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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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나이트 레이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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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배기음과 화려한 레이싱카들의 질주, 그리고 강렬한 록 콘서트가 강원도의 밤을 달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이 8월 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3.908km)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레이스 투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경기는 해가진 후 늦은 밤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시작해 야간 레이스와 록 콘서트로 강원도의 밤을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화려하게 치장된 레이싱카들이 어둠을 가르고 달리는 이색적인 장면은 수천 관람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2012년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4번째를 맞는 대회로 한 여름 밤 최고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잡았다.
고저차 40m에 블라인드 코스와 헤어핀 등 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인제 스피디움에 어둠이 깔리자 서킷 곳곳에 설치된 불빛들이 레이싱카들을 비추기 시작했다. 밤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드리프트 공연이 끝나고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가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스톡카 레이스에서는 치열한 순위다툼이 재미를 더했다. 예선에서 팀106의 정연일이 1분 36.695초로 1위를 차지했지만 결승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과 이데 유지의 투지에 밀리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한 정의철이 22바퀴 85.976km를 41분 20.785초로 달려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같은 팀의 이데 유지가 2위, 팀106의 정연일이 3위를 차지했다.
레이스가 끝난 24시부터는 록 공연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딕펑스와 미스고 밴드의 화려한 무대가 강원도의 밤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XTM을 통해 22시부터 24시까지 생중계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티빙과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안방에서 나이트 레이스를 시청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경기가 중반을 넘어 후반전으로 돌입하면서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각 팀들도 움직임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번 경기결과로 정의철은 시리즈 포인트 77점으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레이싱)를 9점 차이로 앞서며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한, 중, 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경기를 치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다음 경기는 무대를 옮겨 일본에서 치러진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6전은 올 시즌 마지막 국외 레이스로 한국 모터스포츠를 알린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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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나이트 레이스 챔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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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이 슈퍼레이스 슈퍼6000 5전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었다. 8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작된 슈퍼6000 결승에서 정의철은 예선 6위로 출발했으나, 앞선 주자 5명을 등 뒤로 끌어내리고 빛나는 승리를 기록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5전은 ‘나이트 투 레이스’(NIGHT TO RACE)를 모토로 한 제4회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되었다. 슈퍼레이스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터테인먼트’(Motor+Entertainment)를 국내 레이싱팬들 앞에서 선보인 것이다.
이 대회 최고 종목 슈퍼6000 결승에 출전한 드라이버는 13명. 아트라스BX, 엑스타 레이싱, CJ 레이싱, 팀106, 인제 레이싱, 이레인, 메리츠 원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들이 조명을 밝힌 서킷에서 인제 스피디움 22랩 결승에 돌입했다.
결승 초반에는 폴시터 정연일(팀106)의 활약이 돋보였다. 롤링 스타트 이후 첫 코너에서 예선 2위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지만, 곧 제자리를 되찾은 뒤 기운차게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슈퍼6000 클래스에서 개인통산 처음으로 폴포지션에서 출발한 정연일은 중반 이후 순위가 밀렸다. 화끈한 추월 작전을 펼친 정의철이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대열 선두로 올라선 것이다.
선두그룹에 밀려든 급물살은 한 순간 1위를 놓친 정연일을 다시 3위로 밀어냈다. 정의철에 이어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가 2위로 도약한 것. 이후 선두그룹 순위는 더 이상 바뀌지 않아, 엑스타 레이싱의 기대주 정의철이 슈퍼6000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데 유지와 정연일이 2, 3위. 예선에서 한국타이어 팀에 완패한 엑스타 레이싱은 슈퍼6000 결승을 완벽하게 휘어잡고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GT 클래스에서는 예선 3위 이재우가 우승컵을 들었다. 예선 1위 안재모는 결승 3위. 2그리드에 터를 잡고 결승에 돌입한 이동호(이레인)는 올해 GT 클래스에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2위 포디엄에 올라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밖에 슈퍼1600 5전 잠정 1~3위는 최정원, 박동섭, 정승철. 엑스타 V720 크루즈 원메이크에서는 정성훈이 올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고, 원상연, 이중훈, 김광식은 엑스타 V720 5전을 포디엄에서 마무리지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5전을 마친 결과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77점)이 슈퍼6000 클래스 선두로 올라섰다. 4전까지 선두를 지킨 팀 베르그마이스터(68점)는 한 계단 밀려난 2위. 지난 4전에서 2위로 올라선 조항우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인제 스피디움)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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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나이트 레이스, 8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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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나이트 레이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엑스타 V720에 이어 슈퍼1600, 슈퍼6000/GT 통합 결승이 조명을 밝힌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화려한 축제의 밤을 시작하는 것. 엑스타 슈퍼챌린지와 함께 하는 이번 대회에는 160여대의 경주차가 참가해 짜릿한 스피드 경쟁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슈퍼레이스와 슈퍼챌린지가 끝난 뒤 자정부터는 한 여름 밤의 더위를 잊게 할 록 콘서트가 펼쳐진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5전에서는 선두그룹 드라이버들의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팀 전력이 상당 부문 노출된 만큼, 하반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자존심 대결이 불을 뿜을 것이기 때문이다. 슈퍼6000 5전 무대에 출사표를 던진 드라이버는 13명. 팀 챔피언십 부문 선두 아트라스BX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가 출전해 연승을 노리고, 엑스타 레이싱은 이데 유지, 김동은, 김진표를 내세워 올해 두 번째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상하이 라운드에서 1, 2위에 오른 CJ 레이싱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다시 한 번 포디엄 정상을 두드린다. 이 팀 드라이버는 김의수, 황진우, 김동은. 지난해 나이트 레이스를 폴투윈으로 장식한 김의수가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선두그룹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팀106은 시리즈 5전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각오를 다지고 있다.
팀106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승세. 특히 올해 예선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작성한 정연일은 지난 4전에서의 3위를 기점으로 탄력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인제 레이싱의 베
테랑 가토 히로키, 메리츠 원레이싱 소속 제임스 리, 시리즈 5전을 통해 슈퍼6000에 데뷔한 안정환도 이변이 속출되는 나이트 레이스에 출전해 역주를 벌인다.
시리즈 전반 4전 합계 슈퍼6000 1위는 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 4전에서 올해 첫 우승컵을 차지한 조항우가 그 뒤를 따르고, 정의철과 김동은, 이데 유지가 상위 5위권에 포진해 있다.
GT 클래스에서는 이번에도 쉐보레 레이싱의 강세가 점쳐진다. 시리즈 4전 우승컵을 모두 가져간 이 팀은 나이트 레이스에서도 라이벌보다 앞선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꾸준히 포디엄에 오르고 있는 양용혁과 배선환의 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레이스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쉐보레레이싱 듀오을 위협할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
더블 라운드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동호와 이승우도 나이트 레이스 포디엄 등극을 위해 일전을 벼르고 있다.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를 운전하는 박종근, 벨로스터 터보로 GT 5전에 나서는 손귀만의 행보에도 이전과 다른 힘이 실릴 전망이다. GT 4전 합계 톱3는 이재우, 안재모, 양용혁. 배선환, 이승우, 안경식이 4~6위에 랭크되어 있고, 서주형과 이승훈은 GT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팽팽한 승부가 계속되고 있는 슈퍼1600 시리즈 5전에는 24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전반 4전에서 우승컵을 든 선수는 김효겸, 김성현, 신동훈, 이준은. 핸디캡타임 규정이 적용되어 좀처럼 연승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는 이 클래스 특성상, 어떤 선수가 슈퍼1600 5전 1위 자리에 오를지 눈여겨볼 만하다. 나이트 레이스 강자, 이건희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 4전 승자 이준은도 나이트 레이스 우승 경험이 있는 만큼, 두 선수의 라이벌 대결도 흥미를 끌고 있다. 4전을 마친 현재 김효겸. 정승철, 어령해, 김성현, 장재원이 근소한 점수 차이로 5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엑스타 V720 크루즈 원메이크 5전도 뜨거운 선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2, 3전 승자 김태호가 다시 결전 무대로 복귀해 정주섭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한 때문이다. 이 클래스 포디엄 단골, 이재인, 이규정, 정성훈, 김대혁도 우승 후보. 변화무쌍한 결과가 예상되는 나이트 레이스에서 어떤 선수가 포디엄의 기쁨을 누릴지 기대된다.
엑스타 V720 엑센트 클래스에서는 원상연, 이중훈, 김창민, 이형탁의 4파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3전까지는 2승 주자 원상연의 독주가 이어졌지만, 4전 이후 이중훈과 김창민, 이형탁이 선두그룹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상위 네 선수의 라이벌 대결은 엑스타 V720 엑센트 원메이크 레이스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RACEWEEK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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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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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에 손관수 CJ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손회장은 7월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 2015년 임시회원총회에서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참석 의결회원 48명의 지지로 대한민국 자동차경주 관장권(ASN)을 행사하는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 단체의 수장으로 뽑혔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현 이사진의 임기가 만료되는 9월부터 시작된다.
신임 손관수 회장은 CJ GLS 대표를 거쳐 현재 CJ 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이날 회원총회를 통해 손 신임회장 이외, 제8대 이사진 10명에 대한 선임도 완료했다.
신임 손관수 협회장 주요 경력
1985. 07 삼성그룹(삼성물산, 그룹비서실, 삼성자동차)
2006. 04 CJ GLS 3PL사업본부장
2009. 02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2012. 01 CJ GLS 대표이사
2014. 11 CJ 대한통운 대표이사
RACEWEEK NEWS,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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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레이스와 록 공연의 결합 ‘레이스 투 나이트’ 인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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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5번째 경기가 8월 1일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2012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대회이다.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한 여름 밤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레이스 투 나이트’(RACE TO NIGHT)라는 이름으로 늦은 밤까지 멈추지 않는 레이스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3년간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치렀지만 올해는 자리를 옮겨 인제 스피디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팬들을 찾는다.
슈퍼레이스 ‘레이스 투 나이트’의 배경이 되는 인제 스피디움은 강원도 깊은 숲 속에 자리잡아 여름 밤 시원함과 청명함을 느낄 수 있어 힐링을 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토요일 저녁 8시 어둠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경기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 레이스를 비롯해 GT, 슈퍼1600, 엑스타 V720의 2개 클래스 등 총 5개 클래스가 치러진다. 뿐만 아니라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경기인 엑스타 슈퍼챌린지도 이날 함께 개최되어 총 160여대가 넘는 레이싱카들이 참가한다.
야간에 달리는 만큼 경기의 분위기도 주간 레이스와는 확연히 다르다. 각 팀들은 팀 컬러에 맞춰 화려한 LED로 경주차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서킷에서의 치열한 격전에 이어 록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탄탄한 매니아 층을 확보한 딕펑스와 미스고밴드가 인제 스피디움 서킷의 열기를 더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나이트 레이스는 오직 슈퍼레이스 만이 가진 히트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을 통해 모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레이스 투 나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kr)을 통해 찾을 수 있다. 관람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XTM을 통해 8월 1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생중계 된다.
RACEWEEK NEWS, 사진/정인성,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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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2승으로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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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서 역전 우승을 기록했다. 7월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시리즈 4전에서 장현진은 폴시터 최명길을 제치고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 4전 결승 2, 3위는 김중군과 김재현. 이에 따라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1, 2위 포디엄을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와 달리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KIC에서 아쉬움이 남는 일전을 치렀다. 폴시터 최명길은 오프닝랩에서 예선 2위 장현진에 선두를 내준 뒤 역주를 펼쳤지만, 결승 도중 접촉사고로 일어난 경주차 트러블로 연승가도에 오르지 못했다.
4전을 치른 현재 제네시스 쿠페 10 챔피언십 순위는 장현진, 정회원, 김중군이 톱3.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트리오가 선두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최명길과 김재현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의 베테랑 오일기는 3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발목 부상에서의 회복에 예상보다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인디고 팀 관계자는 “시리즈 5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4전에서는 전대은, 한민관, 조훈현이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결승 후 잠정 결과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서주원이 4연승을 기록했으나, 주행 중 진로방해 페널티가 적용되어 30초 페널티를 받았다.
4전 우승을 내주었지만, 종합 점수에서는 서주원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서한-퍼플모터스포트로 이적한 한민관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4전 중 3전에서 포디엄에 올라 드라이버즈 2위를 튼튼하게 지키고 있는 것. 그 뒤를 이어 이원일이 득점 3위에 랭크되어 있고, 정경훈, 서승범, 염승훈이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아반떼 챌린지레이스 4전 포디엄에는 김대규, 원상연, 박진현이 올라갔고, 박상준, 현재복, 노동기가 K3쿱 챌린지레이스 1~3위를 기록했다. 한편, 잠정 1위 이경국이 실격 처리된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4전 공식 결과는 7월 26일 24시 현재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KSF 4전은 SBS를 통해 8월 15일(토) 오전 10시와 8월 18일(화) 새벽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홀딩스,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주식회사,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한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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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2015 인제 클래식카 100마일 랠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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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강원도 인제군 일원에서 ‘2015 인제 클래식카 100마일 랠리’가 개최된다.
인제군이 주최하고 Kef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995년 이전 출시된 자동차로 100마일(약 160km)을 주행하면서 주행 및 전시평가를 더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조직위원회는 7월 28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mcompany.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면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 및 참가비를 내면 된다. Kef 주최측은 참가자를 50개 팀으로 제한하고 있다. 성인 2인 이상 1팀으로 구성해야 하고, 신청서에 작성한 인적사항과 같아야 한다.
주행평가는 100마일을 완주했을 때 100점을 주고, 연비상승률을 따져 100~5점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즉 연료를 가득 채우고 출발해 주어진 코스를 주행하고, 재주유해 사용한 연료량을 측정한 후 공인연비 대비 연비상승률을 계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때 공인연비는 차량등록표상 표기가 기준이다.
전시평가는 차령 기본 20년에 100점을 주고, 초과 1년마다 10점씩을 더 준다. 하지만 차의 상태에 따라 부식과 전장 작동상태, 실내장식, 복원도, 순정과 개조 등을 구분해 가감산한다. 인기투표를 통해 1~3위가 각각 100, 70, 50점을 받을 수도 있다.
Kef 조직위원회 김광진 위원장은 “클래식카 100마일 연비 랠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라며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도 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경제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광진 위원장은 “인제 클래식카 100마일을 통해 국내에서도 고풍스러우면서도 개성이 넘쳐나는 클래식카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ACEWEEK NEWS, 사진/Kef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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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BX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4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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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지난 19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슈퍼6000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감독은 전날 열린 슈퍼6000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레이스로 우승컵을 들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이번 대회에 국내 최초 크롬 재질로 디자인한 경주차를 선보였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감독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타이어 기술력이 반영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가 뛰어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레이스를 통해 4전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 도입된 크롬 디자인 경주차에 맞춰 새로운 각오로 출전한 4전처럼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 중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 경주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인기가 뜨겁다. 특히 팀 간 경쟁은 물론 타이어의 메이커 간 기술력을 겨루는 격전장으로 유명하다.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뉘르부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 후원 등을 통해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RACEWEEK NEWS, 사진/정인성, (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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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조항우, 2015 슈퍼6000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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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범아시아 대회 출범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를 운영하는 CJ 슈퍼레이스는 19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5.615km)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이 모이는 대규모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레이싱과 케이팝(K-POP)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 찬 이색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가 참가해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 등 총 9개 클래스가 격전을 벌였다. 3개국 젊은 드라이버들이 출전한 ‘한중일 우호전’에서는 국가 당 3명씩 9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손에 땀을 쥐는 격전으로 관람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케이팝 카니발 콘서트(K-POP CARnival Concert)에서는 B1A4, 오렌지캬라멜 등 인기 아이돌 6팀이 출현해 모터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인 ‘모터테인먼트’를 보여줘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슈퍼레이스는 지난 2014년 한중 수교 22주년을 맞아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는 일본이 합류하여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경기 규모를 키웠다. 대회 관계자들만 2,000여명에 이르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하고 있다.
한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15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우승을 다퉜다. 18일 있었던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가 1바퀴를 2분 13.122초로 달려 2위인 이데 유지(2분 15.611초)와 2초 이상의 격차로 그리드 선두를 확정지었다. 19일 결선에서 조항우는 기세를 몰아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며 15랩 84.225km를 41분 39.577초에 달려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중일 3개국이 모이는 최초의 국내 대회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슈퍼레이스 주관방송사인 XTM이 생중계를 하고, 중국의 CCTV, 상하이TV, 광동TV와 중국의 최대 포털 사이트인 QQ 등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중계되어 한국 모터스포츠를 알렸다.
슈퍼레이스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3국이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아시아 통합 리그의 구체적인 토대를 세우며, 중국과 일본의 관람객들도 유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축제로 키워갈 예정이다.
한편 다음 대회로 슈퍼레이스 시리즈 5번째는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한다. 야간 레이스와 록 콘서트의 결합으로 또 한 번 팬들의 심장을 울릴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 강원도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RACEWEEK NEWS, 사진/정인성, (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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