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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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22 슈퍼레이스 슈퍼6000 역대 개막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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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22~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출발하는 올해 슈퍼레이스에는 슈퍼6000, GT, M,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가와사키 닌자 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슈퍼6000 개막전에는 8개 팀 드라이버 1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 출전 드라이버는 3명.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박준서,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 엑스타 레이싱 요시다 히로키가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6000에 데뷔한다.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와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정의철, 김재현)는 지난해와 같은 라인업으로 2023 슈퍼6000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찬준-이창욱(엑스타 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이은정(L&K 모터스), 이효준(브랜뉴 레이싱)의 거취에도 변함이 없다.

이들과 달리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와 오한솔(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소속팀이 바뀌었고, 신생 AMC 레이싱은 서석현과 아오키 타카유키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 내보낸다.

서한GP 김중군이 2019 슈퍼6000 개막전 예선과 결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슈퍼레이스
2014, 2021 슈퍼6000 개막전 1위 황진우

황진우 & 김중군 슈퍼6000 개막전 우승 기록 보유

역대(2008~2022) 슈퍼6000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드라이버는 통산 9명. 김의수(2008, 2009), 밤바 타쿠(2010, 2011), 김동은(2012, 2013, 2016), 황진우(2014, 2021), 팀 베르그마이스터(2015), 조항우(2017), 오일기(2018), 김중군(2019), 김종겸(2020, 2022)이 슈퍼6000 개막전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개막전 최다 3승 주자는 김동은이다. 인제오토피아 소속으로 2012, 2013 슈퍼6000 1라운드에서 우승한 김동은은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경주차를 운전한 2016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예선 2위, 결승 1위를 기록했다.

슈퍼6000 15 시즌 통산 개막전 폴투윈 드라이버는 김의수(2008), 밤바 타쿠(2010, 2011), 김동은(2012), 팀 베르그마이스터(2015), 조항우(2017), 김중군(2019), 김종겸(2020, 2022) 등 7명. 개막전 1위와 시리즈 챔피언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김의수(2009), 밤바 타쿠(2010), 팀 베르그마이스터(2015), 조항우(2017), 김종겸(2020, 2022)으로 집계되었다. 개막전 승자 중 40%가 시리즈 챔피언이 된 셈이다.

2023 슈퍼6000 1라운드 엔트리에 등록한 드라이버 중에서는 황진우와 김중군이 시리즈 오프닝 레이스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2013 챔피언 황진우는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4 시리즈 첫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었고, 2021년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수중전에서는 슈퍼6000에 처음 진출한 넥센타이어와 함께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서한GP 김중군은 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랩 결승에서 역주한 김중군은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을 0.196초 차이로 따돌리고 소속팀 서한GP에 슈퍼6000 첫 승 트로피를 전했다.

2013~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개막전 우승 기록

시즌서킷우승폴포지션
2013KIC김동은인제 레이싱황진우
2014태백황진우CJ 레이싱김중군
2015KIC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팀 베르그마이스터
2016에버랜드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데 유지
2017에버랜드조항우아트라스BX조항우
2018에버랜드오일기ENM정의철
2019에버랜드김중군서한GP김중군
2020KIC김종겸아트라스BX김종겸
2021에버랜드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노동기
2022에버랜드김종겸아트라스BX김종겸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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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3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18년 10월 런칭 이후 국내 고객들과 퍼포먼스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국내 전문 강사진들이 참가자 수준과 특성에 맞춰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레이싱 DNA를 자랑하는 내연기관 AMG 모델뿐만 아니라 순수 전기 퍼포먼스 모델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예정이다. 전설의 오프로더 메르세데스-AMG G 63을 특별히 제작한 오프로드 모듈에서 체험할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패밀리 프로그램은 선택사항으로 추가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 중 한 명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즐기는 동안 다른 보호자와 자녀들은 에버랜드 VIP 투어와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AMG 스피드웨이에서의 택시 드라이빙 체험도 제공된다. 패밀리 프로그램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되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특정 프로그램 참가 시 추가(1인당 20만원)로 구매할 수 있다.

4월 28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입문자를 위한 AMG 익스피리언스, AMG 퍼포먼스, AMG GT 익스피리언스, AMG 어드밴스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raceweek@naver.com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마스코트 ‘부리 & 벼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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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4월 22일 개막전을 앞두고 팀 마스코트 ‘부리’와 ‘벼리’를 공개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처음 공개하는 마스코트와 관련해 ‘부리’는 불꽃 카리스마 오한솔을, ‘벼리’는 떠오르는 샛별 박준서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한편,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골드 티켓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 게시물 좋아요,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일은 4월 17일. 당첨자(20명, 1인 2매)는 4월 18일(화) 개별 안내한다. 골드 티켓은 4월 23일(일)에 사용할 수 있다.

raceweek@naver.com

2023 현대 N 페스티벌 변경 캘린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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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이전과 같이 스프린트 레이스(아반떼 N 컵(N1) 프로/아마추어, 벨로스터 N 컵(N2), 아반떼 N 라인 컵(N3))과 타임 트라이얼 3개 클래스(아반떼 N, 벨로스터 N, 아반떼 N 라인)로 개최된다. 스프린트 레이스와 타임 트라이얼로 분리 운영된다.

4월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공식 연습주행을 치른 현대 N 페스티벌 스프린트 레이스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아반떼 N 컵은 8라운드, 벨로스터 N 컵과 아반떼 N 라인 컵 캘린더에는 7라운드가 올라가 있다.

2023 아반떼 N 시리즈는 6월 24~25일 KIC에서 더블 라운드로 시작한다. 3라운드 일정과 서킷은 7월 29~30일 인제 스피디움. 4~5 더블 라운드(9월 9~10일)와 6라운드(10월 7~8일)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이어 10월 28~29일 KIC에서 2023 아반떼 N 최종 7, 8라운드가 펼쳐진다.

벨로스터 N 컵 & 아반떼 N 라인 컵은 4월 29~30일 KIC에서 문을 연다. 이후 일정은 아반떼 N 컵과 같다. 이밖에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는 모두 인제 스피디움으로 계획되어 있다.

아반떼 N 컵 오피셜 타이어는 한국에서 금호로 변경되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일어난 화재의 여파로, 금호타이어가 아반떼 N 컵 공식 타이어로 지정되었다. 벨로스터 N 컵, 아반떼 N 라인 컵, 타임 트라이얼 3개 클래스 오피셜 타이어는 넥센타이어로 바뀌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한국타이어 아이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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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작은 고성능 타이어 아이온 에보,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포뮬러 챔피언십 공식 타이어 아이온 등 4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제품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개발되어 저소음, 전비, 마일리지 등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는 각 제품별 주행환경에 적합한 저소음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시선 각도에 따라 다양한 입체감을 나타내는 사이드월 그래픽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포뮬러 E 공식 타이어 아이온은 원료 수급, 타이어 생산, 폐기 후 다시 원료로 재활용하는 부분까지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실제 제품 생산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 전량을 회수해 열분해 과정을 거쳐 100% 재활용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 디자인 하노버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산업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51개국에서 2만여개 제품을 출품했다.

쉐보레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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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빠른 출고와 함께 현금 혜택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4월 중 볼트 EUV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이용할 경우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이후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율 5.9% 36개월 할부 또는 이율 6.5%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수금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볼트 EUV 전시차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가의 1%에 해당하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볼트 EUV는 4천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약 403km. 형제 모델 볼트 EV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20만3,600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특히 GM의 100년 EV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로, GM의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는 전략 모델이다.

GM은 2025년까지 국내 시장에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캐딜락 리릭부터 도입을 시작한다.

한편, 쉐보레는 4월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타호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취등록세 50% 지원,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00만원과 250만원의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트래버스 400만원, 콜로라도 2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20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서영득 전무는 “오랜 기간 출고를 기다린 볼트 EUV 계약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추가 편성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볼트 EUV의 탁월한 성능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스카이X슈퍼레이스 미디어아트 기획전 SUPER EXCITING, SUPERRAC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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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카(슈퍼6000 경주차)와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슈퍼레이스 기획전이 서울스카이에 개최된다.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슬로건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SUPER EXCITING, SUPERRACE) 콘셉트로 한 이번 전시회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슈퍼레이스가 콜라보했다. 운영기간은 4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4개월.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에 위치한 서울스카이는 전망대로서의 역할 외에 최근에는 전시, 체험,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레이싱 장면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다.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이 맴도는 피트 내 팀원들의 분주한 움직임, 폭발하는 엔진 소리, 관중들의 함성, 긴박한 중계 해설 등을 통해 흥미진진한 레이스의 전율도 느낄 수 있다.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 기획전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구매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 공식 연료 파트너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하는 팝업 전시도 5월 중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0층 전망대에 레이싱 콘셉트의 체커기와 시상대로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로 2023 시즌 시작을 알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2~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개최된다. 1라운드 골드 티켓은 이미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과 예스24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raceweek@naver.com

슈퍼레이스 슈퍼6000 해외파 일본 국적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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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에는 해외 드라이버들도 참여해왔다. 2008~2022 슈퍼6000 112전에 참가한 선수는 통산 109명. 여기에는 일본,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중국, 스위스, 필리핀 국적 드라이버들이 포함되어 있다.

해외파 가운데 가장 많은 국적은 일본으로 집계되었다. 2008년부터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까지 슈퍼6000 경주차를 운전한 드라이버는 16명. 슈퍼GT와 슈퍼다이큐 등에서 실력을 입증한 이들 대부분은 다양한 경주차, 여러 서킷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싱 타이어 개발에도 크게 기여했다.

밤바 타쿠는 2008 슈퍼6000 창설전부터 2016년까지 21전 결승에 출전했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제일 먼저 진출한 드라이버는 밤바 타쿠였다. 2008년 창설전부터 2016년까지 21전에 출전한 밤바 타쿠는 초창기 슈퍼6000 시리즈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0년에는 김의수와 카를로 반 담(네덜란드)을 뒤에 두고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고, 2011 슈퍼GT GT300 시리즈에서도 정상에 올라섰다.

아오키 타카유키도 국내 자동차경주에 뛰어들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 1998년부터 슈퍼GT, WTCC, 아시안 르망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아오키 타카유키는 2001 슈퍼GT GT300 챔피언. 2011~2019 슈퍼6000 29전에서 5승을 기록한 아오키 타카유키는 올해 AMC 레이싱 소속으로 다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달린다.

2001 슈퍼GT GT300 챔피언 아오키 타카유키. 슈퍼6000에서는 29전, 5승을 기록했다
이데 유지는 일본 국적 드라이버 중 슈퍼6000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데 유지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2014~2019 슈퍼6000 전 경주에 참가하면서 7승, 4PP, 21회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한 것이다. 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로 6년 동안 활동하며 2회(2015, 2016)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이끌어낸 이데 유지는 2015, 2017 슈퍼6000 드라이버즈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일본 선수 중 최다 50전(결승은 49전)을 뛴 드라이버도 이데 유지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엔트리에 올라간 일본 선수 중에서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의 이력이 가장 화려한 편에 속한다. 레이싱 드라이버 야나기다 하루히토의 아들로, 카트와 엔트리 포뮬러, 프랑스 포뮬러 르노 챔피언십, 일본 F3에서 실력과 경험을 축적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25전에 출전해 3승, 10회 포디엄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2001년부터 슈퍼GT GT300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야나기다 마사카타는 2003 GT300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0년에는 두 번째 GT300 타이틀을 손에 들었고, 2011~2012 슈퍼GT GT500 챔피언 컵을 차지하며 화려한 이력을 이어갔다. 슈퍼6000 전적은 25전, 3승, 1PP, 10회 포디엄. 2018 시리즈에서 개인통산 최고 2위를 기록했다.

아베 히카루는 슈퍼6000 폴포지션(2019 1전)을 기록한 선수. 카게야마 마사미는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5 슈퍼6000 6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밖에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2019 시리즈 6~9전에 참가한 후지나미 키요토는 지난해 슈퍼GT GT300 시리즈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잡았다.

슈퍼6000에 출전해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밤바 타쿠, 아오키 타카유키, 이데 유지, 카게야마 마사미, 야나기다 마사타카 등 5명. 이 가운데 밤바 타쿠가 최다 9승, 이데 유지가 최다 포디엄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요시다 히로키는 2023 슈퍼레이스 슈퍼6000 개막전에서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를 운전한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개막 더블 라운드는 4월 22~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8개 팀 엔트리에는 아오키 타카유키(AMC 레이싱)와 요시다 히로키(엑스타 레이싱)가 올라가 있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2023 서울모빌리티쇼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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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금)~4월 9일(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본격적인 융복합 전시회로의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2021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시 규모는 2배 이상 늘었다. 10일 누적 관람객은 51만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적인 면에서도 성장을 이루었다.

자동차를 넘어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출품 저변확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알파모터, 제네시스, 차봇모터스(이네오스), KG모빌리티, 테슬라,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 8종, 아시아 프리미어 4종, 코리아 프리미어 9종 등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을 포함해 90여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또한 로보틱스, UAM, PAV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뉴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 에스케이텔레콤, 브이스페이스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조직위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 모빌리티 특별관을 최초로 마련했다.

이외에 현대자동차는 로보틱스 시연 공간인 ‘모빌리티 하우스’를 별도로 마련하고,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모베드(MobED), 스팟(SPOT) 등을 전시했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테슬라봇’ 등을 출품하는 등 완성차 업체들도 전시 품목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노력을 보였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조직위는 전시기간 중 기술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미래항공모빌리티 컨퍼런스, 모빌리티의 혁신, CES 2023, ITS 사업 및 정책, 미래비전 세미나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는 또한 전용 앱을 통해 3D 가상공간에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처음 도입해 전시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에게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실제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시승행사와 완성차 브랜드의 차를 직접 운행해 볼 수 있는 야외 시승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운영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며,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빌리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홀수 해에 개최되고 있다.

슈퍼GT 드라이버 요시다 히로키 2023 슈퍼6000 개막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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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을 후원하는 금호타이어가 12일 요시다 히로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금호타이어는 또한 차량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윌리엄즈 F1 팀 엔지니어 출신 스캇 비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요시다 히로키에 대해 “2005년 FJ1600 챔피언 출신이다. 다양한 GT 레이스에서 활약한 실력파 드라이버로, 2008 슈퍼다이큐 ST-1, 2022 슈퍼다이큐 ST-3 시리즈 챔피언”이라고 소개했다.

2022 일본 슈퍼GT GT300 클래스에서 시리즈 5위를 기록한 요시다 히로키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올해 목표는 팀 우승이다, 엑스타 레이싱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엑스타 레이싱 신영학 감독은 “요시다 히로키는 세계 정상급 레이스에서 실력을 쌓은 노련한 선수인 만큼 레이싱 타이어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엑스타 레이싱 요시다 히로키가 4월 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테스트에 참가했다. 사진 : 정인성 기자

한편, 요시다 히로키는 4월 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 1차 오피셜 테스트에 참가했다. 테스트 최고 기록은 네 번째 세션에서 작성한 1분 53.442초. 그와 함께 테스트에 나선 이창욱의 최고 기록은 1분 52.809초였고, 이찬준은 1분 53.369초를 기록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에서 팀 챔피언십 부문 2위를 기록한 엑스타 레이싱은 올해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개막전 드라이버 라인업은 요시다 히로키, 이찬준, 이창욱. 금호타이어 주니어 프로그램 드라이버로 발탁된 송영광도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에 들어가 있다.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