBS 미디어 크리에이트 BTL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탁윤태 신임대표가 30년이 넘게 프로모션 사업분야에서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 엑스포, 월드컵 거리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며 “탁 신임대표의 네트워크 및 이벤트 행사 실무 경험은 인제스피디움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탁윤태 신임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을 모터스포츠 레저문화의 메카로 발전시키는데 있어 그간의 프로모션 사업 역량을 총동원해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문화시설로 만들겠다”며 “이런 문화 마케팅을 통해 인제스피디움이 활성화되고 회사의 매출 및 수익을 키우고 직원들에 대한 지원도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5월 23일 카트장과 전동 레저 존의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드라이빙 스쿨, 야간 드래그레이스, 드리프트 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되는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의 후원을 비롯,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및 여름 휴가기간을 겨냥한 ‘섬머 페스티벌’ 등을 계획 중이다.
TRACKSIDE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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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 드라이버 발굴 오디션 SBS <더 랠리스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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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SBS에서 런칭하는 <더 랠리스트>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랠리 드라이버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랠리는 국내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미 국제적으로 수많은 팬을 형성한 인기 스포츠다. 정해진 경주장이 아닌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모터스포츠의 거친 매력을 맛 볼 수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첨단기술을 총동원해 앞 다투어 경쟁하는 치열한 현장이자,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축제 현장이다.
작년부터 대한민국 자동차 메이커도 활발히 활약 중이지만 아쉽게도 한국인 드라이버는 없는 현실. 그래서 탄생한 SBS 대한민국 랠리 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는 꿈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오디션이다.
지원자들은 <더 랠리스트>가 준비한 경주차와 함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후의 1인은 현대자동차 독일 현대모터스포츠(HMSG)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되며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HMSG 관계자에 따르면 선발자를 랠리스트로 육성하기 위해 투입되는 비용은 2년간 약 20억원에 육박하는 가치로 평가된다. 그야말로 인생의 꿈을 실현시켜 줄 놀라운 혜택이다. 이 혜택은 최대 2년간 지속될 수 있으며 선발자의 역량에 따라 변경 혹은 연장 될 수 있다.
참가신청 방법은 6월 21일까지 <더 랠리스트> 응모 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를 통해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TRACKSIDE NEWS, 사진/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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