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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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2016 KSF 불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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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2016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KSF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 참가해 왔다. 그동안 대회 출전뿐만 아니라 KSF 활성화를 위해 현대성우쏠라이트를 통해 후원사로 참여했고, 젊고 유능한 드라이버를 양성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는 입장을 내용을 발표했다.
덧붙여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그러나 KSF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는 지난 5년 동안 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몇몇 문제를 해결하고, 2016 시즌 KSF에 출전하기 위해 프로모터 측과 개선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지만, 뚜렷한 해결방안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4월 1일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함에 따라 올해 KSF는 이전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특히 쏠라이트 인디고와 서한-퍼플모터스트 등 두 팀만 참가한 KSF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는 폐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진다.
2016 KSF 불참을 결정한 쏠라이트 인디고의 올 시즌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관계자는 “팀 내부적인 회의를 거쳐 올해 활동 방안을 다시 한 번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의 올 시즌 거취와 관련해 KSF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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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경기 참가자 안전보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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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손관수)가 공인 경기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혜택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 서비스 제도를 시행한다.
KARA는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안전재단이 시행하는 스포츠안전공제서비스에 경기 참가회원들을 가입시키기로 했다. 대상은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라이선스 소지자들로, 참여자 개인 부담 없이 KARA가 자체 사업비로 보험료를 일괄 부담한다.
스포츠안전공제서비스는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한 보상을 위해 개발된 일종의 보험 상품이다.
KARA의 이번 공제 서비스 가입으로 경기 중 발생한 상해 사고에 대한 보장이 크게 강화되어, 치료 및 입원비, 골절 수술비, 후유 장애 등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KARA의 이번 조치 이전에는 개인적으로 고액의 보험에 들거나 경기 주최자가 제공하는 보험 혜택만 제공되었다.
보상 절차는 간단하다. 치료 완료 후 보상 서류를 작성하여 스포츠안전재단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개별적으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KARA는 공인 대회에서 발생하는 벌금과 협회 매출액의 일부분(3%)을 출연, ‘모터스포츠 세이프티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보험만으로 충분한 보장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심각한 사고 상황에 대비하고, 회원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모터스포츠 세이프티 펀드는 조성 금액에 따라 보장 규모가 점차 확대된다. 올해는 경기 중 사망 및 심각한 부상을 입은 회원에게 500만원~2,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KARA 관계자는 “협회 라이선스 소지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보장 혜택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결정이 공인 모터스포츠 침여자들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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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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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이사 김성수)이 레이싱팀 ‘E&M모터스포츠’를 창단하고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설된 E&M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는 강진성과 김재현. 카트로 레이싱의 기본을 익힌 뒤 국내 자동차경주에 출전해 온 강진성은 올해 초 테스트를 거쳐 E&M모터스포츠에 입단하게 되었다.
2015 시즌 KSF에서 제네시스 쿠페 10 클래스에 출전한 김재현은 K3 쿱 챌린지 레이스 최연소 챔피언 출신. 이를 기반으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 발탁되어 활약한 김재현은 2016 시즌 E&M모터스포츠에서 슈퍼6000 경주차를 운전한다.
신생 레이싱팀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한 강진성은 “E&M모터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현은 “실력과 경험이 많은 선배 드라이벌들과 겨뤄보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철저하게 준비해 개막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J E&M은 자동차, 패션, 라이프스타일, 스포테인먼트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XTM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CJ E&M 관계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대한 CJ그룹의 적극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투자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레이싱팬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E&M모터스포츠 창단을 통해 슈퍼레이스가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M모터스포츠는 4월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RACEWEEK NEWS, 사진/E&M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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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OS 코리아, 4월 1일부터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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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AFOS 코리아와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입장권을 4월 1일부터 옥션 및 지마켓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지상, 하늘, 수상, 문화 등 4개의 테마를 주제로 한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에는 슈퍼카 전시, 드론, RC카, 빅휠보트 체험, 푸드트럭 페스티벌, 가상 레이싱 체험, 과자&장난감 나라,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AFOS 코리아는 GT 아시아, TCR, 포뮬러 르노 2.0 등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입장권은 성인 7천원, 어린이 5천원이다. AFOS 입장권은 성인과 어린이가 각각 1만원, 5천원으로 단체(20명 이상)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한마당 행사 티켓 소지자는 AFOS 입장권 현장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AFOS 입장권과 카트 1회 주행권을 묶은 프리미엄 티켓은 2만원이다.
한편, 티켓 소지자는 같은 시기 나주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RACEWEEK NEWS,사진/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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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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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3월 2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2016’을 개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 자리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에 이어 포르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라인을 확대해 왔다.
2011년 미니에 신차용 타이어를 처음 공급한 이래 BMW 1, 2, 3, 4, 5시리즈 등 주요 인기 차종을 비롯해 SUV 모델인 X1과 X5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뉴 미니에는 3세대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수년 내에 BMW의 전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BMW 뉴 7시리즈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 윈터 아이셉트 에보 런플랫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은 안정적인 핸들링, 뛰어난 제동력을 기본으로 낮은 회전저항, 주행 소음 성능 등을 크게 개선해 일반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BMW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톱 타이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 타이어’ 브랜드로의 도약 가속화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첨단 하이테크 신축 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RACEWEEK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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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정밀과 메인텍, 슈퍼레이스 GT 테크니컬 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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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양정밀과 메인텍이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테크니컬 후원사로 참여한다.
계양정밀은 GT3 클래스 터보 엔진, 메인텍은 GT3, GT4 클래스 머플러 공급사로 (주)슈퍼레이스와 후원 계약을 맺고 2016 시즌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계양정밀은 터보차저 전문회사로, 1994년 설립되어 국내 터보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1998년에 설립된 메인텍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다수 차종의 배기 및 튜닝파츠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슈퍼레이스는 “관련 업계에서 품질로 신뢰받고 있는 계양정밀과 메인텍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를 후원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는 올해 변경된 규정에 따라 GT1(배기량 1,400cc 이상 5,000cc 이하), GT2(배기량 3,800cc 미만 자연흡기), GT3(1,600cc 미만 터보), GT4(1,600cc 미만 자연흡기) 등 4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3~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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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6 TCR 시리즈에 타이어 신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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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ADAC(Allegemeiner Deutcher Automobil-Club)가 주관하는 TCR(Touring Car Race) 독일 시리즈 오피셜 타이어로 선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 3년. 한국타이어는 TCR 이탈리아 시리즈에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TCR은 인터내셔널 시리즈, 지역 시리즈, 내셔널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타이어는 TCR 시리즈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벤투스 F200은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이고, 벤투스 Z207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공급하는 웨트 전용이다.
RACEWEEK NEWS,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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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 4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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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6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 창설전이 열린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와 함께 열리는 이 대회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프로, 세미 프로, 비기너 등 3개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 후원하는 2016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는 DDGT 드리프트 챔피언 출신 김상진이 설립한 모비벅스 스포테인먼트(Mobibugs sportainment)가 주최한다.
2016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4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DS래보래토리즈 코리아, (주)HD 시스템, 로열퍼플오일, 메간 레이싱, 버디클럽, 옐로우 튜닝, 오토반88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드리프트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상진 대표는 “국내 드리프트 선수들의 기술적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를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중장기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 글로벌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모비벅스 스포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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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더 안전한 타이어’ TV 광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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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기업브랜드 TV 광고 ‘눈’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주말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 등에서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베터, 올-웨이즈’(Better, All-Ways)를 기반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느끼는 제품 기능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첫 번째 광고 ‘눈’ 편에서는 ‘눈은 바쁘니까 타이어는 더 안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쁜 운전자의 눈을 광고 속 재빠르게 움직이는 눈동자 이미지로 표현하고 사용자 편익의 감성적 표현과 제품 퍼포먼스의 기능적 표현을 복합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눈길, 빗길과 같은 상황뿐 아니라 운전 중 눈에 보이는 모든 방해 요소 안에서 금호타이어는 운전자를 온전히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광고는 제품에 대한 기능적 속성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느끼는 감각과 감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역할의 재해석을 통한 소비자 관점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광고로 표현하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귀’ 편 광고를 ‘눈’ 편과 함께 멀티 광고로 방영할 예정이다. 귀 편은 ‘더 조용한 타이어’를 주제로, 금호타이어의 정숙성, 저소음 측면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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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6000 스톡카, 캐딜락 ATS-V 카울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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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가 새롭게 태어난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경주차의 카울이 제네시스 쿠페에서 캐딜락 ATS-V로 변경되는 것.
이와 관련해 슈퍼레이스는 “ATS-V 디자인을 반영하기 위해 제작 방식 및 소재에도 변화를 주었다”면서 “3D 모델링 방식으로 더욱 정밀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고, 기존 FRP 대신 카본, 캐블러, 허니컴 등의 복합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슈퍼레이스 측은 “에어로다이내믹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코너링 성능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스톡카에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을 내는 엔진이 얹혀 있다. 타이어는 금호, 한국, 요코하마 등이 사용된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3~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개막전을 열고, 국내외 6개 서킷에0서 시리즈 8라운드에 돌입한다. 올해도 중국과 일본 투어 레이스가 준비되어 있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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