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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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포드 오트 타낙 스웨덴 랠리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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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포드 드라이버 오트 타낙이 2023 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에스토니아 국적 오트 타낙은 현대 WRT 소속 크레이그 브린을 18.7초 차이로 따돌리고 M-스포트 포드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2011~2017년 WRC에서 포드 경주차를 운전한 타낙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현대 WRT에서 5년을 보낸 뒤 올해 포드 팀으로 돌아갔다. 몬테카를로 개막전 성적은 5위. 푸마 랠리1 월드 랠리카를 타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타낙은 스웨덴 스노 랠리에서 개인통산 18승을 기록했다.

스웨덴 랠리에서는 두 번째 우승. 지난해 몬테카를로 랠리를 제패한 이후 우승 가뭄에 빠져 있던 M-스포트 포드는 385일 만에 포디엄 정상 주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M-스포트 포드로 이적한 오트 타낙이 스웨덴 랠리에서 1위에 올랐다

타낙의 스웨덴 랠리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완성되었다. 목요일 5.16km SS1을 2위로 마친 타낙은 금요일 전반 3개 경기구간에서 선두를 달렸다. 이후 현대 WRT 크레이그 브린에게 1위를 내주었고, 토요일 SS13까지 꾸준하게 2위 자리를 지켰다.

타낙과 브린의 선두 경쟁은 SS14에서 희비가 갈렸다. 17.28km 경기구간을 브린보다 2.6초 빠르게 주파한 타낙이 스웨덴 랠리 1위로 올라선 것이다. 타이어 손상을 극복하고 선두를 되찾은 타낙은 일요일에 마련된 3개 SS를 침착하게 마무리 짓고 이적 팀 M-스포트 포드에서 올해 첫 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벨기에 이프레 랠리 이후 6라운드 만에 기록한 우승이다.

크레이그 브린은 스웨덴 랠리의 재미를 북돋아 주었다. 4개 SS에서 톱타임을 기록하며 역주한 브린은 WRC 첫 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현대 WRT 복귀 후 처음 출전한 스웨덴 랠리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현대 티에리 누빌은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두 경주 연속 3위. 지난해 챔피언 칼레 로반페라와 3위 경쟁을 펼친 누빌은 4.9초 차이로 3위 포디엄을 밟았다. 토요타 엘핀 에반스는 5위. 이어 M-스포트 포드 신예 피에르 루이 루베가 현대 WRT 에사페카 라피에 앞서 6위에 들었다.

2라운드를 치른 2023 WRC 드라이버즈 랭킹은 일부 바뀌었다.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한 오트 타낙(41점)이 2022 챔피언 칼레 로반페라를 3점 차이로 제치고 드라이버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32점을 획득한 티에리 누빌은 엘핀 에반스(29점), 세바스티앙 오지에(26점), 크레이그 브린(19점)을 거느리고 3위를 달리고 있다. 매뉴팩처러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80점)이 현대 쉘 모비스 WRT(66점)와 M-스포트 포드(51점)에 앞서 선두를 지켰다.

2023 WRC 스웨덴 랠리 기록

1. 오트 타낙, M-스포트 포드 WRT, 2시간 25분 54.5초

2. 크레이그 브린, 현대 쉘 모비스 WRT, +18.7초

3. 티에리 누빌, 현대 쉘 모비스 WRT, +20.0초

4. 칼레 로반페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25.1초

5. 엘핀 에반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1분 24.0초

6. 피에르 루이 루베, M-스포트 포드 WRT, +5분 59.0초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렉서스코리아 ‘후지 스피드웨이 고객 초청 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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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 ‘익스피리언스 어메이징 앳 후지 스피드웨이’(Experience Amazing at Fuji Speedway)’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3월 29~4월 1일 일본 현지에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5명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1급 서킷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며,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 5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스콧 프루에트가 드라이빙 레슨을 맡는다. 또한 LC, IS, RC 등 렉서스 모델을 직접 운전하는 서킷 주행과 짐카나 등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과 더불어 2022년 10월 개관한 후지 모터스포츠 뮤지엄 방문과 도쿄 시티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렉서스 고객용 모바일 앱 렉서스 라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19일. 3월 2일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5명에게는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과 후지 스피드웨이 호텔(2박) & 도쿄 지역 내 호텔(1박) 숙박권,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레슨 및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렉서스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렉서스 고객들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자 및 혜택 등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www.lexus.co.kr)와 렉서스 고객용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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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4’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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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신차용 타이어(OE)로 크루젠 EV HP71을 공급한다.

폭스바겐 ID.4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강점으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10개국에서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2022년 기준)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ID.4에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EV HP71 4개 규격을 공급한다.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인 크루젠 EV HP71은 스테디셀러 크루젠 HP71을 전기차에 적합하도록 리뉴얼한 제품이다. 승차감,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를 포함시킨 EV 최적의 컴파운드를 사용했고,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딤플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으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완전한 탄소중립을 지향하면서 전기차 공급이 늘고 있고, 금호타이어도 전기차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며,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하며 연구개발을 거듭해 선도적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차세대 전기차 차량용 OE 타이어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금호타이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더 기아 EV6에 신차형 타이어를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기도 했다.

raceweek@naver.com

금호타이어 2023 TCR 주요 시리즈에 오피셜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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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3 TCR 남미, TCR 중동, TCR 호주, TCR 브라질, TCR 핀란드 오피셜 타이어로 선정되었다.

TCR은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그룹이 주최하며, 2015년에 출범했다. TCR 시리즈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인증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된다. 경주차에는 최고출력은 350마력의 2.0ℓ 터보 엔진과 시퀀셜 변속기 등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시스템이 얹혀 있다.

TCR 시리즈에 출전하는 아우디 RS 3 LMS TCR, 혼다 시빅 타입 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현대 엘란트라 N TCR 등 모든 경주차에는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드라이)과 엑스타 W701(웨트)이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TCR 시리즈 중 TCR 유럽을 비롯해 TCR 동유럽, TCR 덴마크, TCR 스페인에 오피셜 타이어 서플라이어로 참여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부터 5개 대회에 타이어를 추가로 독점 공급하며 최상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르첼로 로티 WSC 그룹 회장은 “TCR 시리즈에 참여하는 타이어 메이커를 엄선해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객관적인 성능 평가를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TCR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가 TCR 유럽에 이어 TCR 호주, TCR 남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의 파트너사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TCR 코리아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참가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2007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F1 경주용 타이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F1 레이싱 타이어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raceweek@naver.com

아메리칸 풀사이즈 픽업 ‘GMC 시에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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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를 출시했다. GMC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최고급 트림 드날리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5세대에 걸친 헤리티지로 완성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는 198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GMC의 대표 모델이다. 국내에는 드날리 트림의 5인승 크루캡 숏박스 모델이 출시되며, 전장 5,890mm, 전폭 2,065mm, 전고 1,950mm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외관에는 프런트 페시아 시그니처 드날리 크롬 그릴과 C쉐입 시그니처 LED 주간 주행등 및 듀얼 형태의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크롬 인서트가 들어간 보디컬러 범퍼, 크롬 프런트 토우 후크와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등 차량 곳곳에 LED와 크롬을 적용해 시에라 드날리만의 럭셔리한 인상을 완성했다. 아발론 화이트 펄, 턱시도 블랙, 퍼시픽 블루, 볼케이노 레드, 러쉬 그레이 등 다섯 가지 외장 컬러로 출시되며, 인테리어 컬러는 젯 블랙과 브라운스톤 두 가지가 준비된다.

GMC 시에라 첫 한국 판매를 기념해 준비된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은 전면 LED 블랙 GMC 엠블럼과 후면 블랙 GMC 엠블럼, GMC 로고 프로젝션 퍼들램프, 앞뒤 휠하우스 하단에 적용되는 머드가드, 적재 공간 승하차 시 안전을 확보해 주는 테일게이트 스텝 라이팅 등 LED 램프와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갖추었다.

2열 레그룸의 크기는 1,102mm로 1열 레그룸에 준하는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깊은 IP어퍼 글로브박스와 센터콘솔, 2열 시트백 및 하단의 히든 스토리지 등 탑승자를 배려한 수납공간도 마련되었다.

실내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3.4인치 고해상도 컬러 터치스크린과 네 가지 모드로 변경되는 12.3인치 디지털 컬러 클러스터, 15인치 멀티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통합 40.7인치 화면으로 구성되어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시인성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시에라에는 전용 고해상도 광각 카메라를 통해 최대 300퍼센트 향상된 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4대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각도에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와 케이블 연결 없이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제공하는 GM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3가지 포지션으로 움직이는 멀티 프로 파워스텝 등 첨단 편의사양이 빠짐없이 적용되어 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지원하는 트레일러링 시스템 갖춰

시에라는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 보디로 구성되어 최대 3,945kg에 달하는 월등한 견인력을 보유했다. 히치뷰 카메라 기능을 포함하여 기본으로 제공되는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 및 커넥터, 히치 라이트, 트레일러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손쉬운 트레일러 체결을 지원한다.

또한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제어 시스템과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 및 트레일러 존까지 감지하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시에라의 적재함에는 세계 최초로 GM이 독점 제공하는 기술인 6펑션 멀티 프로 테일게이트가 적용되었다.

이외에 적재함 손잡이, 코너 스텝과 코너 포켓 등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적재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드날리 로고가 적용된 스프레이온 베드라이너는 물품 적재 시 미끄럼을 방지하고 스크래치로부터 베드를 보호한다. 추가로 리어 글라스 상단과 적재함 측면에 설치된 LED 카고 램프, 이지 리프트 어시스트 테일게이트, 적재함에 위치한 고출력 400W 230V 파워 아웃렛, 베드뷰 카메라 등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의 노하우로 완성된 세심한 배려가 적재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시에라는 아메리칸 풀사이즈 픽업트럭답게 최고의 퍼포먼스와 안전사양을 모두 갖췄다.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와 GM 독자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연료효율을 높였다.

GM의 사륜구동 기술인 오토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과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 탑재로 도로환경에 관계없이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극한의 험로 주행 시 필수적인 디퍼렌셜 잠금장치와 22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었고, 리얼타임 댐핑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헤비듀티 엔진 에어필터, 헤비듀티 외장 쿨러 탑재로 최적의 주행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시에라에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해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이 탑재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전방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및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차선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및 제동 시스템, 후방 보행자 경고 시스템 등 360도 사고 예방 시스템이 들어가 있다. 이밖에 운전석 시트 햅틱 경고, 스마트 하이빔, 힐 디센트 컨트롤, 듀라라이프 브레이크 로터 등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된다.

시에라 구입 고객을 위한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전담 서비스센터도 마련된다. 시에라 구매 고객은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 없이 보증기한 내(3년 6만km) 차량 정기점검 및 간단한 소모품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픽업 후 수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보증 기한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5회), 에어컨 필터(3회) 등 5가지 소모품을 무상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GMC는 브랜드 전담 콜센터 운영과 함께 전국 52개소 GMC 전담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2023년 상반기까지 서비스센터를 84개로 확대하며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에라의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330만원이며,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은 9,500만원이다.

raceweek@naver.com

쉐보레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Be Chevy’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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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비 쉐비’(Be Chevy)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쉐보레가 추구하는 핵심 요소를 5대 가치로 정의하고,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쉐보레 브랜드를 더욱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가지고 싶은 브랜드로 격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쉐보레는 캠페인 영상에서 도회적이고(Urban) 정통성 있는(Original) 대담하고(Fearless) 포용적인(Closer) 선한 영향력을 주는(Good) 5대 가치를 솔직하고 매력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세부적으로 ‘Urban’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그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Original’은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 온 브랜드로서 그동안 보여준 기술과 디자인 등 독창성과 창의성을 의미한다.

이어 ‘Fearless’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담하고, 슬기로운 방식으로 도전해가는 쉐보레의 의지와 함께 자신만의 길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Closer’에는 세계 최고의 포용적인 기업이 되고자 하는 제너럴 모터스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존중하고, 가까워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마지막 ‘Good’은 선향 영향력을 전하려는 쉐보레의 다짐을 의미한다.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쉐보레는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고 새로워진 감성과 분위기로 국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쉐보레는 본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더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이 지닌 세련된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배경음악과 성우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R&B 음악으로 이름을 알린 혼네(HONNE)의 굿 투게더(Good Together)가 배경음악으로, 매력적인 목소리의 가수 케빈오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한편, 쉐보레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비 쉐비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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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한국대학스키연맹 2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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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가 1월 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한국대학스키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서약했다. 올해로 2년 연속 이뤄지는 후원이다.

협약식은 한국대학스키연맹 권순영 회장과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체결과 함께 전달될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은 동계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스키협회 산하 단체인 한국대학스키연맹은 전국대학스키대회, 전국의과대학스키대회, 전국유소년스키대회 등 매년 다양한 스키 대회를 개최하고 선수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스키 인재육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대학스키연맹 권순영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후원을 통해 연맹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비인기 종목인 설상 스포츠의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동계 스포츠의 꽃인 레이싱 스키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측은 “현대성우그룹이 지속적인 비인기 스포츠 및 문화계 후원을 통해 저변확대 및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후원을 시작으로 2019년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후원, 이번 한국대학스키연맹 후원 협약 등 비인기 종목을 꾸준히 지원하며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후원 협약식 다음날인 1월 26일에는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한국대학스키연맹회장배 제31회 스키대회와 제21회 전국의과대학스키대회가 열려 성황리에 종료됐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캐스팅과 물류 및 신소재 전문 기업 현대성우신소재 등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현대성우쏠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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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R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 변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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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은 이전보다 큰 폭으로 바뀔 전망이다. 새로운 선수들의 슈퍼6000 진입도 주목할 변화.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문을 여는 2023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에는 9~10개 팀 드라이버 2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출전할 팀들 중에서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가장 먼저 선수단을 발표했다. 이 팀 이정웅 감독은 지난해 활약한 정연일, 문성학 듀오 대신 오한솔과 박준서를 선발했다. 오한솔은 2022 슈퍼6000 루키. 준피티드 레이싱에서 1년을 보낸 오한솔은 GT1 출신 박준서와 함께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2023년을 책임진다.

지난해 챔피언 팀 한국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진용에도 변화가 생겼다. 최근 3년 동안에는 조항우, 최명길, 김종겸을 내세웠으나, 올 시즌에는 김종겸과 노동기를 주전으로 띄울 전망이다. 당초 노동기는 군복무를 마치고 친정 엑스타 레이싱으로의 복귀가 예상되었으나, 아트라스비엑스에서 새 출발이 예상된다. 슈퍼6000 최다승 드라이버 조항우는 최명길과 함께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여하는 해외 내구레이스에 주력할 것으로 점쳐진다.

전통의 강팀 엑스타 레이싱은 올해도 3카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찬준과 이창욱은 올해도 엑스타 레이싱 스톡카를 운전하고, 입대한 이정우의 경주차는 새로운 선수에게 맡길 예정이다. 팀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드라이버와 국내 선수를 교대로 투입할 계획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 잠정 엔트리에는 원레이싱에서 GT1 경력을 쌓은 송영광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타 레이싱은 GT1 출신 송영광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 2위 박규승은 올해 슈퍼6000에 진출한다

2022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볼가스 모터스포츠와 서한GP는 이전 드라이버 라인업을 유지한다. 넥센타이어와 호흡을 맞춘 첫 해부터 괄목할 행보를 보인 서한GP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트리오를 2023 풀 시즌에 출전시킨다. 이어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지난해 4승을 합작한 김재현과 정의철 듀오를 전면에 띄우기로 결정했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2021년과 같이 박정준, 황진우 듀오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 슈퍼6000 신생팀 브랜뉴 레이싱은 이효준과 함께할 팀 동료로 2022 GT1 시리즈 2위 박규승을 낙점했다. 이밖에 L&K 모터스, 소닉모터스포츠는 이전과 같은 규모로 2023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렉서스코리아 2월 전국 시승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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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 2월 전국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에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NX 450h+를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LS 500h,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RX 450h 등이 준비된다.

특히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 넓은 실내공간으로 오랜 기간 인기를 받고 있는 렉서스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2022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성과 친환경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부쉬넬 투어 V5 슬림(논슬로프, 1명), 갤럭시 워치5 골프에디션 44mm(2명), 신세계 상품권(3만원권, 300명)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렉서스 전동화 모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시승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렉서스 고유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aceweek@naver.com

한국타이어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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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2022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역대 최고 매출액인 8조3,942억원과 영업이익 7,057억원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7.5%,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대란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및 효과적인 가격 전략 등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하반기 원자재, 선임 비용 안정화와 더불어 우호적인 환율 상황, 글로벌 주요 시장 신차용 타이어 공급 증가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40.8%를 차지, 전년 대비 3.1%P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계속했다. 또한,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 시장에서 BMW, 아우디, 현대차, 토요타, 스코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신규 전기차 모델에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키며 입지를 강화했다.

2022년 4분기로 보면 매출액 2조2,638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9%, 140.1% 성장했다. 이와 함께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3.9%로 전년 동기 대비 5.0%P 상승했다. 지역별로 국내 53.5%로 5.7%P, 중국 58.8%로 12.4%P, 유럽 32.5%로 3.4%P, 북미는 51.9%로 2.5%P 상승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심리 둔화 등 영향으로 교체용 타이어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둔화했다. 여기에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의 수익성 회복이 여전히 아쉬운 상황이다. 한국공장은 2021년 연간 적자 이후 2022년 역시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의 게릴라성 파업 등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보이며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2022년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유럽 5월, 한국 9월, 북미 12월에 출시했으며, BMW i4, 아우디 Q4 e-트론, 현대차 아이오닉 6, 토요타 bZ4X, 스코다 엔야크 iV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 이와 함께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오피셜 타이어 공급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전년 대비 5% 이상 성장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 달성, 승용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을 2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주요 시장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강화,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racewee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