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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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페레즈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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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전성시대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바레인 개막전에서 원투승을 달성한 레드불은 사우디아라비아 2라운드에서도 1, 2위 포디엄을 석권하고 연승을 거두었다. 제다 스트리트 서킷 50랩 결승 1위는 세르지오 페레즈. 15그리드에서 출발한 맥스 페르스타펜은 2위로 도약했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두 경주 연속 3위를 기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애스턴마틴 페르난도 알론소 두 경주 연속 3위

2023 F1 2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포디엄에는 개막전과 같은 드라이버 3명이 올라갔다. 바레인 1, 2위 맥스 페르스타펜과 세르지오 페레즈가 순위를 바꿔 레드불 원투를 완성했고, 올 시즌 돌풍의 주역 페르난도 알론소는 메르세데스 듀오를 거느리고 3위 체커기를 통과했다.

1랩 6.174km 제다 스트리트 서킷 50랩 결승 그리드 배열은 세르지오 페레즈, 페르난도 알론소, 조지 러셀, 카를로스 사인츠와 랜스 스트롤 순. 예선 2위 샤를 르클레르에게는 파워 유닛 교체에 따른 10그리드 강등 페널티가 부과되었고, Q1 1위 맥스 페르스타펜은 경주차 트러블로 Q2 15위에 머물렀다. 에스테반 오콘과 루이스 해밀턴은 예선 7, 8위. 맥라렌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피에르 개슬리에 앞서 예선 9위를 기록했다.

4개 팀 드라이버가 그리드 1, 2열에 포진한 가운데 막을 올린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결승은 월드 챔피언 출신 페르난도 알론소의 강공으로 시작되었다. 폴시터 페레즈보다 빠르게 제다 서킷 턴1을 선점하고 레이스 대열 리더로 나선 것이다.

1랩 1, 2위는 알론소와 페레즈. 조지 러셀과 랜스 스트롤은 앞선 주자를 추월하며 3, 4위에 안착했다. 페라리 르클레르와 레드불 페르스타펜은 각각 9, 13위.

팽팽하게 전개된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초반 흐름은 4랩째 변화를 맞이했다. 오프닝랩에서 선두를 놓친 페레즈가 1위로 복귀한 것. 2위 알론소는 그리드 정렬 규정 위반으로 5초 페널티를 부여받았다.

랜스 스트롤의 리타이어 이후 발령된 세이프티카가 빠져나가자 포디엄 드라이버 윤곽이 드러났다.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페르스타펜이 페레즈와 알론소 뒷자리 3위까지 올라선 결과였다.

18랩을 달린 뒤 미디엄 타이어를 하드 타이어로 교체한 페르스타펜의 역주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미디엄-중고 하드 타이어 조합으로 피트스톱을 끝낸 알론소를 25랩째 추월한 것. 이후 페레즈-페르타펜 듀오는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 올해 두 번째 원투승을 합작했다.

세르지오 페레즈는 개인통산 5승째. 맥스 페르스타펜은 5.355초 차이로 2위 체커기를 지나갔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올해 두 번째 3위를 기록했다.

잠정 3위 알론소는 5초 페널티를 정상적으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스튜어드 결정에 따라 10초 가산 페널티를 받았지만, FIA가 이를 번복하면서 순위를 되찾았다. 그 결과 알론소는 해밀턴, 미하엘 슈마허, 세바스찬 베텔, 알랭 프로스트, 키미 라이코넨에 이어 통산 100번째 포디엄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메르세데스 듀오 러셀과 해밀턴이 4, 5위. 페라리 사인츠는 예선 순위보다 한 계단 떨어진 6위에 랭크되었고, 결승 한 때 해밀턴보다 앞서 달린 르클레르는 7위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아쉬움을 토해냈다. 알핀 에스테반 오콘과 피에르 개슬리는 8, 9위. 이어 케빈 마그누센은 46랩째 츠노다 유키를 밀어내고 마지막 1점을 가져갔다.

1, 2라운드를 마친 결과 2라운드에서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한 맥스 페르스타펜(44점)이 세르지오 페레즈(43점), 페르난도 알론소(30점)를 거느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카를로스 사인츠(20점), 루이스 해밀턴(20점), 조지 러셀(18점)이 6위권에 들어가 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레드불(87점)이 견고하게 1위를 지켰고, 애스턴마틴(38점), 메르세데스(38점), 페라리(26점)가 그 뒤를 따른다.

F1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결승 기록

순위드라이버컨스트럭터기록
1세르지오 페레즈레드불-혼다1:21:14.894
2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혼다+5.355
3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20.728
4조지 러셀메르세데스+25.866
5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31.065
6카를로스 사인츠 Jr.페라리+35.876
7샤를 르클레르페라리+43.162
8에스테반 오콘알핀-르노+52.832
9피에르 개슬리알핀-르노+54.747
10케빈 마그누센하스-페라리+1:04.826

※ 제다 스트리트 서킷 1랩=6.174km, 50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 Bull Media

금호타이어 TCFD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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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를 선언했다.

TCFD는 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를 위해 설립한 협의체이다. TCFD는 기업이 기후변화 관련 정보(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목표관리 등)를 공시하고 조직의 의사 결정에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전세계 95개 국가의 약 3,400개 기업 및 기관이 TCFD를 지지하고 있으며,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로 인한 영향과 금융 리스크를 경영에 반영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 TCFD 권고안에 따라 해당 내용을 공시하고 있으며, 7월부터 한국TCFD얼라이언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TCFD 지지 선언을 계기로 내년에 별도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전환 리스크와 기회를 경영전략에 통합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ceweek@naver.com

한국아트라스비엑스 2023 슈퍼레이스 참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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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어난 화재가 국내외 모터스포츠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대전공장 설비라인이 크게 손실되어 신차용, 레이싱 타이어 생산이 잠정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를 공급하는 몇몇 해외 자동차경주는 물론 국내 대표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어려움에 직면했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비중 있게 참여하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는 개막전을 한 달 앞두고 난관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사용하는 팀에 바로 불똥이 번진 탓이다.

우선 한국타이어를 핵심 후원사로 둔 한국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슈퍼6000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3월 19일 현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 공식 입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회 프로모터에는 2023 시리즈 불참의사를 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준피티드 레이싱과 L&K 모터스도 곤란한 상황과 마주했다. 한국타이어와 함께 2023 슈퍼6000 시리즈를 준비한 두 팀의 타이어 수급 전선에 먹구름이 낀 때문이다.

“(주)슈퍼레이스, 넥센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슈퍼6000 타이어 공급안을 놓고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먼저 넥센타이어는 대승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책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세 팀(한국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준피티드 레이싱, L&K 모터스)의 어려운 입지는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의 행보를 무겁게 만들었다. 새로운 시즌에 대비한 다채로운 흥행카드를 펼치기도 전에 예상 밖 악재에 휘말린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방안으로 ㈜슈퍼레이스는 금호와 넥센타이어의 협조를 추진하고 있다. 레이싱 타이어 생산과 관련된 일련의 시간과 계획을 급격하게 변경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넥센과 금호타이어의 긴밀한 지원이 동반된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다소 유연하게 극복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넥센타이어는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3월 17일 넥센타이어 팀(서한GP,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합동 테스트 현장에서 만난 넥센타이어 모리타 코이치 중앙연구소장은 “먼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한국타이어가 대형 화재의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모리타 코이치 연구소장은 “타이어 수급과 관련해 슈퍼레이스와 몇몇 팀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고 전제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넥센타이어가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심도 깊게 찾아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호타이어도 슈퍼6000 타이어 공급계획 수정안을 놓고 ㈜슈퍼레이스와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레이스, 그리고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전반의 발전을 대전제로 한 조율을 원만하게 이끌어낸다면 2023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에는 8개 팀 드라이버 18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2~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3 시리즈 개막전을 치른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금호타이어 ADAC,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에서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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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아데아체>(ADAC) 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독일 내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아데아체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의 유럽형 여름용 엑스타 HS52가 테스트 결과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스트는 아데아체 타이어 테스트 50주년을 기념하여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글로벌 타이어 50개사의 대표 유럽형 여름용 타이어(규격 205/55 R16) 성능 비교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테스트 평가 항목은 마른 노면/젖은 노면의 주행만족도(Driving Safety)와 마일리지/마모/소음/지속가능성 등 환경적 균형(Environmental Balance)에 대한 평가 만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었고 금호타이어는 종합 8위, 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다.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세단,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또, 강한 숄더 블록은 핸들링 성능을 높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유럽 유력 매거진 아우토 빌트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는 엑스타 PS71 제품이 여름용 타이어 부문에서 총 50개 업체와 겨루어 종합 5위, 우수(Good) 등급을 기록했다. 엑스타 PS71은 뛰어난 핸들링과 마른/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호타이어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raceweek@naver.com

현대자동차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선발 선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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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최종 선발 선수를 10일(금) 공개했다. 영 드라이버들의 꿈을 지지하고 국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니어 드라이버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자동차는 2022 현대 N 페스티벌 시리즈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 무대에 참가할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WTCR 챔피언 출신 가브리엘 타르퀴니와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소속 TCR 개발 수석 엔지니어가 방한해 후보군에 오른 선수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N1 클래스 챔피언 박준의(17,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와 시리즈 2위 박준성(27,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선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두 선수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박준의가 2023 TCR 이탈리아 풀 시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현대성우쏠라이트, 한국타이어와 함께 후원할 예정이다. 박준성은 뉘르부르크링 24시에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향후에도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젊고 재능 있는 선수를 매년 발굴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3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현대 N 페스티벌 팀 & 선수,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동호인 7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최종 선발 선수 공개와 2022년 시상식 및 2023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선발 과정을 비롯해 2022 현대 N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참가자 및 관계자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현대 N 페스티벌 In-Depth 더 무비’ 시사회도 열었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기원하고 젊은 드라이버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한국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현대자동차

DS 펜스키 FIA 3-스타 환경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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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 팀 DS 펜스키가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3-스타 환경 인증’(FIA Three-Star Environmenta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

모범적인 환경 관리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DS 펜스키는 2021년 11월 후보에 오른 이후 FIA로부터 3-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FIA 3-스타 환경 인증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최전선에 있는 팀들의 환경 관리 및 지속가능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FIA가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으로, 환경 성과, 에너지 소비 감축, 물류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최적화, 탄소 중립 프로그램 등의 개시 여부 등을 평가한다.

FIA 환경 및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장 펠리페 칼데론은 “DS 펜스키가 보여준 헌신은 보다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포뮬러 E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방증”이라고 말했다.

DS 펜스키 팀의 이번 성과는 2024년 에너지 전환을 앞두고 있는 DS 오토모빌 브랜드 행보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DS는 2014년 출범 직후부터 전동화를 브랜드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전동화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모터스포츠인 포뮬러 E에 참가해 왔다. 대회에서 쌓아온 고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 이를 양산차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DS 펜스키 감독 겸 오너 제이 펜스키는 “DS 펜스키가 FIA 3-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은 DS와 스텔란티스가 협업을 통해 세운 이정표이자 노력의 결실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환경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ceweek@naver.com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 금호타이어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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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3월 10일 본사에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가 이끄는 아시아 무역 사절단은 서울 금호타이어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과 만났다. 금호타이어에서는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이은선 SCM2 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고, 루이지애나주 대표단은 에드워즈 주지사를 비롯해 도날드 피어슨 장관과 경제개발청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진행된 금호타이어의 루이지애나주 물류센터 프로젝트 참여 발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파트너십 확대를 요청하고자 이루어졌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NOLA) 인근에 물류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NOLA 항은 타이어 주요 원재료 수입의 핵심 거점 물류를 위한 국제물류 허브이다.

금호타이어는 NOLA 물류센터 오픈 전에 텍사스주 달러스에 물류거점을 마련하고, 필요한 물류 인프라 등 제반 시설 확보 외 근거리 주요 거래선과의 거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내 추가 창고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 영업 확대 및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내 전략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물류센터를 통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오픈 예정인 NOLA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2,512㎡ 규모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연면적 3만548㎡) 보다 큰 면적으로 일시에 약 50만개 타이어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aceweek@naver.com

CJ대한통운, 국내 No.1 슈퍼레이스와 함께 모터스포츠 흥행 재점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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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명칭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에 진심이다. 지난 2016년 슈퍼레이스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8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으로 무관중 대회가 진행될 때에도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 섰다.

2021년에는 모터스포츠의 특성인 빠른 ‘스피드’를 살려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드를 신설하기도 했다. 매 라운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하는 이 상은 모터스포츠 스폰서십의 핵심 가치인 스피드를 잘 보여준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허신열 CJ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담당은 “빠른 스피드와 첨단 기술을 도입해 경주차의 속도와 정교함을 추구하는 모터스포츠와 기술 혁신과 차별성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선도하는 CJ대한통운의 가치가 부합해 슈퍼레이스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통합 브랜드 ‘오네’와 슈퍼레이스간 협업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 및 고객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CJ대한통운의 지원 속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데믹 이전의 열기를 회복했다. 특히 유관중 경기로 재개된 지난해 개막전에 2만8,226명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새로운 스포츠 카테고리로 자리를 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이 기세를 증폭시킬 계획이다. 시그니처인 ‘나이트 레이스’를 수도권 경기로 확대하고, 람보르기니, 포르쉐와 같은 슈퍼카와 바이크 레이스까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해 메가스포츠 이벤트로 부상하려 한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시동을 건다. 이를 시작으로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강원도 인제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는 8라운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raceweek@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023 TCR 이탈리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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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2023 TCR 이탈리아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3월 9일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글로벌 모터스포츠에 참가할 한국 주니어 드라이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2022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컵 시리즈 1, 2위 박준의와 박준성이다.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박준의는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컵 데뷔 해에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해는 소속팀, 그리고 현대자동차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TCR 이탈리아에 풀 시즌에 출전한다.

2021 현대 N 페스티벌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챔피언 박준성도 해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다. 박준성은 현대자동차 주니어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고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하며, 쏠라이트 인디고가 2023 TCR 이탈리아 출전을 지원한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올해도 주니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디고 레이싱은 2022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라인 컵 2위 강승영을 아반떼 N 컵 아마추어 클래스에 내보낼 계획이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렉서스코리아 전국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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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2022년 하반기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Korea Economic Daily Imported Car Service Index, KICSI) 종합평가에서 렉서스가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브리지스톤 타이어에 한해 신차 출고 시 장착된 타이어와 동일한 제품 20%, 교체용 타이어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량용 액세서리 구매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렉서스 ES 전용 액세서리 TRD 멤버 브레이스, F 스포츠 로고 일루미네이션, 트렁크 매트를 비롯해 RX와 NX의 SUV 전용 사이드 스텝, RX 루프 크로스바, NX 가죽 트렁크 매트 등을 15~25% 할인, 판매한다.

또한 렉서스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해 입고하는 경우에는 40여개 유상 점검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렉서스 PMS 패키지 구매 시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 타이어 구매 시 타이어 안심보장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까지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차량 구매 후 서비스가 가장 좋은 수입차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객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3월 31일까지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국 딜러 시승회도 실시 중이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프 거리 측정기 부쉬넬 투어 V5 슬림(1명), 갤럭시 워치5 골프 에디션(2명), 타이틀리스트의 6구 골프공(3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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