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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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 GM 창원공장에서 양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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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 양산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2월 24일 열린 양산 기념식은 로베르토 렘펠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산 기념식 이후 렘펠 사장 등 GM 리더십은 생산공정을 둘러보며 신제품의 차질 없는 초기 양산과 무결점 제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렘펠 사장은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탁월한 팀워크로 GM 글로벌 모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성공적으로 양산하게 돼 매우 기쁘다. GM은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성능 자동차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법인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신제품 양산 과정까지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GM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팀이 이룬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대규모 양산 돌입은 GM 글로벌 엔지니어링에 있어 한국 내 GM 엔지니어들의 영향력과 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지를 보여주는 예시이며,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념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GM의 글로벌 자동차 포트폴리오에서 크로스오버 부문을 담당한다. 특히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기술 등 GM의 글로벌 개발 역량이 총 집결되어 탄생한 전략 모델이자 한국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모델이다.

앞서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무결점 생산 품질 확보를 위해 창원공장의 도장, 프레스, 차체, 조립공장에 약 9천억원 규모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창원공장은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혁신적인 시설로 탈바꿈되었으며,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더불어 대량 생산 돌입을 위해 지난 4월 노동조합과 인력 배치 전환에 합의한 이후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작년 연말 2교대제 운영을 위한 공장 인력 배치를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무결점 제품 품질을 강조하고 있는 GM은 전 세계 모든 공장에 GMS(Global Manufacturing System)와 BIQ(Built In Quality)라는 공장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창원공장은 BIQ 레벨 4를 만족시키는 뛰어난 품질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GM 내에서도 매우 높은 단계의 제조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한편,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은 작년 10월 첫 현지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GM 인베스터데이에서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을 언급한 데 이어 현지 딜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GM은 북미 시장의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어 북미 모델의 선제적인 양산 돌입과 함께 풀가동 생산 체제로 높은 해외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1분기 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명으로 국내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raceweek@naver.com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토요타 신차 8종 출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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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가 2월 21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2023 기자간담회 &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2023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렉서스와 토요타 사업전략 및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토요타자동차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전기차(BEV) 등 멀티 패스웨이로 다양한 전동화 자동차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멀티 패스웨이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8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렉서스 브랜드는 순수 전기 SUV RZ, 렉서스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X 등 2종을 도입한다. 토요타 브랜드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크라운 크로스오버, 대형 럭셔리 하이브리드 미니밴 알파드, 준대형 하이브리드 SUV 하이랜더, 5세대 모델로 완전 변경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및 토요타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bZ4X 등 6종을 내놓는다.

2006년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렉서스 브랜드는 렉서스다운 전동화를 통해 넥스트 챕터(NEXT CHAPTER)로 도약하며 ‘사람을 위한 전동화’ 즉,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동화 모델 도입과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진정성이 담긴 럭셔리 브랜드로 나아가려 한다.

토요타 브랜드는 또한 ‘먼저 가치를 보는 당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아울러, 고객의 안전, 안심, 신뢰를 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며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의 콜센터와 리셉션 키오스크 등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서비스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토요타 멀티 패스웨이 전동화 전략 아래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매력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전국 딜러사와 힘을 합쳐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aceweek@naver.com

BMW 모토라드 2024 GS 트로피 개최지 나미비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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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2024 GS 트로피(GS Trophy 2024) 개최지를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확정했다.

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로, 전세계 GS 모델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내년 GS 트로피가 개최될 나미비아는 아프리카 서남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 웅장한 풍경이 매력으로 꼽힌다. 약 45,000km에 이르는 넓은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는데 이 중 일부 도심지역과 간선도로를 제외한 약 80%가 비포장이어서 GS 트로피에 이상적인 지형을 갖췄다.

역대 9번째로 개최되는 2024 GS 트로피 본선 참가를 위해 15개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국제 참가팀 예선을 거쳐 선발된 나머지 1개 팀을 포함해 총 16개 남성팀과 6개 여성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선발전은 올해 9월에 열린다. 이틀 동안 예선과 결승을 치러 남성팀 및 여성팀 라이더 각각 3명씩을 선발한다. 최종 확정된 한국 대표팀에게는 내년 나미비아에서 열리는 2024 GS 트로피 참가 경비 전액 지원은 물론, 본선에 앞서 다양한 스킬 향상 프로그램과 모토라드 관련 시설에서 상시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GS 트로피 한국 대표팀은 2020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되었던 GS 트로피에서 역대 최고 성적 5위를, 2022년 알바니아 대회에서는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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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월 SUV 해외판매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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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소형 SUV 세그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가 올해 1월 해외판매 SUV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1월 자동차통계월보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모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5,311대(잠정치)를 해외시장에 판매하며 SUV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든 GM의 전략 모델이다.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2020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 1월까지 누적 451,981대(GM 실적기준)가 해외에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6월과 10월에는 월 승용차 수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인기는 강인하고, 안전한 아메리칸 정통 SUV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뛰어난 상품성에 있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고강성 차체를 두루 갖췄으며, 스카이풀 파노라마 선루프, 무선 폰 프로젝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7개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2월 즉시 출고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월 중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구매 시 현금 180만원을, 일시불 구입 시 취등록세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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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할스바나와 컬래버레이션 의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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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스바나(HALSBANA)와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출시한다.

마데인한국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하이테크, 혁신, 디자인, 모터스포츠 등의 요소를 담아 2021년에 만든 자체 모터 컬처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유니버스를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쉽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할스바나는 마데인한국이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다. 할스바나만의 몽환적이고 레트로한 컨셉트를 제품 사진에 반영해 감성을 자극한다. 할스바나는 ‘스포츠웨어의 편안함을 라이프스타일로’라는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최근 MZ세대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맨투맨 티셔츠에는 마데인한국 로고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트레드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시크한 감성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구성했다.

마데인한국 맨투맨 티셔츠는 할스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6일까지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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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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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2월 21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했다.

토요타 RAV4는 199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크로스오버 SUV 시장을 개척해온 모델이다. 토요타 브랜드가 국내에 데뷔한 2009년부터 판매한 RAV4는 현재 5세대로 거듭나며 크로스 옥타곤 컨셉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으로 지난 한 해 토요타코리아 전체 판매량 중 약 40%를 차지한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E-부스터 컨셉트로 개발되었다.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가능한 PHEV 모델이다.

또한,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효율성과 운전하는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킨 모델로,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의 EV 주행을 비롯해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 E-Four(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완성된 강력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속감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에 출시된 토요타 모델 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토요타 커넥트가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스포티한 감성에 디테일을 더한 내외관 디자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특화된 4가지 주행모드, 더욱 업그레이드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등 상품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은 5,570만원(개별소비세 3.5%)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2월 26일부터 전국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전 모델 시승회를 개최한다.

운전의 즐거움을 전할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고출력, 고효율이 매력인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 기능이 더해진 PHEV 모델로 ‘하나의 자동차, 두 개의 대답’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운전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2.5리터 4기통 엔진과 전후륜 모터 조합을 통해 최대출력 306마력으로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100:0에서 20:80까지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해 탁월한 가속력과 높은 선회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복합 주행모드 기준 연비 15.6km/L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8.1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배터리를 완충했을 때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까지 EV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 위치는 차량 하부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확보했다. 충전구는 완속 충전용 AC단상이 적용되어 있으며 32A(6.6kw) 완속 충전기 사용 시 완충까지 약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또한 오너가 아니면 충전 플러그를 뺄 수 없도록 충전 커넥터 록 기능도 지원된다.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PHEV 파워트레인에 특화된 네 가지 주행모드가 적용되어 있다. 엔진의 개입 없이 전기만으로 움직여 탄소배출 없는 주행을 즐길 수 있는 EV모드, 배터리 충전량을 유지하면서 전기모터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HV모드, EV모드로 주행하면서 엔진출력이 필요할 경우 엔진의 힘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오토 EV/HV모드, 배터리 충전량이 EV모드로 주행할 수 없을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엔진의 구동력을 활용해 배터리를 충전하여 EV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CHG 홀드모드 등 상황에 맞는 드라이빙 모드를 운전자가 버튼 조작을 통해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되었다. 차량 전면 메시 타입의 그릴, 앞뒤 범퍼 사이드 스커트의 블랙 유광 페인트 마감은 강렬한 컬러 대비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19인치 5스포크 휠의 표면은 블랙 코팅 처리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외관 컬러는 신규 이모셔널 레드2를 비롯한 6가지가 제공되며, 인테리어는 블랙을 컬러 테마로 시트에는 레드 스티칭이 들어가 실내공간에 입체감과 디테일을 불어넣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예방 안전사양 적용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도 업그레이드되었다. 기존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에 두 가지 기능이 추가 적용되었다. 새롭게 적용된 교차로에서의 긴급제동 보조기능은 주간 좌우 회전 중 차량 또는 보행자의 존재를 인식해 충돌위험이 감지되면 시각 및 소리 알람 후 시스템이 충돌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동을 보조해준다. 또한 주간 주행 중 경로 내 맞은편 차량이 접근 시 반대편에서의 접근이 감지되고 충돌이 예상될 경우 브레이크가 스스로 개입하여 운전자의 제동을 보조하는 맞은편 차량 긴급 제동보조도 적용되었다.

긴급 조향 어시스트는 전방에 장애물이 나타난 상황에서 운전자가 피하려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했으나 조작이 충분치 않을 때 추가적으로 스티어링 휠 조작량을 더해 충돌을 회피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개선되었다. 설정해 놓은 속도 내에서 차량 흐름에 따라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이 기능은 커브 감속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어 굽어지는 길에 진입 시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낮추어 사고의 위험을 덜어준다. 또한 국내 토요타 모델 중 처음으로 주차보조 브레이크를 적용해 주차 중 주변 차량 및 장애물을 감지하고 충돌 감지 시 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8개의 에어백이 지원된다.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토요타 브랜드 라인업 중 최초로 토요타 커넥트가 LG U+의 U+ DRIVE를 기반으로 제공되어 고객의 편리한 카라이프를 지원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안내해 주는 통신형 내비게이션은 기본, 무선 통신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팟캐스트, 모바일TV, U+스마트홈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운전과 일상의 연결을 돕는다.

또한 네이버 클로바(NAVER CLOVA)와 연동되는 AI 음성인식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실내 온도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목소리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차량 관리를 위한 기능으로 소모품 교환 및 점검시기 자동안내가 제공되며, 사고 시의 긴급출동서비스도 디스플레이 화면의 버튼을 통해 손쉽게 호출할 수 있어 고객의 편리한 사고처리를 돕는다. 개별소비세(3.5% 기준)를 포함한 값은 5,570만원이다.

raceweek@naver.com

금호타이어 ESG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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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월 14일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 ESG위원회 신설은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ESG경영을 종합적으로 관리, 모니터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이다. ESG위원회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 김진영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구성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과제 관리감독, 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비재무 리스크 관리감독 역할을 담당한다.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로서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전략에 ESG 이슈를 통합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탄소중립 계획 발표, 태양광발전 구축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 ESG 경영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아젠다로 임직원 모두 ESG 경영 내재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AA등급, 에코바디스(Ecovadis) 실버 메달을 획득했으며,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분에서 매니지먼트 B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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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F1 페라리와 공식 파트너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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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2023 F1 개막을 앞두고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페라리 경주차에 뱅앤올룹슨 로고가 새겨진다. 또 뱅앤올룹슨은 페라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1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이벤트는 페라리 트랙사이드와 전 세계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뱅앤올룹슨은 페라리의 트랙사이드에 진보적이고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베오랩 라우드 스피커와 몰입형 TV 등 하이엔드 제품을 설치한다. 전 세계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고객들은 스피드와 음악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뱅앤올룹슨이 공식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약 100년 동안 뱅앤올룹슨은 최첨단 디자인과 오디오 기술을 결합한 대명사였다. 페라리와 마찬가지로 뱅앤올룹슨은 소재와 스타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 분야의 기준점으로서 그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 공통점이 많은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티어 뱅앤올룹슨 CEO는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하려는 바람이자 뱅앤올룹슨이 나아가야 할 또 다른 목표를 의미한다. 뱅앤올룹슨은 혁신과 장인정신, 세계 최고의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뱅앤올룹슨과 함께 하는 시간이 럭셔리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페라리가 음악과 F1 팬들을 위해 이런 순간을 만들어낼 완벽한 파트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이 설립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현재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을 자랑한다.

raceweek@naver.com ㅣ 사진 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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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TV에 신규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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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유튜브 공식 채널인 엑스타 TV(@ECSTATV)에 신규 코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엑스타 TV는 2019년 4월 런칭 이후 약 2년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구독자는 13.5만명(2023년 2월 기준)으로, 국내 타이어 기업 중 최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엑스타 TV 채널은 브랜드 캠페인, 엔터테인먼트, 콜라보, 스포츠, 타이어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신규 코너에는 ‘또로로로 챌린지’와 ‘3분 타이어’가 추가되었다. 또로로로 챌린지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광고 캐릭터인 또로로로가 매월 거리로 나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대결 콘텐츠이다.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2월 17일까지 참여자 중 10명을 선발해 또로로로 후드티를 증정한다. 3분 타이어는 타이어의 역사, 스펙 등 타이어와 관련된 정보를 3분 안에 알기 쉽게 구독자에게 전달하는 코너이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엑스타 TV가 대표적으로, 금호타이어와 소비자들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 또로로로를 통해 브랜드 선호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또로와 로로는 2010년 개발된 캐릭터로 소비자들에게 타이어의 기능과 안전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금호타이어’라는 기업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 TV광고, CGV 극장 대피도 안내 광고, 골프존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raceweek@naver.com

M-스포트 포드 오트 타낙 스웨덴 랠리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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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포트 포드 드라이버 오트 타낙이 2023 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에스토니아 국적 오트 타낙은 현대 WRT 소속 크레이그 브린을 18.7초 차이로 따돌리고 M-스포트 포드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2011~2017년 WRC에서 포드 경주차를 운전한 타낙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과 현대 WRT에서 5년을 보낸 뒤 올해 포드 팀으로 돌아갔다. 몬테카를로 개막전 성적은 5위. 푸마 랠리1 월드 랠리카를 타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타낙은 스웨덴 스노 랠리에서 개인통산 18승을 기록했다.

스웨덴 랠리에서는 두 번째 우승. 지난해 몬테카를로 랠리를 제패한 이후 우승 가뭄에 빠져 있던 M-스포트 포드는 385일 만에 포디엄 정상 주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M-스포트 포드로 이적한 오트 타낙이 스웨덴 랠리에서 1위에 올랐다

타낙의 스웨덴 랠리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완성되었다. 목요일 5.16km SS1을 2위로 마친 타낙은 금요일 전반 3개 경기구간에서 선두를 달렸다. 이후 현대 WRT 크레이그 브린에게 1위를 내주었고, 토요일 SS13까지 꾸준하게 2위 자리를 지켰다.

타낙과 브린의 선두 경쟁은 SS14에서 희비가 갈렸다. 17.28km 경기구간을 브린보다 2.6초 빠르게 주파한 타낙이 스웨덴 랠리 1위로 올라선 것이다. 타이어 손상을 극복하고 선두를 되찾은 타낙은 일요일에 마련된 3개 SS를 침착하게 마무리 짓고 이적 팀 M-스포트 포드에서 올해 첫 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벨기에 이프레 랠리 이후 6라운드 만에 기록한 우승이다.

크레이그 브린은 스웨덴 랠리의 재미를 북돋아 주었다. 4개 SS에서 톱타임을 기록하며 역주한 브린은 WRC 첫 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현대 WRT 복귀 후 처음 출전한 스웨덴 랠리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현대 티에리 누빌은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두 경주 연속 3위. 지난해 챔피언 칼레 로반페라와 3위 경쟁을 펼친 누빌은 4.9초 차이로 3위 포디엄을 밟았다. 토요타 엘핀 에반스는 5위. 이어 M-스포트 포드 신예 피에르 루이 루베가 현대 WRT 에사페카 라피에 앞서 6위에 들었다.

2라운드를 치른 2023 WRC 드라이버즈 랭킹은 일부 바뀌었다.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한 오트 타낙(41점)이 2022 챔피언 칼레 로반페라를 3점 차이로 제치고 드라이버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32점을 획득한 티에리 누빌은 엘핀 에반스(29점), 세바스티앙 오지에(26점), 크레이그 브린(19점)을 거느리고 3위를 달리고 있다. 매뉴팩처러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80점)이 현대 쉘 모비스 WRT(66점)와 M-스포트 포드(51점)에 앞서 선두를 지켰다.

2023 WRC 스웨덴 랠리 기록

1. 오트 타낙, M-스포트 포드 WRT, 2시간 25분 54.5초

2. 크레이그 브린, 현대 쉘 모비스 WRT, +18.7초

3. 티에리 누빌, 현대 쉘 모비스 WRT, +20.0초

4. 칼레 로반페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25.1초

5. 엘핀 에반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1분 24.0초

6. 피에르 루이 루베, M-스포트 포드 WRT, +5분 59.0초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