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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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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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월 16~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 150여 대 경주차가 출전해 열전을 벌였고, 그랜드스탠드와 이벤트 부스를 가득 메운 레이싱팬들은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을 겸한 이번 대회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가 폴투윈을 거두었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5랩 결승에서 조항우는 첫 랩부터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올해 슈퍼6000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데 유지는 예선 순위를 그대로 지켜내고 2위 트로피를 받았다. 선두 조항우와의 격차는 5.053초. 두 차례 세이프티카가 투입되어 시간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조항우에 근접하지 못한 레이스를 펼치며 힘겨운 2위를 유지했다.
팀106 정연일은 슈퍼6000 데뷔 4전 만에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전반 예선 내내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준 정연일은 국외 투어 레이스를 마치고 돌아온 KIC에서 정의철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 포디엄을 밟았다.
슈퍼6000 타이어 대결 결과는 금호타이어의 완패. 시리즈 전반 4전 합계 우승 횟수는 2승으로 같지만, 예선에서 한 번도 한국타이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슈퍼60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열린 GT 4전 결승 우승 트로피는 이재우에 돌아갔다. 시즌 2승째. CJ 레이싱 챌린저 소속 양용혁은 2전에 이어 두 번째 2위 트로피를 들었고, 배선환, 이승훈, 신재욱이 그 뒤를 이어 결승선을 갈랐다. 결승 종반까지 2위를 지키던 쉐보레 레이싱 안재모는 타이어 트러블로 리타이어했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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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조항우, 슈퍼6000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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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이 7월 18일(토) 슈퍼 포뮬러 주니어 예선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8일 오전, 24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 슈퍼 포뮬러 주니어 예선에서는 MYST 팀 드라이버 요시다 노부히로와 오타 타츠야가 1, 2위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결승 결과는 예선 2위 요시다 노부히로의 역전 우승. 1랩 5.615km 서킷 10랩결승에서 요시다 노부히로는 팀 동료 오타 타츠야를 1.434초 차이로 따돌리고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첫 우승컵을 들었다.
한국인 드라이버 중에서는 CJ 레이싱의 후원을 받는 김강두가 예선 5위, 결승 5위로 선전을 펼쳤다. 예선 9위 황도윤은 결승 7위. 이밖에 안현준, 김택준, 이진욱은 각각 13, 19,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타 V720 크루즈 4전 예선 1위는 정성훈. 개막전 우승 이후 2, 3전 더블 라운드에서 포인트를 더하지 못한 정성훈은시리즈 4전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작성했다. 엑스타 V720 엑센트 시리즈 4전 예선은 3전 합계 득점 선두 원상연을 예선 1위에 올렸다.
슈퍼1600 예선에서는 김성현이 폴포지션을 잡았다. 23명이 출전한예선에서 김성현은 박상준, 정승철보다 빠른 기록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예약했다. 3전 합계 득점 2위 어령해는 4전 예선 14위. 개막전 승자 김효겸은 예선 5위를 기록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 슈퍼6000 4전예선 1위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가 차지했다. 조항우의 패스티스트랩은 2분 13.122초. 선두에 2.489초 뒤진 기록을 작성한 이데 유지가 그 뒤를 이었고, 정연일, 정의철, 황진우가 예선 선두 5위권을 형성했다.
3전 합계 득점 선두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100kg 핸디캡웨이트를 얹고 2분 16.905초를 기록,예선 8위로 밀려났다. 이밖에 3전 상하이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김동은은 11위에 머물렀고, 올해 처음 출전한 김준우와 안정환은 각각 14, 15위를 기록했다.
GT 클래스 4전 예선은 이번에도 쉐보레 레이싱의 원투를 만들어냈다. CJ 레이싱 챌린저 양용혁이 예선 3위. 더블 라운드부터 GT 클래스에 출전한 이동호는 박종근, 안경식, 손귀만보다 앞선 기록으로 잠정 예선 4위에 올랐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은 7월 19일(일) 오전 11시 40분에 개막전을 치르고 본격적인 결승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와 함께 한중일 모터스포츠로 개최된다. 결승이 끝난 뒤에는 F1 서킷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B1A4,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뉴이스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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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KIC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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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이벤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레이스 카니발’(SUPERRACE CARnival) 예선과 결승이7월 18~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을 겸하는 빅 이벤트에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일본 FJ 시리즈가 동행해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슈퍼레이스 아시아 라운드’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에 처음으로 국외 진출을 시도한 슈퍼레이스는 2013년부터 중국과 일본을 순회하는 투어 레이스의 저변을 닦기 시작한 것이다. 아시아 모터스포츠를 리드하는 한·중·일 3개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출발은 2014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하고, 모터스포츠를 통해 양국 우호 증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출범한 이 대회는 올해 일본 FJ 시리즈를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의 장을 예고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슈퍼레이스와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일본 슈퍼 FJ 시리즈가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카니발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라면서 “아시아 3개국 대표 레이싱 축제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슈퍼6000 선두 대결 가속화 예고
한·중·일 레이싱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전은 시리즈 전반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정상 레이싱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는 선두그룹 드라이버들의 순위 경쟁. 한 경기에 최대 25점을 쌓을 수 있는 만큼 3전 합계 30점 이상을 획득한 상위권 선수들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리즈 3전을 마친 현재 팀 베르그마이스터, 정의철, 김동은, 조항우가 1~4위. 이 가운데 1전 우승을 비롯해 3전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4전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4전 우승컵을 차지할 선수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1~3전 1위는 팀 베르그마이스터, 이데 유지, 김동은. 매 경기마다 포디엄 정상 주자가 바뀌는 열전 퍼레이드 네 번째 주인공은 하반기 4전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점쳐진다. 일단, 제일 먼저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선두그룹 경쟁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언제나 우승 후보로 꼽히는 조항우, 황진우, 김의수의 성적에도 팬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정연일과 가토 히로키의 예선과 결승 성적도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지난 3전 결과 포디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선두그룹을 위협할 폭발력을 지닌 두 선수의 추격전도 지켜볼 만하다.
타이어 메이커 사이의 자존심 대결도 재미있는 볼거리로 꼽을 수 있다. 우승 성적만 놓고 보면 2, 3전 1위를 배출한 금호타이어의 근소한 우위. 그러나 시리즈 전반 세 경기 예선 1위를 휘어잡은 한국타이어의 경쟁력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4전에는 안정환(이레인)과 김준우(발보린)가 처음으로 출전한다.
GT 클래스에서는 여전히 쉐보레 레이싱의 강세가 예상된다. 1~3전 우승컵을 모두 가져간 안재모, 이재우 듀오는 쉐보레 크루즈로 수입 경주차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선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GT 후발 주자들의 상승세도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올해부터 GT 클래스에 뛰어든 배선환, 양용혁, 이승우가 대표 선수. 꾸준한 포인트 관리로 3전
합계 3~5위에 포진한 세 선수는 KIC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쉐보레 크루즈, 현대 벨로스터,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와 3.8, 닛산 실비아 등이 벌이는 경주차 대결도 GT 클래스를 지켜보는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이다. 이번 4전에는 2, 3전을 쉰 신재욱이 다시 출전하고 박종근, 손귀만, 이동호는 소속 팀을 이레인으로 옮기고 포디엄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슈퍼1600 클래스는 이번 4전에서도 화끈한 순위 대결을 예고했다. 김효겸, 박규승, 이건희, 정승철, 신동훈, 김성현, 어령해 등이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핸디캡타임을 이수해야하는 신동훈, 어령해, 장재원은 다소 불리한 입장. 두 경기 연속 포디엄 등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슈퍼레이스 카니발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배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0위권에 든 선수들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안정된 레이스 운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엑스타 V720 크루즈 클래스에서는 득점 선두 김태호의역주가 기대된다. 2, 3전에서 연승을 거둔 김태호와 꾸준한 포인트 관리로 2위를 지키고 있는 정주섭의 라이벌 대결 역시 놓칠 수 없는 대목. 역전을 노리는 이재인, 김대혁, 정성훈, 이규정은 엑스타 V720 크루즈 결승을 더욱 재미있게 꾸며줄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타 V720 엑센트 클래스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는 원상연, 김창민, 이중훈. 시리즈 전반 세 경기 포디엄을 석권한 이들은 KIC에서 열리는 4전에서도 자존심을 건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세 선수 모두 핸디캡타임을 갖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한편,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 한국 대회에는 황도윤, 이진욱, 안현준, 김동호, 김강두, 김택준 등이 참가한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2015 시리즈 반환점을 돌아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8월 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제4회 나이트 레이스를 펼쳐 보인다. 슈퍼레이스 인기 이벤트로 자리를 굳힌 나이트 레이스는 새로운 서킷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국내외 레이싱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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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안전장비, 어떤 것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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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속도로 최고 제한속도보다 두세 배 빠른 스피드로 순위 경쟁을 펼치는 자동차경주는 여느 스포츠에 비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산차와 크게 차별화된 경주차의 안전도는 상상 그 이상. 일반도로에서라면 치명적인 부상을 동반할 사고도 실제 자동차경주에서는 대체로 경미한 수준에 머물고 만다. 오랜 시간 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진화된 안전장비와 기술이 서킷은 물론 경주차 곳곳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예로,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일어난 대형사고를 상기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하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직선주로 끝에서 추돌사고 후 세 바퀴 반을 회전한 뒤 펜스를 넘어간 슈퍼6000 경주차 드라이버 김진표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을 뿐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주차, 그리고 여러 가지 안전장비 덕분이다.
헬멧, 한스 등 다중 안전장비 갖추어져 있다
그렇다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안전장비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동차경주에서의 안전장비는 서로 촘촘하게 맞물려 있다. 크고 작은 사고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침인 셈이다. 경주차에 갖추어진 안전장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롤케이지를 들 수 있다. 충돌이나 추돌, 경주차 전복 등에 대비한 롤케이지는 강성이 매우 뛰어난 소재의 봉으로 제작되어 차체 비틀림이나 찌그러짐을 막아준다. 즉, 선수의 세이프티존을 확보하는 장비라 할 수 있다.
경주차의 6점식 안전벨트 역시 중요한 안전장비다.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하는 6점식 안전벨트는 드라이버의 몸을 시트에 단단히 밀착시켜 준다. 윈도 넷, 강화 플라스틱 윈도 등도 안전 보조장비. 여기에 더해진 소화 시스템과 전원차단장치는 화재로부터 드라이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연료나 각종 오일이 샐 경우, 정전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 대비한 장비다.
참고로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스톡카에는 라크로(RACRO)가 개발한 소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이 장비는 경주차 내외부에 위치한 레버를 당기면 작동되는데, 6개의 화점에 분사된다. 라크로의 소화 시스템은 오일류로 인한 화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경주차에 설치된 안전장비 외에 선수들도 경주차 사고와 화재에 대비한 헬멧, 레이싱슈트, 신발, 장갑, 방염내의, 발라클라바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안전장비를 모두 갖추면 섭씨 800도의 화재 속에서도 18~20초 동안 버틸 수 있어 사고로부터 드라이버가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선수들이 착용하는 FIA 공인 헬멧은 충돌 사고와 화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10여 가지에 달하는 헬멧의 안전도 테스트는 매우 엄격하다. 관통력 테스트는 헬멧 외피와 바이저 모두에 적용되는데, 약 4kg의 금속 대못을 헬멧 위로 떨어뜨리고, 바이저의 경우에는 1g짜리 산탄을 세 곳에서 시속 500km가 넘는 속도로 발사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헬멧 외피, 바이저, 내부 패딩은 섭씨 830도 이상의 내열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암석이 용암으로 바뀌는 임계점이 700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수들이 착용하는 헬멧의 안전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의 목을 보호하는 한스(HANS)도 빼놓을 수 없는 안전장비다. 한스는 헬멧과 연결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물리적 충격으로 목에 전해지는 충격을 크게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광선(레이스위크 객원기자),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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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김동은, 슈퍼6000 상하이 레이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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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트랙 위에서 시간은 1/1,000초로 분해된다.
찰나보다 더 짧은 극한의 순간에 드라이버들의 명암이 엇갈리는 경쟁 무대!
7,000rpm보다 빠르게 요동치는 심장을 다독이며 서킷을 휘어감은 김동은의 역주에
1/1000초로 분해된 시간이 뒤따르는 듯하다.
바람을 가른 그에게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이 보낸선물은 우승 체커기.
고공비행을 끝내고 맛본 우승 샴페인은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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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19일,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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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주)슈퍼레이스가 주최한다. 슈퍼레이스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우호를 증대하고, 대한민국이 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로 나아가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그리고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의 슈퍼 FJ까지 한중일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손에 땀을 쥐는 격전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를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중일 우호전을 통해 3개국 15명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서킷에서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7개 클래스에 150여대가 넘는 경주차들이 출전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파워를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를 포함한 슈퍼레이스 5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 그리고 CTCC에서는 1.6터보, 2.0 터보 경주차가 통합전을 벌이는 슈퍼 프로덕션과 차이나 프로덕션 클래스가 참가한다. 그리고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30여명의 레이서들이 격전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실력을 발휘한다.
슈퍼레이스 카니발(SUPERRACE CARnival)이라는 컨셉트로 레이싱과 축제의 만남으로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XTM 더벙커 팀의 스페셜 자동차 옥션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슈퍼카들의 전시가 기획되어 있고, 결승이 끝난 뒤에는 케이팝 카니발 콘서트가 열린다. 여기에는 인기그룹 B1A4,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베스티, 뉴이스트, 오마이걸 등 6팀이 나서 분위기를 달군다.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 XTM이 생중계하며, 중국공영방송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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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여름 맞이 섬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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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통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지로 거듭난다.
국내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은 여름을 맞아 7월 19일부터 객실과 식음료, 사우나는 물론 수영장, 카트장에 특정 프로그램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서킷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킷 사파리 투어 패키지에는 세이프티카 선도 하에 본인의 자동차로 서킷을 돌아볼 수 있는 서킷 투어와 숙박, 수영장, 카트장, 사우나 이용권 및 식음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섬머 쿠킹 강습 패키지는 호텔 쉐프가 피자와 쿠키 만들기에 대해 알려주며,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제 별바라기 패키지는 한 여름 밤의 별 이야기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인제의 무공해 자연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관찰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모든 패키지에는 호텔 2인 사용권, 또는 콘도 4인 사용권이 제공된다. 식음료권은 패키지 상품 체크인 기간 동안 호텔과 콘도에서 동일하게 5만원 상당의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8월 초부터 섬머 페스티벌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 오토캠핑 프로그램, 온 가족이 서킷과 카트를 즐길 수 있는 라이선스 패키지 등도 출시해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패키지 상품은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호텔엔조이, 호텔조인, 웹투어, 가자닷컴 등 온라인 사이트 및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의 소셜 커머스 사이트, 그리고 샬레코리아, SK텔레콤 쵸콜렛, 이즈코리아 등에서 8월 15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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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XTM 드라이빙스쿨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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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에 열린 제1회 XTM 드라이빙 스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SH컴퍼니(감독 장순호)가 운영한 드라이빙 스쿨에는 정연일(팀106),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등 프로 드라이버와 SH컴퍼니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스쿨은 슬라럼, 원선회, 레인 체인지, 급제동, 긴급탈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개조, 6개 세션으로 나눠 드라이빙 스쿨을 마친 뒤에는 전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1대 XTM 드라이빙 스쿨 짐카나 킹’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SH 컴퍼니 장순호 감독은 “오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잘못된 운전습관을 수정하고, 실제 드라이빙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자동차 브랜드, 유관기관, 국내외 기업들과 연계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XTM 드라이빙 스쿨 이수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쿨 참가자는 XTM 드라이빙 스쿨 중급 및 고급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XTM 드라이빙 스쿨 수료증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드라이버 라이선스 발급 신청도 할 수 있다.
제2회 드라이빙 스쿨 일정과 장소는 XTM(www.xtmtv.co.kr/xtmdrivngschool)과 SH컴퍼니 홈페이지(www.drivingschool.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RACEWEEK NEWS, 사진/SH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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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카니발’ 티켓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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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한중일 3개국 레이싱과 카니발이 결합한 이색 모터스포츠 축제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 카니발’(SUPERRACR CARnival)을 컨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짜릿한 레이싱으로 가족, 연인을 비롯한 나들이객들에게 한 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주)슈퍼레이스는 7월 9일부터 공식 티켓 판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레이싱을 알리기 위해 기존 10,000원에서 부담을 줄여 5,000원에 판매한다. 기본 티켓으로 레이싱과 케이팝(K-POP)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레이싱의 진정한 분위기를 서킷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그리드와 피트워크 이벤트권을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서킷을 달리고 싶다면 ‘달려요 버스’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놀이동산의 사파리 버스처럼 버스를 타고 있으면 가까이에서 경주차들이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 중, 일 3개국 자동차경주착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대회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CTCC, 일본의 FJ가 참여한다. 특히 스톡카와 투어링카, 포뮬러의 짜릿한 레이스를 하루에 모두 관람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 카니발(K-POP CARnival) 콘서트가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시작되어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 B1A4를 비롯하여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베스티, 뉴이스트, 오마이걸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레이싱과 카니발이 만나는 흥겨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 입장권은 7월 12일(일)까지 한정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kr) 또는 티켓링크와 위메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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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WRC 유치 위해 강원도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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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강원도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이르면 2018년 국내에서 WRC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7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목동사옥에서 이웅모 SBS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및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WRC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2018년 유치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WRC는 세계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국제 랠리로, 자동차경주장이 아닌 일반도로 및 비포장도로의 정해진 구간을 일정 기간 동안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하는 대회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F1과 함께 세계 양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힌다.
WRC는 2015년 기준 13라운드가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을 돌며 진행되는데 내년부터는 중국 라운드 추가가 유력하여 아시아권으로도 무대가 확장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출전하고 있다.
한편, SBS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 제작을 발표하고 현재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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