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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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맥스 페르스타펜 바레인 GP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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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편성된 각 팀 라인업 중 눈여겨볼 드라이버는 페르난도 알론소, 피에르 개슬리, 니코 휠켄베르크, 오스카 피아스트리, 닉 드 브리에, 로건 사전트를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2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알론소는 애스턴마틴에서 랜스 스트롤과 함께 한다. 2년을 보낸 르노를 벗어나 은퇴한 세바스찬 베텔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2023 F1 시리즈 23라운드가 3월 3일 바레인 그랑프리 연습주행으로 막을 올렸다. 역대 최다 23라운드에서 격돌할 10개 팀 드라이버 진용 변화는 비교적 큰 편. 레드불, 페라리, 메르세데스, 알파로메오가 기존 라인업을 유지한 반면 나머지 6개 팀 드라이버는 일부 바뀌었다.

알론소의 알핀 르노 시트는 피에르 개슬리에게 넘어갔다. 이에 따라 알파타우리는 2020-21 포뮬러 E 챔피언 닉 드 브리에를 영입했다. 맥라렌 듀오는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에스트리. 다니엘 리카르도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한 맥라렌은 2021 F2 타이틀을 차지한 피에스트리를 불러들였다.

하스와 윌리엄즈도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눈에 띄는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믹 슈마허와 니콜라스 라티피 대신 니코 휠켄베르크와 로건 사전트에게 올 시즌 시트를 맡겼다. 로건 사전트는 2022 F2 시리즈 4위. 지난해 미국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윌리엄즈 경주차를 운전한 사전트는 2015년 알렉산더 로시 이후 처음으로 F1 시트를 차지한 미국 국적 드라이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드불 맥스 페르스타펜 개인통산 21번째 PP 기록

3월 3일 금요일, 1랩 5.412km 바레인 사키르 서킷에서 시작된 첫 연습주행에서는 세르지오 페레즈, 페르난도 알론소, 맥스 페르스타펜이 톱3에 올라갔다. 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 경주차에 앉은 알론소는 이어진 연습주행에서도 쾌속주행을 펼쳤다. 레드불 듀오를 거느리고 1위 랩타임을 기록한 것이다.

바레인 그랑프리 공식 예선 1위는 맥스 페르스타펜. Q1, Q2에서는 페라리 카를로스 사인츠와 샤를 르클레르가 1위 기록을 냈지만, Q3에서 톱타임(1분 29.708초)을 달성한 페르스타펜이 개인통산 21번째 폴포지션을 잡았다. 세르지오 페레즈는 0.138초차 2위. 2022 바레인 GP 폴시터 샤를 르클레르는 1분 30.000초 랩타임으로 예선 3위에 들었다.

페라리 사인츠는 예선 4위. 페르난도 알론소는 메르세데스 듀오 조지 러셀과 루이스 해밀턴보다 빠른 랩타임으로 예선 5위 기록을 세웠다. 조지 러셀과의 랩타임 차이는 0.004초. 루이스 해밀턴은 팀 동료 러셀에 0.044초 뒤진 기록으로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 7그리드를 예약했다.

애스턴마틴 랜스 스트롤은 Q3에서 1분 30.836초 기록으로 예선 8위에 안착했다. 알파타우리 자리를 지킨 에스테반 오콘이 예선 9위. 이어 하스 풀 시즌 드라이버로 복귀한 니코 휠켄베르크가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랜도 노리스, 발테리 보타스, 관유 저우, 츠노다 유키, 알렉산더 알본은 11~15위. 윌리엄즈 신예 로건 사전트는 케빈 마그누센보다 앞선 예선 16위를 기록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 닉 드 브리에, 피에르 개슬리는 18~20위에 랭크되었다.

레드불과 페라리 드라이버들이 1, 2그리드를 선점한 2023 F1 바레인 그랑프리 57랩 결승은 5일 오후 6시(현지 시간)에 시작된다.

F1 바레인 그랑프리 예선 기록

순위드라이버컨스트럭터기록
1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혼다1:29.708
2세르지오 페레즈레드불-혼다+0.138
3샤를 르클레르페라리+0.292
4카를로스 사인츠 Jr.페라리+0.446
5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0.628
6조지 러셀메르세데스+0.632
7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0.676
8랜스 스트롤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1.128
9에스테반 오콘알핀-르노+1.276
10니코 휠켄베르크하스-페라리

※ 바레인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 1랩=5.412km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포르쉐코리아 2023년 ‘포르쉐 드림 업’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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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드림 업’(Porsche Dream Up) 지원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예체능 인재, 보호종료 아동, 저소득 취업준비생 등 각 분야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난 6년 동안 188명을 후원한 이 프로그램은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맞은 올해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약 33% 증가한 2억8천만원으로 늘리고, 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포르쉐 드림 업 장학생 신청은 3월 15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각 지역본부에서 하면 된다. 장학생들은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발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장해 자립 능력 향상과 취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2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각 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음악, 체육, 미술 등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아동과 양육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종료 아동을 지원하는 기존 드림 업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총 20명의 예체능 인재를 선발하고, 25명의 보호종료 아동을 모집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자립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체능 인재에게는 각 6백만원, 보호종료 아동들에게는 각 360만원이 지원된다.

이밖에 드림 업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생을 선발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꿈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 장학생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8명으로 확대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재능이 있는 인재들이 모두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쉽지 않기에 포르쉐 드림 업 캠페인이 학생들이 꿈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과 기회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확대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활기차고 다채로운 꿈들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국내 유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포르쉐 드림 업 외에도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학교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드림 스마트 아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raceweek@naver.com

GM 한국사업장 2월 판매 전년 동월대비 1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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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월 판매대수는 26,191대(완성차 기준)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4.6% 증가한 것으로, 8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캐딜락 실적 제외).

GM 한국사업장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22.9% 증가한 25,074대였더다. 이로써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시장에서 11달 연속 전년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8,418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대비 63.2%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은 지난 달 6천대 이상 선적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 최고급 엔트리 레벨 모델로, 넓은 공간과 새로운 기능,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추었다.

내수시장에서는 GM 한국사업장이 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 도입한 브랜드 GMC의 첫 출시 모델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가 63대 판매되며 긍정적인 초기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7일부터 온라인 계약을 실시한 지 이틀 만에 첫 선적 물량 완판을 달성했고, 현재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진행되고 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전년 동월대비 39.3% 증가세를 기록했다. 트래버스는 압도적인 차체 사이즈와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으로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은 “쉐보레의 주요 인기 차종을 비롯해 GMC 시에라 등 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와 제품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 또한 1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GM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aceweek@naver.com

2023 F1 그랑프리 바레인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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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1 그랑프리는 23라운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라 2020년 17라운드로 개최된 F1은 이후 2년 연속 22라운드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다 23라운드 캘린더가 확정되었다.

전체적인 일정은 일부 변경되었다. 카타르 그랑프리 복귀와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신설, 그리고 프랑스 그랑프리가 빠진 점을 주목할 만하다. 이 중 2021년에 창설전을 치른 카타르 그랑프리는 FIFA 월드컵과 맞물린 지난해 1년을 건너뛰었으나, 향후 10년 동안 F1 캘린더에 올라갈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트리트 서킷에서 펼쳐진다. F1 라스베이거스 시가지 레이스는 1982년 이후 처음. 1981~1982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고, 41년이 지난 올해 다시 F1 개최지로 돌아왔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에서는 마이애미,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 3개 그랑프리가 개최된다. 미국에서 한 시즌 동안 3개 그랑프리가 열린 것은 1982년(롱비치, 디트로이트, 시저스 팰리스) 이후 처음이다.

2023 F1 그랑프리는 이전과 같이 바레인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작된다. 2, 3라운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 지난해 8라운드에 배정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올해 4라운드로 옮겼다.

순서를 맞바꾼 마이애미와 에밀리아 로마냐, 모나코와 스페인 그랑프리는 5~8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캐다다 GP는 지난해와 같은 9라운드. 2022 11라운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는 본격적인 유럽 라운드 앞자리에 배정되었다.

이어 영국, 헝가리,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레이스가 바통을 넘겨받고, 싱가포르, 일본, 카타르, 미국, 멕시코 그랑프리 11~20라운드를 장식한다.

2023 F1 종반 3라운드는 상파울루, 라스베이거스, 아부다비 그랑프리. 인터라고스, 라스베이거스 시가지에 이어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2023 시리즈 최종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개최된다.

스프린트 레이스를 치르는 그랑프리는 2022년 3개(에밀리아 로마냐, 오스트리아, 상파울루)에서 6개(아제르바이잔, 오스트리아, 벨기에, 카타르, 미국, 상파울루)로 늘어났다.

2023 F1 그랑프리 캘린더

3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서킷

4월 2일 오스트레일리아 앨버트파크 서킷

4월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시티 서킷

5월 7일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5월 21일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

5월 28일 모나코 스트리트 서킷

6월 4일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

6월 18일 캐나다 질 빌르너브 서킷

7월 2일 오스트리아 레드불 링

7월 9일 영국 실버스톤 서킷

7월 23일 헝가리 헝가로링

7월 30일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

8월 27일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

9월 3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

9월 17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스트리트 서킷

9월 24일 일본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

10월 8일 카타르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

10월 22일 미국 오스틴 아메리카스 서킷

10월 29일 멕시코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11월 5일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서킷

11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리트 서킷

11월 26일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캐딜락, 다양한 혜택 담은 3월 특별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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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3월을 맞아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이 포함된 전 차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포함해 XT4, XT5, XT6, CT5, CT5-V 블랙윙 등 국내에서 판매하는 캐딜락 전 라인업이 대상이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고객에게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60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중 한 가지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인도까지 대행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기존 보증기간(3년/6만km) 내 연 2회에서 보증기간 내 무제한으로 업그레이드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캐딜락은 3월부터 XT4 구매 옵션에 현금 할인을 새롭게 추가하고, 워런티 플러스(보증기간 2년/4만km 추가),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옵션을 강화했다.

XT5는 현금할인(트림 및 연식별 상이),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XT6 구매 고객은 현금할인+워런티 플러스,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딜락은 CT5-V 블랙윙 구매 고객 대상 3%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중형 럭셔리 세단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워런티 플러스,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은 일부 차종의 특정 재고에 한정하여 3월에 출고하는 고객에게 2~3%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캐딜락 골프백 세트 또는 레디백 세트를 모든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raceweek@naver.com

김진표 감독 엑스타 레이싱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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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감독이 엑스타 레이싱을 떠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7년부터 엑스타 레이싱을 이끌어온 김진표 감독은 2월 28일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10년간 함께한 엑스타 레이싱과의 인연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는 소식을 알렸다.

2006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에 출전하며 국내 모터스포츠계에 진출한 김진표 감독은 알스타즈(2006~2009), GM대우 & 쉐보레 레이싱(2010~2013), 엑스타 레이싱(2014~2016)에서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이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강팀 엑스타 레이싱 감독직을 맡고 걸출한 성적을 올렸다.

KARA 공인 드라이버 기록은 77전, 8승, 3PP. 슈퍼레이스 슈퍼1600, 슈퍼2000, GT, 슈퍼6000 클래스에 연이어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2020년에는 엑스타 레이싱을 슈퍼레이스 슈퍼6000 더블 타이틀 팀으로 이끌었다.

드라이버로, 그리고 국내 정상급 레이싱팀 수장으로 눈에 띄는 행보를 남긴 김진표 감독은 엑스타 레이싱을 떠나면서 “몇 해 전부터 레이스 업무와 다른 일의 병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양해와 배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감독은 “저와 팀 모두를 위해 겸직자보다는 하루 24시간을 오롯이 레이스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감독을 맡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늘 생각해 왔고 이제는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길 때”라고 덧붙였다.

“레이싱팀, 금호타이어 연구소와 마케팅팀이 끈끈하게 믿고 의지하며 난관을 헤쳐온 경험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10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많은 가르침을 준 팀원들과 드라이버들,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관련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김진표 감독은 경기장에서 함께한 선후배 동료, 오피셜, (주)슈퍼레이스, 경쟁사와 경쟁팀 등 모든 관계자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엑스타 레이싱은 새로운 감독 선임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는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대규모 첫 선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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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대규모 첫 선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GM은 창원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 양산 시작에 이어 경도 마산가포신항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 첫 선적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첫 선적량은 5천여대로, 모두 북미 시장을 향한 물량이다.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과 부평공장을 2분기까지 풀가동 운영으로 생산량을 극대화해 연간 50만대 수준의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내 모델 양산도 차질 없이 준비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명으로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GM 창원, 부평 공장에 1조1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의 결실로 이뤄진 제품 양산과 항만 물동량 증가는 부품업계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다. 창원공장의 최대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할 만큼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초기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생산 최적화와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ceweek@naver.com

한국타이어 미국 시장에 스마트플렉스 DL1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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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트럭용 신상품 스마트플렉스 DL15+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스마트플렉스 DL15+는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연료 효율과 우수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장거리 트럭용 구동축 타이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주행거리),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한국타이어만의 혁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이다.

카카스(타이어 골격)와 비드(타이어를 휠에 장착시키는 역할)에 최적화된 형상을 적용해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하고, 접지 압력 분포를 최적화하여 균일한 마모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새로 제작된 벨트 구조를 채용, 발열을 줄이고 내구성을 확보하는 등 타이어 사용 수명과 재생 성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네 개의 메인 그루브를 지그재그 형태로 배치하고 3D 사이프 기술을 적용해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공장 증설을 통해 트럭·버스용까지 생산라인을 확대하여 북미시장 상용차 세일즈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 테네시공장 증설 완료 시 연간 100만 여개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raceweek@naver.com

토요타코리아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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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제16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은 총 3,257개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 대회이다. 지난해부터 직접 그린 작품 외에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한 디지털 작품도 응모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응모한 작품들은 연령별로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만 15세 이하 등 세 부문으로 평가되었으며, 평가 기준은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이다.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9개 작품을 비롯해 입선작 49개 등 58개 작품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 부문별 금은동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3월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게 된다.

시상식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홍익대학교 이근 교수 등이 자리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상식 외에도 반려식물 만들기 및 마술공연 등과 같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국내 예선 수상 작품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www.toyot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aceweek@naver.com

금호타이어 TCR 월드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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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WSC그룹과 ‘금호 TCR 월드 투어’(KTWT, KUMHO TCR World Tour)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TCR 월드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하고, 금호 TCR 월드 투어에 출전하는 모든 경주차에는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엑스타 S700(드라이)과 엑스타 W701(웨트)이 장착된다.

2월 23일(현지 시간)에 열린 타이틀 스폰서 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이강승 유럽본부장 전무, 윤장혁 G.마케팅 담당 상무, WSC그룹 마르첼로 로티 회장, 눈지아 코르비노 최고 운영 책임자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르첼로 로티 WSC그룹 회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TCR 유럽을 비롯한 주요 대회에 오피셜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 TCR 월드 투어를 기대해도 좋다”며 금호타이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수년간 축적해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TCR 월드 투어 파트너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고성능 브랜드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호 TCR 월드 투어는 유럽 포르투갈 라운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마카오 등 4개 대륙, 7개국에서 개최된다. 유로스포츠, 폭스스포츠, 빌리빌리 등을 통해 5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TCR 시리즈 중 TCR 유럽, TCR 동유럽, TCR 덴마크, TCR 스페인 오피셜 타이어 서플라이어로 활약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2022년부터 TCR 유럽 주요 대회 후원을 시작했고, 올해부터 TCR 남미, TCR 중동 2개 지역 대회와 TCR 호주, TCR 브라질, TCR 핀란드 3개 국가 대회에 오피셜 타이어를 공급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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