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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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컴퍼니, (주)HD 시스템과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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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컴퍼니가 쇼크업소버 전문업체 (주)HD 시스템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레이싱 교육 및 대회 출전을 위한 레이싱카 3대, 관련 부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쿨 참가자 차량의 기본정비 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SH컴퍼니는 HD 시스템과의 후원 계약을 통해 XTM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들이 직접 자동차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전문 레이싱 교육을 전담한다. 레이싱 챌린지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한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1600 클래스의 각 라운드에 순차적으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SH컴퍼니는 11월 28~2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XTM 드라이빙 스쿨을 열었다.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드라이빙 스쿨은 초급부터 상급, 레이싱 과정까지 참가자 수준에 맞춘 소수 정예 교육을 진행했다. 주행영상 인캠 분석, 레이싱카 주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XTM 드라이빙 스쿨은 2015년 7월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드라이빙 스쿨이다. KARA 공인 100경기 출전 기록 및 10년간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해 온 장순호 감독이 직접 SH컴퍼니 소속 전문 인스트럭터들과 함께 하고 있다.
장순호 감독은 “사고를 줄이고 드라이빙 스킬을 배우는 일반 안전 운전뿐 아니라 서킷 및 전문적인 레이싱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문화를 만들기 위해 XTM과 함께 지속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감독은 “최근 서킷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만큼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스쿨 참가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컴퍼니는 향후 드라이버, 인스트럭터, 오피셜 등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아카데미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 브랜드, 유관기관, 국내외 기업들과 연계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드라이빙 스쿨로서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스쿨 참가자는 XTM 드라이빙 스쿨을 이수하고 발급받은 수료증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드라이버 라이선스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XTM 드라이빙 스쿨 개최 일정 및 장소, 레이싱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방법은 XTM 홈페이지(www.xtmtv.co.kr/xtmdrivngschool)와 SH컴퍼니 홈페이지(www.drivingschoo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SH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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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 성황 속에서 첫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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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에서 2015 시즌을 마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11월 28~29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이 개최된 것. ‘직접 느끼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에는 아마추어 자동차경주, 드리프트, 모터사이클 레이스, 카트 레이스 외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흥미를 더했다.
11월 28일(토)에는 미쓰비시 랜서와 랜서 에볼루션 타임 트라이얼, 중고차값 100만원 이하 차들이 출전하는 언더100 레이스, 그리고 드리프트가 메인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이어 29일에는 도이치 모터스 타임어택, 아베오 스프린트, 600~1,000cc 바이크가 경쟁하는 ‘2015 인제스피디움 모토피스타’가 인제스피디움 풀코스에서 펼쳐졌고, 카트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 B코스를 달궜다.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모토피스타 결승은 안전을 위해 취소되었다.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타임어택과 아베오 스프린트 대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도이치 모터스 타임어택 1~3위는 최정원, 어령해, 이한준이 차지했고, 아베오 스프린트에서는 김태호, 문태국, 노동기가 포디엄에 올랐다.
팀 당 3명의 선수들이 번갈아 카트를 타고 경합을 벌인 서킷 카트 페스티벌 내구레이스 부문에서는 진영석, 조윤성, 조정훈이 한 팀을 이룬 J3 팀이 1위. 박낙호, 임의택, 황욱익의 모기 팀(한국모터스포트기자협회)은 KRT(황유석, 이태희, 이성민)에 앞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강원도 인제군 이순선 군수는 “한 해의 끝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와 관련한 대회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처음 의욕을 가지고 출범하는 모터 페스티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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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민, 크리스 그리피스 메모리얼 테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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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민(31)이 소속된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가 11월 21~22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제5회 크리스 그리피스 텍사스 메모리얼 테스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 측에 따르면 11개국 드라이버 34명이 참가한 올해 메모리얼 테스트에서 최해민은 6회 세션을 치렀다.
이번 테스트에서 최해민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엔지니어 티모시 네프는 “오픈휠 챔피언 출신 선수들과의 경합에서 매 세션마다 기록을 단축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최해민은 “테스트 주행 중 작은 실수가 몇 차례 있었지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에 집중하면서 레이싱 공부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해민은 9월 15일 캘리포니아 라구나세카에서 열린 인디 라이츠 최종전 결승에서 11위를 기록했다.
RACEWEEK NEWS, 사진/슈미트 피터슨 모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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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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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5 서울 전기차 에코 랠리가 서울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주최로 지난 21일 개최되었다.
전기차 에코 랠리는 순수 100% 전기차가 참여하는 대회. 제1회 대회는 기아자동차 레이EV와 소울EV, 르노삼성의 SM3 Z.E, BMW i3, 닛산 리프 등 5개 차종 부문으로 나눠 열렸다.
에코 랠리는 당초 서울 한강변을 순회하는 74km 구간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레이EV를 대상으로 한 17km(서울 상암동 월드컵 노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그리고 반포한강공원 세빛 둥둥섬 입구를 돌아오는 32km 코스로 변경되었다.
24개 팀이 출전한 에코 랠리 결과 이홍(레이EV), 김재진(소울EV), 조상웅(SM3 Z.E), 송명건(BMW i3), 김기홍(닛산 리프)이 가장 좋은 연비를 보이며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RACEWEEK NEWS, 사진/서울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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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터스포트, 2015 WRC 더블 타이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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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터스포트가 2015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영국 랠리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11월 12~15일, 총 거리 1천469.29km, 19개 경기구간에서 펼쳐진 시리즈 최종 13전에서 폭스바겐 모터스포트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올해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드라이버즈 타이틀 3연패를 달성했다.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야리-마티 라트발라를 주전으로 내세운 폭스바겐 모터스포트는 13전 중 11전에서 포디엄 정상에 오르며 더블 타이틀을 차지했다.
RACEWEEK NEWS, 사진/폭스바겐 모터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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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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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5회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 (EVENT TECHNOLOGY AWARDS 2015)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는 글로벌 기업 및 마케팅 에이전시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실시된다. 한 해 동안 있었던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이벤트 활동 중 차별적이고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좋은 성과를 올린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금호타이어는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 설치한 스크린 설치물로 Best Touch/Gesture Interactiv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미프로농구협회(NBA) 공식 후원사인 금호타이어는 지난 2월 NBA 올스타전 기간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의 지하철역에 동작인식 스크린 설치물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기간 동안 SNS 등의 통합 마케팅으로 약 4억6천만 건의 금호타이어 브랜드 노출과 500만 건의 소셜미디어 공유/참여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에는 금호타이어 외에도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코카콜라, 포드 등이 포함되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금호타이어가 유일하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벤트 마케팅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유수의 브랜드들을 제치고 상을 수상함으로써 금호타이어는 뛰어난 미국 내 마케팅 활동을 입증했다.
최해억 금호타이어 북미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의 이번 수상은 인기 대중 스포츠를 활용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을 통해 얻은 쾌거”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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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변 달리는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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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을 가리는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가 11월 21일(토)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100% 전기자동차가 참여하여 한강변 약 74km 구간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코 랠리 코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있는 마포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을 출발해 가양대교-올림픽대로-강동대교-강변북로를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설정되었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에코 랠리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자동차(6종)를 대상으로 한다. 전기자동차 소유자는 자신의 차로 참여할 수 있고, 렌트카도 가능하다.
운전자를 포함한 성인 2인 이상이 한 팀을 이루어야 하며,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순위는 차종별로 주행 전과 후 배터리 잔량을 체크해 결정된다.
서울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온라인 접수(www.korearally.com)를 통해 11월 19일(목)까지 30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문의 :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사무국 02-3453-6035).
서울시 정흥순 대기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친환경 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환경과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RACEWEEK NEWS, 사진/서울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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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페이스북 좋아요 1만명 돌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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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이 인제스피디움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1만명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자동차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은 공식 페이스북의 좋아요 수가 1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레이싱 영화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인제스피디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peedium) 좋아요를 누르고, 예시 영화 제목 중 하나를 골라 댓글을 남긴 후, 친구 태그 및 공유하기를 통해 이벤트 내용을 널리 알리면 된다.
인제스피디움은 댓글 내용, 공유 도달률 및 태그인원에 따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3명), 영화 예매권(5명), 더블보틀 세트(10명), 자동차 다이캐스트(10명), 비스트 굿럭 박스(10명)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인제스피디움에 성원을 보내준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제스피디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스피디움 페이스북 페이지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방문자들의 특성에 맞게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인제스피디움 서킷 프로그램, 자동차 관련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응모 마감일은 11월 20일. 당첨자는 11월 24일 인제스피디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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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 11월 28~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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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에서 한 해를 마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11월 28~29일, 자동차경주와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 자리에서 펼치는 것. 이번 행사는 ‘직접 느끼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인제스피디움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단체들이 함께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에는 전문 레이서가 아닌 일반인들도 손쉽게 참가할 수 있다. 인제군수배 카트 페스티벌, 100만원 이하 자동차(중고차값 기준)가 출전하는 ‘언더 100 레이스’, ‘타깃 트라이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미쓰비시 랜서와 랜서 에볼루션으로 승부를 겨루는 ‘스프린트 레이스’, BMW M3와 M4로 경쟁하는 ‘도이치모터스 타임어택’,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원메이크 레이스, 600~1,000cc 바이크 레이스 ‘2015 인제스피디움 모토피스타’, ‘인제군수배 드리프트컵’도 포함되어 있다.
부대 이벤트로는 드리프트카와 레이싱카에 동승할 수 있는 택시타임이 있고, 다양한 대회의 우승차, 각종 튜닝카, 튜닝 부품 전시회 등도 마련되어 있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터스포츠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 해 동안 인제스피디움을 방문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도 보다 다채롭고 재미있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의 참가와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제스피디움 홈페이지(www.speedium.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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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레이싱, 뉴 드라이버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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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 레이싱팀으로 손꼽히는 CJ 레이싱이 벌써부터 뜨거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2016 시즌을 함께 할 새로운 드라이버를 영입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CJ 레이싱 드라이버 테스트는 11월 10~11일 이틀 동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에는 올해 CJ 레이싱에서 GT 경주차를 운전한 양용혁 외에 강민재, 전대은, 조성민 등 8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CJ 레이싱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정상 드라이버 진용을 구축하고 있는 CJ 레이싱의 드라이버 테스트가 단순히 라인업 보강에 머물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규 선수 영입이 새로운 팀 창단과 맞물려 있다는 뜻이다.
올 시즌을 기준으로 CJ 레이싱은 슈퍼6000 클래스에 드라이버 3명을 출전시켰다. 따라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소 1명 이상의 신규 선수를 영입할 경우 새로운 팀이 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진다.
이 같은 내용이 현실화되면 2016 시즌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서의 경쟁은 이전보다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엑스타 레이싱, 팀106 등 실력파 드라이버를 보유한 기존 강팀과 더불어 슈퍼6000에서의 경쟁구도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006년에 창단된 CJ 레이싱의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통산 기록은 204전, 25승, 15PP. 2008년부터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며 맹활약을 펼친 CJ 레이싱은 그동안 4회(2009, 2011, 2012, 2013)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5개 서킷을 순회하며 8라운드를 펼친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는 7명이 우승자가 배출되는 격전의 터였다. 2015 슈퍼6000 챔피언은 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엑스타 레이싱이 정상에 올랐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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