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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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 2023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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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가 11월 17일(목)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2년도 한국자동차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58, 기계공학)를 3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민경덕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대외협력이사, 대외협력 및 총무담당 부회장, 파워트레인부문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발전에 공헌해왔다.

또한 2020년에는 자동차산업 기술개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2021년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학회발전기여상을 수상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2023년도 부회장으로 신라대학교 김성수 교수, 태양금속공업 한성훈 대표이사, 현대자동차 전병욱 연구위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정선경 본부장, 인하공업전문대학 김광석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임원식 교수, 연세대학교 송순호 교수, 르노코리아자동차 최성규 연구소장, 중부대학교 하성용 교수,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김동석 전무, 한국자동차연구원 김현철 부원장 등 11명을 선출했다.

raceweek@naver.com

포르쉐코리아 팝업 스토어 ‘포르쉐 나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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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세 번째 팝업 스토어 ‘포르쉐 나우 성수’를 개관했다.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세영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포르쉐 나우는 각 지역 특색에 맞춰 가치와 테마를 나누는 새로운 브랜드 공간이다.

포르쉐 나우 성수는 ‘드리븐 유스, 드리븐 바이 인스퍼레이션’(Driven Youth, Driven by Inspiration)이라는 테마 아래서 다양한 영감을 제시하는 도심형 브랜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포르쉐 나우 성수는 연면적 538㎡(163평) 공간에서 다양한 클래식카,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전시하고 아이코닉한 과거와 혁신적인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인테리어에는 지역의 고유 특색과 감성적이고 친환경적인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다. 특히 회전식 클래식카 디스플레이는 오너들의 헌정 전시로 진행되었다.

페이크 아트를 표방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샘바이펜(김세동)이 재해석한 포르쉐 관련 작품 전시를 비롯해 친환경 비건 음료 페어링을 선보이는 펠른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커피와 디저트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리더의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 나우는 국내 각 지역에 맞춘 혁신적인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다. 제주와 부산에 이어 서울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지역에 마련된 포르쉐 나우 성수에 많은 이들이 방문해 포르쉐 브랜드 가치와 역사, 나아가 미래를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르쉐 나우 성수는 11월 27일(일)부터 2023년 3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전시와 아트워크가 담긴 스티커,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제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raceweek@naver.comㅣ 사진 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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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RC 13라운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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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잠정 캘린더가 나왔다. 11월 25일 공식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51년째를 맞이하는 2023 WRC는 올해와 같이 13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WRC는 당초 14라운드가 계획되었다. 그러나 잠정 후보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가 빠지면서 13라운드 일정이 공지되었다.

유럽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을 순회하는 2023 WRC 13라운드 중에서는 멕시코와 칠레 랠리 복귀, 중부 유럽 랠리 데뷔가 눈에 띈다.

이 중 코비드-19 여파에 따라 WRC 복귀가 지연된 멕시코와 칠레 랠리가 내년 일정에 합류한다. 또한 카탈루냐 랠리를 대체하는 중부 유럽 랠리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3개국을 달리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와 달리 올해 캘린더에 포함되었던 뉴질랜드, 벨기에 랠리는 내년 WRC 캘린더에 포함되지 않았다.

랠리 일정은 일부 변경되었다. 개막전은 WRC 전통의 모나코 몬테카를로 랠리가 장식하고, 스웨덴 스노 랠리가 2라운드 자리를 지킨다. 이어지는 3라운드는 남미 멕시코 랠리. 이에 따라 크로아티아 랠리는 4라운드로 옮긴다.

본격적인 그래블 랠리의 시작을 알리는 포르투갈 랠리는 5라운드에 배정되었고, 지난해와 같이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케냐, 에스토니아, 핀란드 랠리가 그 뒤를 따른다.

이어 대표적인 그래블 랠리로 꼽히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가 10라운드를 책임지고, 칠레, 중부 유럽 랠리가 11, 12라운드를 채운다. 2023 최종전은 일본 랠리. 전체적으로 그래블 랠리가 주류를 이루고, 크로아티아, 중부 유럽, 일본 랠리는 포장도로에서 개최된다.

2023 WRC 캘린더(잠정)

1월 19~22일, 몬테카를로

2월 9~12일, 스웨덴

3월 16~19일, 멕시코

4월 20~23일, 크로아티아

5월 11~14일, 포르투갈

6월 1~4일, 이탈리아

6월 22~25일, 케냐

7월 20~23일, 에스토니아

8월 3~6일, 핀란드

9월 7~10일, 그리스

9월 28~10월 1일, 칠레

10월 26~29일, 중부 유럽

11월 16~19일, 일본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ㅣ 사진 Red Bull Media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0월 승용차 수출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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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글로벌 SUV 포트폴리오에서 소형 SUV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가 10월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자리에 올랐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10월 자동차통계월보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모델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0월 한 달간 17,958대(GM 선적 기준 17,917대)를 해외시장에 판매하며 승용차 모델 별 수출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 시장은 물론, 세계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모델이다. 2019년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스위처블 AWD, 준중형급 공간 활용성 등 SUV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SUV 특징을 잘 보여준다.

무선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 기능 등 동급 소형 SUV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급 옵션으로 프리미엄 소형 SUV의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GM의 판매 실적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M은 10월 중 26,81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290% 증가세를 기록하며, 4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쉐보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3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톱5 브랜드에 오르며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쉐보레는 10월 1,586대를 국내에 판매하며, 베스트셀링 브랜드 4위와 연중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하면 메인스트림 브랜드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한편, 쉐보레는 11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8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수율에 따라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4.4%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트래버스는 최대 400만원의 현금 지원, 선수율에 따라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2.9%의 낮은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하며, 타호는 3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4.4%의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raceweek@naver.com

GM ‘2022 SWE 인천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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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여성 엔지니어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여성 사회단체 SWE(Society of Women Engineers) 인천지부가 25일 개최한 2022 SWE 인천 컨퍼런스(SWE Incheon Conference)에 참가, GM 엔지니어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엔지니어 더 퓨처’(Re-Engineer The Future)를 주제로 GM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송정희 박사의 팬데믹 시대 이후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며, 여성 엔지니어의 성장을 위한 사고방식의 변화를 설명하는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는 GM 한국 사업장 사공일 상무와 HP코리아 박수희 상무 등이 패널 그룹으로 참가해 개인과 조직 간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교육을 통한 여성 엔지니어의 커리어 패스를 다양화하기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조별 토의 및 발표 세션에서는 GM을 비롯한 SWE 인천지부 소속 엔지니어들과 대학생들이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는 포용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다양한 세대와 원팀으로 협업할 수 있는 능력,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서 엔지니어가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WE는 1950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여성 사회단체로, 4만여명 이상의 여성 엔지니어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2020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SWE에 가입, GM 엔지니어들의 연구개발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raceweek@naver.com

쌍용차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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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중장기 선행연구 차원에서 산업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을 전시하고,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11월 21~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행사에서 무선전력 우수제품들과 함께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을 활용한 무선 충전 플랫폼을 전시했다.

쌍용차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은 61.5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코란도 이모션에 22kW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쌍용차는 정차 중 무선 충전뿐만 아니라 급전선로를 통해 주행 중에도 충전될 수 있는 혁신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용량을 1/3로 축소할 수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기연구원, 연세대학교, 동양이엔피, 바이에너지 등과 산업부 국책과제 ‘전기자동차용 고안전/고편의성 무선 충전 플랫폼 상용화 개발’에 참여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실차 검증 및 신뢰성 시험을 거쳐 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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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강원 유니크 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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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자동차 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김춘수)이 강원도관광재단이 공모한 ‘강원 유니크 베뉴’ 10곳에 선정됐다.

강원 유니크 베뉴는 강원도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독특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장소를 말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해당 장소의 차별성, 접근성, 인프라 등을 평가해 인제스피디움을 포함한 10곳을 선정했다.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그레이드2 등급 자동차경주장을 보유하고 있고, 강원도 최초 4성급 호텔과 콘도, 연회장, 클래식카박물관, 북측응원단 특별전시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마이스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에는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강원국제모터페스타, DMZ접경지역발전 전략포럼, 강원 DMZ 테마관광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등 마이스 행사를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김춘수 대표는 “인제스피디움이 강원 유니크 베뉴로서 앞으로 강원도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인제스피디움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 국내외 마이스 시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한국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4년 연속 선정 된 바 있다.

raceweek@naver.com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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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렘펠 사장 창원공장 찾아 생산공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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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렘펠 사장을 비롯한 GM 한국사업장 최고위 임원진이 11월 22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생산, 품질관리를 강조했다.

이날 렘펠 사장과 최고위 임원진은 창원공장 품질팀과 함께 신차 생산 전 공정을 돌아보며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시험 생산된 신차를 시운전하고, 수출 차량의 양산 전 막바지 단계에서 신차의 제조 품질에 대한 점검과 무결점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GM은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품질과 관련해 어떤 타협도 하지 않는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모든 GM 제품들이 우리의 품질 최우선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GM 첨단 설비와 기술이 집약된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신차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글로벌 수요를 감안해 창원 도장, 프레스, 차체, 조립공장에 약 9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창원공장은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GM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제품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부평공장에도 2천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GM은 창원과 부평, 두 공장을 합쳐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차세대 글로벌 신차는 GM의 글로벌 SUV과 크로스오버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시장 규모가 큰 북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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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네베라 전기차 최고시속 412km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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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고성능 하이퍼 전기차 업체 리막의 ‘네베라’(Nevera)가 현존하는 전기차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리막 네베라는 독일 파펜부르크에서 최고시속 412kph(258mph)로 달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로 기록되었다. 장착 타이어는 미쉐린 컵 2R. 리막 수석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 미로스라프 즈른체비치는 “412kph로 달린다는 것은 음속의 3분의 1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막의 공기역학팀과 차량역학팀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리막이 설계한 네베라의 4개 전기모터는 1,914hp를 발휘한다. 1.85초에 시속 60마일, 4.3초에 시속 100마일까지 도달한다. 네베라는 현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외곽 리막 본사에서 생산되며, 수작업 방식으로 150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고객에게는 최고속도 352kph(219mph)로 제한된 차를 판매한다.

한편, 리막 오토모빌리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파트너로 기흥인터내셔널을 선정했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예약 판매부터 출시,서비스를 전담할 리막 오토모빌리 코리아 설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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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타이어, 현대ž기아 프리미엄 고객 대상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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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2023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콘티넨탈 교체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티넨탈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진행되며,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2본 2만원, 4본 4만원)을 증정한다.

현대와 기아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차종은 현대 팰리세이드, 그랜저 IG, 신형 그랜저 IG, 쏘나타 DN8, 아이오닉 5, 기아 K8, K7 프리미어, 스팅어, 더 뉴 K5 JF, K5 DL3, 제네시스 G70, GV60, GV70, GV80 등이다.

이와 함께 11월 30일까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착 완료한 콘티넨탈 타이어 인증 사진, 혹은 콘티넨탈 타이어 샵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제스파 마사지기, 폴딩카트 등을 선물한다.

racewee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