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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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에볼루션 트랙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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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수)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올해 국내에 진출한 미국 스파르타 에볼루션 제품 체험을 위한 트랙 주행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레인 모터스포트, 일본 모티스, 서울 카앤텍 등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의 파트너와 슈퍼레이스 슈퍼6000 엑스타 레이싱팀 드라이버 이데 유지, 정의철, KSF에 출전하는 전대은, 전난희 등이 함께 했다.
이밖에 일본 및 독일에서 온 200여명의 고객들이 스파르타 에볼루션 브레이크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 전형준 대표는 “스파르타 에볼루션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대한민국을 교두보로 선택했다”면서 “미국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와 가격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미국 본사에서 내한한 마이클 디텔 부사장은 “화창한 날씨와 최고의 시설에서 스파르타 에볼루션을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스파트타 에볼루션 코리아 관계자는 “외국계 회사로는 드물게 국내에서 생산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HG와 쉐보레 크루즈 10여대에 자사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해 순정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파르타 에볼루션의 한국법인인 (주)에스이케이는 10월까지 전국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RACEWEEK NEWS, 사진/스파르타 에볼루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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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IAA에서 신기술 적용 타이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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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9월 17~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 Ausstellung)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189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된 모터쇼로,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서 주최한다.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11개관에 약 1,1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를 통해 최신 제품과 기술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유럽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12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신규 글로벌 전시 부스 안에 대형 LED 월을 설치해 회사 소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소개하고, 도슨트 투어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표 전시 제품으로는 금호타이어가 최근 개발한 초경량화 제품 와트런(WATTRUN)을 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기차(EV) 전용 타이어로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25% 낮춘 친환경 타이어다. 저소음을 구현했으며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이 탁월하다.
이와 함께 금호타이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인 펑크 시 자가봉합 (self-sealing) 기능을 통해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실란트 타이어와 안전주행을 위한 런플랫 타이어 등의 특수 타이어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쌍용차의 SUV 티볼리 컨셉트카(XAV, XLV)용 컨셉트 타이어 전시를 통한 미래 지향 기술력도 선보인다. XAV는 오프로드 전용 컨셉트 타이어로 산양 발바닥 형태를 모티브로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소음을 감소시켜 진흙지형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XLV는 SUV의 기본 성능인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을 강화시키고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초고성능 타이어(UHP)인 엑스타 HS51, 크루젠(CRUGEN HP91) 및 사계절용 타이어 솔루스 HA31이 전시되며, 겨울용 타이어로는 윈터크래프트(Wi31)와 KWS01, KWD01 등의 겨울용 트럭타이어 등을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 주변 도로, 전시장 입구, 전시홀 주위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판을 설치해 대대적인 광고를 펼칠 계획이다.
김철환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상무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완성차 및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등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 시험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첨단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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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프리미엄 멤버십 출시로 고객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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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이 기존 ‘인제스피디움 라이선스 멤버십’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인제스피디움 멤버십’(연회비 45만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 멤버십은 라이선스 회원들에게 제공되던 숙박 15% 할인, 식음료 20% 할인은 기본적으로 포함되면서 다양한 쿠폰북을 통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인제스피디움 멤버십의 숙박 이용 혜택으로는 호텔과 콘도의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 무료 이용권 1매, 객실 80% 및 50% 할인 우대권 각각 1매, 객실 업그레이드 이용권 5매, 연중 객실 15% 할인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주말 조식 뷔페 무료 이용권 3매, 인제스피디움 하우스 와인 1병 무료 제공, 가족 연회 및 웨딩 행사 10% 할인, 인제스피디움 호텔 사우나 무료 이용권 5매 등의 혜택과 더불어 멤버십 회원 및 동반 3인까지는 사우나를 연중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콘도 이용 외에도 멤버십 회원에게는 서킷라이선스 취득 및 갱신 시 50% 할인, 식음 서비스 또는 서킷 주행 5만원 이용권 4매 및 50% 할인 우대권 4매를 제공한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도입한 라이선스 멤버십이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보다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인제스피디움 멤버십을 출시하게 됐다”며 “제공되는 혜택에 비교하면 45만원의 연회비는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멤버십 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의 : 인제스피디움 예약실 (1644-3366)
RACEWEEK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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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 레이싱 이형탁, 엑스타 슈퍼챌린지 GT3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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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 숏코스(2.577km)에서 개최된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이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위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 시리즈 6전 중 다섯 번째 대회에는 드리프트와 스프린트,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짐카나 등 12종목에 110여 명이 참가해 열띤 순위 경쟁을 벌였다.
프로 대회 못지않은 격전을 보여준 스프린트 레이스에는 9대가 참여한 GT3(150마력 미만) 클래스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1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 케이비 레이싱 이형탁이 1랩(2.577km)을 1분 19.244초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잡았고, 결승에서는 이형탁, 원상연, 김양호가 1~3위를 기록했다. 20랩 결승 종반까지 2위를 지킨 이중훈은 김태호, 신수욱의 뒤를 이어 6위로 밀려났다.
타임트라이얼에서는 1,000분의 1초를 줄이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1, 2차 주행 결과를 통해 상위 7명의 선수가 다시 경쟁하는 슈퍼랩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격전이 이어졌다. 슈퍼-D1 1~3위는 정성훈, 이재인, 정주섭. 슈퍼-D2 클래스 포디엄에는 이형탁, 이중훈, 원상연이 올라갔다.
로터스 슈퍼랩 클래스에서는 LCK 팀의 배선환이 1분 17.00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BMW-M 클래스 우승컵은 프로그모터스 한정우(1분 11.081초)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체이스 배틀로 최종 순위를 가린 드리프트에서는 김성환과 유진홍이 1, 2위를 기록했다.
프로 대회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금호타이어 브랜드인 ‘엑스타’(ECSTA)를 타이틀로 인제와 영암에서 총 6번 경기를 치른다. 아마추어 레이스에서는 유일하게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아 안전하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10월 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최종 6전을 치른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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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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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9월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시리즈 5전에서는 스프린트 3종목 외에 타임트라이얼 7개, 드리프트와 짐카나 등 12개 클래스가 펼쳐졌다. 사진은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후원하는 금호타이어 이미지걸. 맨 아래 사진은 엑스타 이미지걸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이형탁, 이재인, 정주섭(왼쪽부터) 선수. 5전 결과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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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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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이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스프린트 3종목 외에 타임트라이얼 7개, 드리프트와 짐카나까지 총 12개 클래스로 나뉘어 개최된다. 타임트라이얼은 제한된 시간 동안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진다.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기대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 입문자라면 짐카나를 통해서 자동차 드라이빙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다.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 중 유일하게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통해 엄격한 규정으로 안전하게 서킷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하여 선수와 함께 오는 가족들도 편하게 서킷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레이스’를 지향하는 만큼 경기에 참가 할 수 있는 절차도 간편하다. 자신이 참가하고 싶은 출전 종목을 신청하면 하루 동안 공인 라이선스와 서킷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
9월 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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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6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카게야마 마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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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경기를 치르는 슈퍼레이스가 지난 30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해외 투어 레이스를 마쳤다. 이제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2번의 국내 경기만을 남겨뒀다.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총 8번 중 6번째 경기를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었다. 이날 대회는 궂은 날씨로 인해 서킷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에는 예선부터 한국, 일본, 독일 레이서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졌다. 예선에서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린 일본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가 1위 기록을 세웠다.
8월 30일, 오후 2시 15분, 17대의 스톡카가 굉음을 내며 서킷을 달렸다. 첫 코너부터 치열한 자리다툼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예선 1위 이데 유지의 순위가 크게 떨어졌고, 예선 4위였던 카게야마 마사미(인제 레이싱)가 1위로 치고 올라갔다. 결국, 행운의 여신은 포뮬러 니폰, 르망 24시 그리고 슈퍼GT에서 실력을 입증한 카게야마 마사미의 편을 들어 줬다.
카게야마 마시미는 첫 코너에서 잡은 선두를 무사히 지켜내면서 후지 스피드웨이 20랩 결승을 우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그 뒤를 이어 아트라스BX 레이싱의 독일 출신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2위. 같은 팀 조항우가 3위 체커기를 받았다.
6번의 경기에 6명의 우승자가 나오며 시리즈 챔피언의 유력한 후보를 점찍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시리즈 포인트 선두를 달리던 정의철은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3포인트 차이로 선두를 지켰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슈퍼레이스 해외 경기가 벌써 3년 동안 이어졌고, 9번째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2015 시즌에 슈퍼6000 클래스 팀들의 이동 거리는 13,000km에 이른다”며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알리는 슈퍼레이스의 활약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 7전은 다시 한국으로 무대를 옮겨 9월 19~20일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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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코퍼레이션, 국내 최고 튜너 발굴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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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이 대한민국 최고의 튜너와 레이서를 찾는다.
지난 8월 3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4전 현장에서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은 선수 및 업계 관계자, 관람객이 모인 자리에서 내년에 개최될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LTCR, Legendary Tuner Crazy Racer)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최고의 튜너와 레이서를 찾는 ‘LTCR’은 시판 중인 양산차를 베이스로 한 무제한 튜닝카로 모터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골자다. 지역 예선은 내년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1전과 2전에서 열리며, 결선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3~4전 중에 열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LTCR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선언한 핸즈코퍼레이션이 한국튜닝협회(KATMO)와 함께 튜닝 문화 확대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는 향후 튜닝 업계를 성장시키는 자극제가 될 전망이다.
대회 세부사항은 올해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RACEWEEK NEWS, 사진/핸즈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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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 마사미, 슈퍼6000 후지 라운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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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6전 우승컵은 인제 레이싱 카게야마 마사미가 차지했다. 8월 30일(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처음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6전에서 카게야마 마사미는 첫 랩째 잡은 승기를 끝까지 지켜내고 슈퍼6000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17명이 결승에 출전한 슈퍼6000 후지 라운드에는 걸출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다. 그리드 배열은 이데 유지, 팀 베르그마이스터, 황진우, 카게야마 마사미 순. 5전 승자 정의철은 5그리드에 터를 잡았고, 김의수, 조항우, 김동은이 그 뒤에 포진해 40분 결승에 돌입했다.
노면이 젖고, 안개가깔린 상태에서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 결승은 오프닝랩부터 이변을 쏟아냈다. 유력한 우승 후보 이데 유지와 빠른 스타트로 순위를 올린 황진우가 후지 스피드웨이 턴1에서 접촉사고에 휘말린 것이다.
이 사고로 폴투윈을 꿈꾼 이데 유지의 순위는 크게 밀렸고, 그 사이 4그리드에서 출발한 카게야마 마사미가 선두로 나섰다. 1랩을 마친 뒤 순위는 카게야마 마사미, 황진우, 김동은, 조항우, 류시원 순. 이데 유지는 순식간에 9위로 떨어졌다.
슈퍼6000 후지 라운드 초반전은 카게야마 마사미, 황진우, 김동은이 이끌어 나갔다. 그러나 6랩으로 접어들면서 포디엄 후보들의 이름이 수시로 바뀌었다. 결승 초반에는 카게야마 마사미와 CJ 레이싱 듀오의 포디엄 피니시가 유력했지만, 중반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가 역주를 펼쳤다.
40분, 20랩 결승 최종 결과는 카게야마 마사미의 완승. 1랩째 들어온 행운의 선두 자리를 완벽하게 지켜낸 카게야마 마사미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인제 레이싱은 2013년 8월 나이트 레이스(우승 선수는 다카유키 아오키) 이후 2년 만에 우승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2, 3위 트로피는 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가 차지했다. 결승 초반에 중위권으로 밀려난 두 선수는 20랩 내내 역주를 펼친 끝에 올해 두 번째 동반 포디엄을 기록했다.
4위 이하 선수들의 순위는 체커기를 받은 순서와 다르다. 마지막 랩에서 4위로 떨어진 황진우는 첫 랩 사고에 따른 페널티(20초 가산)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로 인해 5위 정의철이 4위로 올라섰고, 10초 페널티를 받은 이데 유지는 6위에 랭크되었다. 이밖에 김동은, 류시원, 타니구치 유키노리, 정연일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 8전 중 6전을 마친 결과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89점)이 득점 선두. 2, 3위는 여전히 팀 베르그마이스터(86점)와 조항우(82점)가 지키고 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은 9월 19~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열린다.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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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 레이싱 이데 유지, 올해 첫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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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이 거듭된 슈퍼6000 6전 예선에서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가 올해 첫 폴포지션을 잡았다. 8월 29일(토),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1랩 4.563km)에서 개최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6전 예선에서 이데 유지는 1분 56.482초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처음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 예선에는 17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노면 상태는 드라이 타이어를 끼울 수 없는 상태. 오후로 접어들면서 비가 내려 모든 선수들은 웨트 타이어를 신고 30분 예선에 돌입했다.
이데 유지, 카게야마 마사미, 팀 베르그마이스터 등이 선두를 주고받은 예선은 김태현의 사고로 잠정 중단되었다. 트랙을 정비한 뒤 재개된 예선 결과는 이데 유지의 폴포지션. 이에 따라 2014 중국 티엔마 레이스에서 폴투윈을 차지한 이데 유지는 슈퍼6000 출전 이후 두 번째 예선 1위를 기록했다.
후지 라운드 예선 2, 3위는 팀 베르그마이스터와황진우. 인제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에 처음 출전한 카게야마 마사미는 예선 전반을 지배하며 강력한 예선 1위 후보로 떠올랐으나,공식결과4위로 밀려났다.
나이트 레이스 1위 정의철은 예선 5위. CJ 레이싱 김의수는 조항우, 김동은보다 앞선 예선 6위였고, 지난 5전 폴시터 정연일은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예선 9위 기록을 뽑았다.
이밖에 일본 엔드리스 모터스포츠 소속 타니구치 유키노리는 예선 11위. 오토모리 팀 챔피언스 아베 히로키는 12위로, 예상보다 저조한 예선을 치렀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5전을 마친 현재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가 2, 3위. 이데 유지는 4위를 기록 중이고, 김동은과 황진우, 정연일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슈퍼6000 6전 결승은 8월 30일 오후 2시 15분에 시작된다.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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