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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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전국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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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2022년 하반기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Korea Economic Daily Imported Car Service Index, KICSI) 종합평가에서 렉서스가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브리지스톤 타이어에 한해 신차 출고 시 장착된 타이어와 동일한 제품 20%, 교체용 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량용 액세서리 구매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렉서스 ES 전용 액세서리 TRD 멤버 브레이스, F 스포츠 로고 일루미네이션, 트렁크 매트를 비롯해 RX와 NX의 SUV 전용 사이드 스텝, RX 루프 크로스바, NX 가죽 트렁크 매트 등을 15~25% 할인, 판매한다.

또한 렉서스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해 입고하는 경우에는 40여개 유상 점검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렉서스 PMS 패키지 구매 시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구매 시 타이어 안심보장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까지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차량 구매 후 서비스가 가장 좋은 수입차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객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3월 31일까지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국 딜러 시승회도 실시 중이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프 거리 측정기 부쉬넬 투어 V5 슬림(1명), 갤럭시 워치5 골프 에디션(2명), 타이틀리스트의 6구 골프공(3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raceweek@naver.com

금호타이어 ‘금호 멤버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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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3월 8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금호 멤버스 데이(KUMHO MEMB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금호 멤버스 데이’는 금호타이어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하나의 팀으로 하나의 목표를 함께 한다’는 ‘원 팀 스피릿’(One Team Spirit)을 주제로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KTS 대리점주 및 임직원 4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2022년 경영실적과 2023년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영업&마케팅 정책 등을 발표하며 대리점주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정책 발표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회사 매출 및 성장에 기여한 우수 유통망 80여개소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금호 멤버스 데이를 5년 만에 개최하면서 금호타이어의 성장을 돕는 대리점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며 회사와 대리점주의 원팀, 원골, 원스피릿(One Team, One Goal, One Spirit)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업계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전문점 유통 브랜드이다. KTS(Kumho Truck&Bus Tire Service)는 금호타이어의 기술이 집약된 트럭/버스용 대형 타이어 전문 유통 브랜드이다.

raceweek@naver.com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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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수입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따른 정비 서비스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1600-0992)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전담 콜센터 연락만으로 전국의 정비 가능 서비스센터와 정비 가능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 상담원을 통한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운영과 더불어 고객이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개선했다.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오후 12시 ~ 1시 제외).

GM 고객 케어 및 서비스 부문 이용태 전무는 “쉐보레의 고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도입했다.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예약을 하나의 전담 콜센터로 일원화해 제공함으로써 고객 정비 편의성을 높인 만큼,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쉐보레는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차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이하 KSQI)에서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며 고객 최우선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밖에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프리미엄 SUV 및 픽업트럭 등 수입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양평동 서울 서비스센터 재건축에 이어 동서울 서비스센터를 최첨단 서비스센터로 신축 중이다.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글로벌 차종이 대거 도입되는 만큼 정비기술력을 향상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캐딜락 및 GMC 콜센터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GMC 차량 정비는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고객 센터(080-800-3305), 캐딜락의 경우 캐딜락 고객 센터(080-800-1228)를 이용해야 한다.

raceweek@naver.com

한국타이어 2023 주니어 ERC 오피셜 타이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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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포트폴리오에 FIA 주니어 ERC(FIA Junior European Rally Championship)가 추가되었다.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9 오피셜 타이어 서플라이어로 활약 중인 한국타이어는 올해 국제자동차경주연맹 공인 주니어 ERC에도 공식 타이어를 단독으로 제공한다.

FIA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과 함께 달리는 주니어 ERC는 27세 이하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4년에 창설된 이후 현재까지 재능 있는 영 드라이버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3 주니어 ERC는 5월부터 10월까지 6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 3~8라운드와 일정을 공유한다. 5월 20~21일 폴란드 랠리로 출발해 라트비아, 스웨덴, 이탈리아, 체코, 헝가리를 이어 달린다. 시리즈 전반 3라운드는 비포장, 후반 3라운드는 포장도로에서 열린다.

2023 주니어 ERC에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Z215와 다이나프로 R211을 공급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2023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에도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현대 i20 N, 시트로엥 C3, 포드 피에스타, 스코다 파비아 RS 랠리2 경주차로 출전하는 랠리 팀은 약 35개. 한국타이어는 ERC에서 피렐리, 미쉐린, MRF 타이어와 경쟁할 계획이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한국토요타자동차 &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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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와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3월 8일 서울 중구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타이어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브리지스톤 코리아를 통해 신차용, 교체용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렉서스 베스트 셀링 ES, 중형 SUV NX, 플래그십 세단 LS, 콤팩트 SUV UX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렉서스·토요타 모델 신차용으로 들어간다. 양사는 지속적인 업무 협업을 통해 스포츠 타이어, 컴포트 타이어, 친환경 타이어 등 렉서스와 토요타 각 모델의 특성에 맞는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딜러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타이어 전문 교육 과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마스터제도’를 도입하고, 각 모델의 특성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타이어 및 타이어 관리법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전국 렉서스와 토요타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3월 29일까지 브리지스톤 타이어에 한해 신차용 타이어 20%, 교체용 타이어 1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강대환 상무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타이어 제공을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 품격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aceweek@naver.com

한국타이어 장수진 연구원 포뮬러 E 여성 리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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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E 타이어 개발 프로젝트 팀 소속 장수진 연구원이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 선정한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진 연구원은 포뮬러 E 3세대 경주차 젠3 전용 타이어를 탄생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다. 고성능 타이어 컴파운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포뮬러 E 전용 타이어 개발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장수진 연구원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원료 수급, 생산, 폐기 후 다시 원료로 재활용하는 부분까지 모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친환경,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많은 여성들이 모터스포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스스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시즌 9부터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포뮬러 E가 주관하는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 프로그램에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FIA 걸스 온 트랙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2019년부터 약 1,800명의 10대 여성들이 참여했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등 포뮬러 E 시즌 9이 열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션을 진행 중이다. 실제 포뮬러 E 무대에서 활동 중인 여성 리더들이 강연에 나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성장 비전과 더불어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raceweek@naver.com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넥스트레벨 골프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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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고객 초청 골프 행사 ‘넥센타이어 넥스트레벨 골프 데이’를 개최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넥센타이어 넥스트레벨 골프 데이는 4월 24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3월 31일까지 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제품 엔페라 슈프림과 SUV 전용 사계절용 로디안 GTX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80명을 추첨한다.

넥센타이어는 4월 21~23일 진행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 종료 후 낙동·신어코스 등 일부 대회 코스 라운드 기회(18홀)를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 파이널 라운드 티켓 및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넥센타이어는 2013년부터 넥센·세인트나인 마즈터즈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LPGA 홍예은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엔페라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raceweek@naver.com

엑스타 레이싱 신영학 운영총괄 새 감독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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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지난 10여 년간 엑스타 레이싱을 이끌었던 김진표 감독과 상호협의 하에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가수 겸 방송인 김진표 감독과 전 F1 드라이버 이데 유지를 주축으로 엑스타 레이싱을 창단했다. 김진표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은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팀 챔피언, 그리고 2016, 2020년에는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삼성화재 6000) 시리즈에서는 2위를 거두었고, 7라운드에서는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이 1~3위 포디엄에 올라가는 이색 기록도 세웠다. 이처럼 김진표 감독은 금호타이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엑스타 레이싱이 명문 팀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은 “10년간 함께한 엑스타 레이싱,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관련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 감독님과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최고의 레이싱팀이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지난 10년간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을 위해 헌신해 준 김진표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공식적인 인연은 끝났지만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김진표 감독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표 감독은 엑스타 레이싱팀 명예감독으로 남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ACEWEEK DB

맥스 페르스타펜 바레인 그랑프리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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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르스타펜이 2023 F1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3월 5일,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 57랩 결승에서 페르스타펜은 1시간 33분 56.736초 기록으로 1위 체커기를 받았다. 2, 3위는 세르지오 페레즈와 페르난도 알론소. 이에 따라 레드불은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원투승을 거두었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이적 팀 애스터마틴에서 3위 트로피를 들고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레드불 듀오가 바레인 개막전 예선과 결승을 석권했다. 지난해 동반 리타이어한 무대에서 페르스타펜은 바레인 GP 첫 승을 거두었고, 초반에 예선 순위를 놓친 페레즈가 레드불 원투를 합작했다. 페르난도 알론소에게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빛나는 추월극을 팬들에게 선보인 알론소는 이적 팀 애스턴마틴에 3위 포디엄의 기쁨을 전했다”

레드불의 독주는 올해도 계속될까? 프리 시즌 테스트, 그리고 바레인 그랑프리 예선과 결승에서 드러난 전력으로 볼 때 디펜딩 챔피언 레드불은 2023 시즌에도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지난해 컨스트럭터 2위 페라리는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프리 시즌 테스트를 치렀지만, 레드불을 위협할 팀 파워를 온전하게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다. 예선에서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것과 달리 결승에서는 새로운 규정에 맞춘 경주차 내구성 외 몇몇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 진영을 감싸고 도는 분위기도 다소 무겁다. 개선된 경주차를 사키르 서킷에 올렸지만, 바레인 그랑프리 예선과 결승은 우승권과 떨어져 있는 메르세데스의 현주소를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톱3를 제외한 나머지 팀 중에서는 일단 애스턴마틴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알파로메오와 알핀-르노도 라이벌. 중위권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맥라렌은 힘겹게 첫발을 내딛었다.

3월 5일 저녁 6시(현지 시간),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에서는 맥스 페르스타펜과 세르지오 페레즈가 레드불 원투승을 합작했다. 예선 1, 2위로 톱그리드에서 출발한 두 선수는 3위 이하 드라이버들을 여유 있게 거느리고 1, 2위 포디엄을 석권했다.

폴시터 맥스 페르스타펜은 오프닝랩부터 피니시 체커기가 발령될 때까지 라이벌이 없는 쾌속질주를 펼쳤다. 특히, 뛰어난 타이어 관리능력을 앞세워 소프트-소프트-하드 타이어 전략을 띄운 페르스타펜은 소프트-하드-하드 타이어로 맞선 3~8위 선수들을 멀리 따돌리고 2023 F1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리타이어한 무대에서 바레인 그랑프리 첫 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페레즈는 오프닝랩에서 예선 순위를 잃었지만, 26랩째 페라리 샤를 르클레르를 추월하며 레드불 원투 체제를 구축했다. 타이어 전략은 페르스타펜과 같은 소프트-소프트-하드. 3위 르클레르가 41랩째 엔진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뒤 페레즈에 근접한 드라이버는 나타나지 않았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1, 2라운드에서 연속으로 3위를 기록하며 애스턴마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에서 불꽃 투혼을 발휘했다. 예선 성적은 레드불, 페라리 듀오에 이어 5위. 오프닝랩에서 팀 동료 랜스 스트롤과의 접촉이 있었지만, 2회 월드 챔피언 알론소는 팬들에게 빛나는 추월극을 선사하며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결승 중반 들어 앞선 주자 루이스 해밀턴을 끌어내린 알론소는 46랩째 사인츠를 추월하며 3위로 도약했다. 이어 남아 있는 11랩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알론소는 이적 팀 애스턴마틴에서의 첫 경주를 포디엄 피니시로 마무리 지었다.

2021년 20라운드 카타르 그랑프리 3위 이후 첫 포디엄. 2021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팀 첫 포디엄(2위, 세바스찬 베텔)을 이뤄낸 애스턴마틴은 올해 F1 개막전에서 알론소와 함께 뜻깊은 기록을 더하게 되었다.

페라리 카를로스 사인츠와 메르세데스 루이스 해밀턴이 4, 5위. 예선 8위 랜스 스트롤은 오프닝랩 위기를 극복하고 6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개막전 이전에 일어난 자전거 사고를 빠르게 극복하고 사키르 서킷에 오른 랜스 스트롤은 조지 러셀과의 접전을 인상적으로 풀어내고 애스턴마틴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양산했다.

예선 12위 발테리 보타스는 결승 8위. 20그리드에서 출발한 피에르 개슬리는 소프트-하드-하드-소프트 타이어를 연계한 3스톱 작전을 펼치고 9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이어 윌리엄즈 알렉스 알본이 포인트 피니시 마지막 10위권에 들어갔다.

알파타우리 츠노다 유키가 11위. 루키 로건 사전트는 윌리엄즈에서의 데뷔전을 12위로 마쳤고, 케빈 마그누센, 닉 드 브리에, 니코 휠켄베르크가 그 뒤를 따랐다. 이밖에 맥라렌 오스카 피에스트리는 F1 데뷔전에서 리타이어했고, 3회 페널티를 받은 에스테반 오콘도 피니시라인을 밟지 못했다.

F1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 기록

순위드라이버컨스트럭터기록
1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혼다1:33:56.736
2세르지오 페레즈레드불-혼다+11.987
3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38.637
4카를로스 사인츠 Jr.페라리+48.052
5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50.977
6랜스 스트롤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54.502
7조지 러셀메르세데스+55.873
8발테리 보타스알파로메오-페라리+1:12.647
9피에르 개슬리알핀-르노+1:13.753
10알렉산더 알본윌리엄즈-메르세데스+1:29.774

※ 바레인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 1랩=5.412km, 57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피렐리타이어

레드불 맥스 페르스타펜 바레인 GP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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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편성된 각 팀 라인업 중 눈여겨볼 드라이버는 페르난도 알론소, 피에르 개슬리, 니코 휠켄베르크, 오스카 피아스트리, 닉 드 브리에, 로건 사전트를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2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알론소는 애스턴마틴에서 랜스 스트롤과 함께 한다. 2년을 보낸 르노를 벗어나 은퇴한 세바스찬 베텔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2023 F1 시리즈 23라운드가 3월 3일 바레인 그랑프리 연습주행으로 막을 올렸다. 역대 최다 23라운드에서 격돌할 10개 팀 드라이버 진용 변화는 비교적 큰 편. 레드불, 페라리, 메르세데스, 알파로메오가 기존 라인업을 유지한 반면 나머지 6개 팀 드라이버는 일부 바뀌었다.

알론소의 알핀 르노 시트는 피에르 개슬리에게 넘어갔다. 이에 따라 알파타우리는 2020-21 포뮬러 E 챔피언 닉 드 브리에를 영입했다. 맥라렌 듀오는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에스트리. 다니엘 리카르도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한 맥라렌은 2021 F2 타이틀을 차지한 피에스트리를 불러들였다.

하스와 윌리엄즈도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눈에 띄는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한 믹 슈마허와 니콜라스 라티피 대신 니코 휠켄베르크와 로건 사전트에게 올 시즌 시트를 맡겼다. 로건 사전트는 2022 F2 시리즈 4위. 지난해 미국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윌리엄즈 경주차를 운전한 사전트는 2015년 알렉산더 로시 이후 처음으로 F1 시트를 차지한 미국 국적 드라이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드불 맥스 페르스타펜 개인통산 21번째 PP 기록

3월 3일 금요일, 1랩 5.412km 바레인 사키르 서킷에서 시작된 첫 연습주행에서는 세르지오 페레즈, 페르난도 알론소, 맥스 페르스타펜이 톱3에 올라갔다. 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 경주차에 앉은 알론소는 이어진 연습주행에서도 쾌속주행을 펼쳤다. 레드불 듀오를 거느리고 1위 랩타임을 기록한 것이다.

바레인 그랑프리 공식 예선 1위는 맥스 페르스타펜. Q1, Q2에서는 페라리 카를로스 사인츠와 샤를 르클레르가 1위 기록을 냈지만, Q3에서 톱타임(1분 29.708초)을 달성한 페르스타펜이 개인통산 21번째 폴포지션을 잡았다. 세르지오 페레즈는 0.138초차 2위. 2022 바레인 GP 폴시터 샤를 르클레르는 1분 30.000초 랩타임으로 예선 3위에 들었다.

페라리 사인츠는 예선 4위. 페르난도 알론소는 메르세데스 듀오 조지 러셀과 루이스 해밀턴보다 빠른 랩타임으로 예선 5위 기록을 세웠다. 조지 러셀과의 랩타임 차이는 0.004초. 루이스 해밀턴은 팀 동료 러셀에 0.044초 뒤진 기록으로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 7그리드를 예약했다.

애스턴마틴 랜스 스트롤은 Q3에서 1분 30.836초 기록으로 예선 8위에 안착했다. 알파타우리 자리를 지킨 에스테반 오콘이 예선 9위. 이어 하스 풀 시즌 드라이버로 복귀한 니코 휠켄베르크가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랜도 노리스, 발테리 보타스, 관유 저우, 츠노다 유키, 알렉산더 알본은 11~15위. 윌리엄즈 신예 로건 사전트는 케빈 마그누센보다 앞선 예선 16위를 기록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 닉 드 브리에, 피에르 개슬리는 18~20위에 랭크되었다.

레드불과 페라리 드라이버들이 1, 2그리드를 선점한 2023 F1 바레인 그랑프리 57랩 결승은 5일 오후 6시(현지 시간)에 시작된다.

F1 바레인 그랑프리 예선 기록

순위드라이버컨스트럭터기록
1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혼다1:29.708
2세르지오 페레즈레드불-혼다+0.138
3샤를 르클레르페라리+0.292
4카를로스 사인츠 Jr.페라리+0.446
5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0.628
6조지 러셀메르세데스+0.632
7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0.676
8랜스 스트롤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1.128
9에스테반 오콘알핀-르노+1.276
10니코 휠켄베르크하스-페라리

※ 바레인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 1랩=5.412km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