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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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카나, 드리프트 종목 추가로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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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시즌 3번째 경기를 개최한다.
(주)슈퍼레이스가 주최하고 타이틀 후원사로 금호타이어가 함께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통해 안전하게 즐기는 서킷 레이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6월 28일 KIC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타임트라이얼 7개, 스프린트 3개 종목 외에 드리프트와 짐카나가 추가되어 총 12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시리즈 3전부터는 새로운 레이스가 추가되어 흥미를 더한다. 지난 2전에서 이벤트로 열린 슬라럼이 큰 관심을 받은 것에 이어 3전부터 짐카나(Gymkhana)와 드리프트(Drift)가 신규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모터스포츠 경기에 처음 참가하는 초보 레이서들을 위해 주최측은 슈퍼챌린지 만의 원스톱 서비스도 준비했다.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라이선스와 서킷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두 라이선스 과정이 개설되며, 절차에 따라 이수하면 바로 서킷을 달릴 수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의 자세한 내용은 슈퍼챌린지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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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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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장형성)가 6월 23일 핸즈코퍼레이션 본사 4층에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 1호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장형성 회장,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과 윤진환 과장을 비롯해 핸즈코퍼레이션 이석주 사장, 자동차안전연구원 강병도 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애프터마켓용 튜닝 휠, 머플러, 램프, 에어필터, 오일필터 5개 품목을 자체 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고, 인증 신청업체의 서류심사, 성능 및 품질시험 및 최종심사를 거쳐 핸즈코퍼레이션의 애프터마켓용 휠을 선정했다.
지난 1월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제 시행 후 첫 번째 튜닝부품 인증을 받은 튜닝 휠은 유럽타이어&림기술협회(ETRTO), 일본경알루미늄휠협회(JAWA) 등 세계적인 인증기관과 동등한 시험방법으로 진행된 충격시험, 내구시험 등을 모두 통과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측은 인증 1호로 선정된 핸즈코퍼레이션의 튜닝 휠에 대해 “국내 업계 처음으로 개발된 마그네슘 휠(MG0400)로 완성차에 사용하는 휠과 비교하면 35%까지 경량화를 이루어 5~10%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장형성 회장은 “튜닝가족 여러분이 모두 애써 준 덕에 핸즈코퍼레이션에 첫 번째 튜닝부품 인증서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협회는 인증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튜닝부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과 윤진환 과장은 “그동안 튜닝은 규제의 대상이었으나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는 자동차 부문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튜닝부품 인증제를 토대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핸즈코퍼레이션에서 인증받은 튜닝 휠은 마그네슘 휠 외에 서킷 주행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알루미늄 휠(PR0004)이 인증 2호로 선정되었다. 핸즈코러페이션 이석주 사장은 “정부가 공인하는 독자 모델로 튜닝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하반기부터는 기존 5개 부품 외에 서스펜션, 브레이크, 타이어 등 인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대한민국 자동차 튜닝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되었다.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를 선도하여 국민의 자동차 생활에 대한 편익을 증진하고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며 튜닝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ACEWEEKNEWS, 사진/한국자동차튜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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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조직위, 유경록 경기운영위원장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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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대회조직위원회가 유경록 경기운영위원장에 중징계를 내렸다. 지난 6월 21일에 열린 KSF 3전 제네시스 쿠페 10/20 클래스 통합전에서 유 씨가 ‘KSF 운영규정 제20조 스타트 절차’ 및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자동차경기 국내규정 제9장 17조 스타트 진행 규정’을 위반한 데 따른 결정이다.
유 씨에 대한 징계 내용은 세 가지. 우선 2015 시즌 잔여 경기에 한해 직위해제하고, 예선 및 결승 중 출입구역(관제실, 심사실, 기록실, 피트레인 및 트랙, 파크퍼미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KSF 조직위는 3개월(7~9월)50% 감봉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KSF 측에 유 씨의 월권 행위에 대한 징계를 명령했다. 이번 사태가 KARA 2015 자동차경기 국내규정 및 대회특별규정에 반하는 내용이자 경기위원회에 대한 월권, 그리고 공인 대회 위상에 심각한 훼손을 가할 수 있는 행동으로 판단한 것이다.
KARA가 직접 징계를 내리지 않고 대회조직위원회에 명령한 이유는 유 씨가 라이선스 보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KSF의 이번 징계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KSF가 이번 사태를 야기한 당사자에 대한 징계안을 6월 25일 발표했지만, 징계 수위가 납득할 수준이 아닐 경우 KARA의 추가 조정 명령이 나올 수도 있어서다.
프로모터, 즉 KSF에 대해서는 KARA 자동차경기 국내규정 3장13조에 의거해 페널티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된 징계 수위는 KARA 상벌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이후상 기자(엔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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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인제스피디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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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변동식 협회장)는 6월 25일 서울 무교동 사무실에서 (주)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탁윤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ARA 회원의 복지 증진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ARA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들은 인제스피디움 숙박시설 이용 시 최대 49%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인제스피디움 내 호텔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경주장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때도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인제스피디움에서 혜택을 받으려는 KARA 회원은 사전 예약 후 결제 시 라이선스(회원증)를 제시해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할인 폭은 숙박 시기 및 요일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공시정가에 비해 평균 40%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인제스피디움에서 숙박할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세계적 수준의 국제 규격 상설 자동차경주장으로 지난 2013년 7월 FIA 그레이드2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경기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과 콘도가 함께 위치한 원스톱 자동차 테마파크로 주목 받고 있다.
KARA 관계자는 “인제스피디움과 함께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인제스피디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협회의 관심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인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협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ACEWEEKNEWS,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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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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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 코리아스피드페티벌 3전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십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이 첫 우승을 거두었다. 제네시스 쿠페 20 1위는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김재우가 개인통산 처음으로 폴투윈을 이뤄냈고, 여성 드라이버 전난희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K3 쿱/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1위 포디엄에는 박상준, 김대규가 올라갔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제네시스 쿠페 10 원투 피니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3전은 쏠라이트 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라이벌 대결로 달아올랐다. 1, 2차 예선 결과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완승. 김중군이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개막전 승자 장현진이 2위를 기록한 때문이다. 예선 3위는 최명길. 정회원, 임채원, 김재현이 그 뒤를 따랐다.
제네시스 쿠페 10 3전 결승은 김중군의 폴투윈 무대였다. 레이스 종반 한 때 최명길에 선두를 내주었지만, 곧 제자리를 되찾은 뒤 1위 체커기를 받았다. 잠정 결승 2~3위는 장현진과 정회원. 그러나 결승이 끝난 뒤 일부 선수에 페널티가 부과되어 김중군, 정회원, 최명길이 제네시스 쿠페 10 1~3위를 기록했다. 오일기를 대신해 출전한 임채원은 국내 레이스 복귀전을 4위로 마쳤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에서는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이 3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한민관은 이 클래스 데뷔 후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했고, 정경훈이 3위 포디엄을 밟았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권봄이는 올해 첫 출전에서 예선 10위, 결승 11위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입대한 김종겸의 동생 김학겸(현대 레이싱)은 KSF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데뷔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결승 종료 7랩을 남기고 리타이어했다.
밸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김재우, 서호성, 이경국이 1~3위를 기록했다. 2전 합계 1위를 유지한 이경국은 3전에도 포디엄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의 또 다른 강자 여찬희는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으나, 황색기 구간 주행방해로 실격되었다. 알앤더스 전난희는 10그리드에서 출발한 뒤 화끈한 트랙 공략을 보여주며 4위를 기록했다 .
K3쿱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박상준이 폴투윈을 거두었다. 이어 현재복과 박준성이 2, 3위.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3전은 김대규에 우승 트로피를 전했다.
한편, KSF 3전 제네시스 쿠페 10/20 통합 결승 출발 과정에서 대회 운영 관계자가 그리드에 들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KSF 주관사 이노션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노션 관계자는 입장 발표에 앞서 “결승 진행에 물의를 일으킨 대회 운영 관계자가 앞으로 피트 및 피트레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구두 통보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KSF 4전은 7월 25~2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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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5,000 대 1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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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가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 더 랠리스트 후원사이자 프로모션 지원을 담당하는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에 따르면 총 4,986명이 지원한 가운데 지난 21일 자정을 기점으로 모집 접수를 마치고 대한민국 대표 랠리 드라이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지원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차 선발이 이루어지며, 이후 예선과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인제스피디움에서의 합숙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기간은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참가자들은 더 랠리스트를 위해 특별 제작된 경주차로 드라이빙 테크닉을 익히고, 이를 종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응용력, 크루들과 원하는 바를 정확히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적극적인 자세,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현지 적응력, 차량 변화에 민첩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 등 다방면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 받게 된다.
여러 미션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위 후보자들은 WRC 현장을 찾아 랠리의 세계 최고 수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향후 랠리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심사에 가장 중요한 판단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더 랠리스트는 10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현대 WRC 팀의 본거지인 독일 현대모터스포츠(HMSG)에서의 드라이버 연수 및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유럽의 랠리에 출전할 수 있다.
RACEWEEKNEWS,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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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제네시스 쿠페 10 예선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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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KSF 3전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 올해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 입단한 김중군이 예선 2위. 이에 따라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은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십 예선에서 그리드 1열을 휩쓸었다. 장현진은 개막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최명길은 인제 스피디움 2.577km 숏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쿠페 10 예선을 3위로 마쳤다. 예선 4~6위는 정회원, 임채원, 김재현.
이 가운데 발목 부상을 입은 오일기 대신 쏠라이트 인디고의 제네시스 쿠페 10 경주차를 운전한 임채원은 국내 레이스 복귀전 첫 예선을 무난하게 마무리 지었다.
이와 관련해 임채원은 “여러 면에서 생소한 면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쏠라이트 인디고에서의 첫 결승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3전 폴포지션은 서주원이 차지했다. 2년 만에 복귀한 전대은이 예선 2위. 2015 개막전 예선에서 추월쇼를 선보이며 3위에 오른 한민관은 시리즈 3전 예선에서 3그리드를 예약했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 1~3위는 김재우, 서호성, 여찬희에 돌아갔다.
KSF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십 2전 현재 장현진과 오일기가 득점 선두(43점)를 지키고 있다. 드라이버즈 2위는 최명길(40점). 이에 따라 오일기가 일시적으로 빠진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서는 1, 2전 우승컵을 나눠 가진 장현진과 최명길의 라이벌 대결이 한층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2전 예선 2위 김중군을 비롯해 제네시스 쿠페 10 루키 김재현과 정회원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홀딩스,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주식회사,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한다.
(인제)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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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애트킨슨, 더 랠리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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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가 6월 21일(일요일) 지원자 모집을 마감한다. ‘더 랠리스트’의 후원사이자 프로모션 지원을 담당하는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에 따르면 ‘더 랠리스트’ 지원자는 17일 오전 기준 3,800명이 넘었다.
실제로 신청접수를 한 지원자들의 기록에 따르면 카트를 비롯해 모터스포츠 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전체 약 4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드라이버의 꿈을 품고 지원하는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각층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과거 폭주족 리더, 스노보드 등 타 스포츠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카이스트 박사, 음악가 등 특색 있는 경력의 지원자들도 많은 참여를 해 흥미를 끌고 있다.
이밖에 형제가 동시에 드라이버의 꿈을 가지고 지원한 경우,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다는 참가자 등 지원동기도 다양하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남성적 이미지를 깨고 랠리 드라이버의 꿈을 품은 여성 지원자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더 랠리스트’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레이싱 경험 유무 및 드라이빙 실력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평등한 심사기준을 수립, 지원자의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더 랠리스트’ 심사위원으로는 현대 WRC 팀에서 드라이버로 활약한 크리스 애트킨슨을 비롯해 현대모터스포츠(HMSG) 수석엔지니어 및 인스트럭터 등이 참여한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더 랠리스트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으로 해외 모터스포츠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더 랠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index.html)의 이벤트 섹션을 통해 6월 28일까지 인제스피디움 숙박권을 경품으로 걸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TheRallyist)에서는 6월 20일까지 인제스피디움 호텔 숙박권, 루디 프로젝트 선글라스, i30 프라모델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더 랠리스트’ 응원 이벤트를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더 랠리스트’ 참가신청은 오는 6월 21일까지 홈페이지(http://tv.sbs.co.kr/therallyist)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 결과는 오는 10월부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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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3전에서 김동은과 황진우 원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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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로, 6,200cc의 배기량에 450마력의 강력한 파워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모터스포츠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6월 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결선을 치른 슈퍼6000 3전에서도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미디어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리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최고의 명문 CJ 레이싱팀을 주연으로 내세웠다. 출전 자체가 기록이 될 정도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역사의 페이지를 열어가고 있는 CJ 레이싱은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슈퍼6000 결선에서 김동은과 황진우가 원투 피니시를 거두며 레이스를 지배했다.
그 어느 해보다 챔피언십 경쟁이 뜨거운 올해 슈퍼6000에서 CJ 레이싱팀은 전형적인 ‘슬로 스타터’의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개막전에서는 팀 에이스 황진우가 리타이어했고, 올 시즌 새로 영입한 김동은은 4위에 머물렀다. 또한 팀 감독 겸 드라이버 김의수 역시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로 6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제2전에서도 황진우는 5위로 레이스를 마쳤고, 김동은은 리타이어의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3전에서 CJ 레이싱은 원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명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해 챔피언십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부분에서는 김동은이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정의철(금호엑스타레이싱)에 이어 단숨에 3위로 올라섰고, 팀 챔피언십 또한 3위로 도약했다.
CJ 레이싱 김의수 감독은 “1년여 만(지난해 제3전)에 원투 피니시를 거둬 자신감을 완벽하게 회복했다”며 “이번 더블 타이틀 획득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 감독은 “CJ 레이싱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모터스포츠를 지향하는 슈퍼레이스의 목표와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중국 라운드를 마친 슈퍼레이스는 7월 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제4전을 준비하고 있다. CJ 레이싱팀은 이 대회에 황진우과 김동은 그리고 감독 겸 드라이버인 김의수를 출격시킬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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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15 르망 24시에서 14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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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최강 아우디가 6월 13~14일에 개최되는 2015 르망 24시간(2015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3.629km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가장 많은 거리를 달린 경주차가 우승을 차지하는 극한의 자동차경주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카는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210km로 약 5,000km를 주파한다. 따라서 경주차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드라이버의 역량과 함께 자동차 브랜드들의 기술력 경쟁이 이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1999년부터 16전에 참가해 13승을 차지한 아우디는 2012년부터 최초의 하이브리드 레이싱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를 출전시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3대를 출전시켜 아우디 신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출전하는 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전년 모델과 비교해 르망 레이스 트랙을 돌 때 제동 과정에서 충전되는 하이브리드 에너지 용량이 4메가줄(MJ)로 두 배 늘어났으며, 전기모터 출력도 272마력(200kW) 이상으로 올라갔다. 4.0L V6 디젤 TDI 엔진 역시 최대 출력 558마력으로 성능이 더욱 개선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 출력은 최대 830마력 이상에 달한다.
새로운 경량화 디자인 적용으로 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의 무게는 870Kg에 불과하다. 더욱 가벼워진 차체로 인해 전년 모델보다 디젤 엔진의 효율성은 2.5% 향상되었다.
아우디는 매 대회 출전 때마다 세계 최초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TFSI)과 디젤 엔진(TDI), 가변 터빈 구조 기술(VTG), 경량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레이저 헤드라이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를 개발해 왔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통산 5승을 기록한 가솔린 터보 직분사 TFSI 엔진은 아우디의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이미지를 굳혔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산 5승을 이끈 디젤 TDI 엔진은 아우디가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판매 2위로 올라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우디 차량의 80% 가량은 TDI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블로그 (http://blog.audi.co.kr)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올해 대회 소개와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링크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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