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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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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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

한마음재단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에 대비해 9월까지 4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한마음재단은 12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한마음재단 윤명옥 사무총장, 세이프키즈코리아 홍종득 사무총장, 함께걷기 소망지역아동센터 문정원 센터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은 돌봄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행자 교통안전수칙, 자동차 주변 안전수칙, 자전거 안전수칙,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쉽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프키즈코리아 홍종득 사무총장은 “안전의 대명사 GM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수칙을 지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30번째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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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0호점을 완공했다. 이번 30호점 완공식에서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 최운정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30호점 대상이 직접 그린 꿈꾸는 공부방을 토대로 책상과 벽지 등 환경을 개선하고 컴퓨터, 학습지, 책 등을 지원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의 공부방 지원 및 교육기부사업/후원사업을 실시하는데 힘쓰고 있다.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산타원정대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2022년 후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금호타이어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교통사고 중증피해 유자녀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쉐보레 고객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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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직영 서비스센터와 일부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판매하고 있던 엔진오일 3회 교환권 20% 지원과 유상 정밀진단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쉐보레는 7월 10일부터 엔진오일 3회 교환권 20% 지원 혜택을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173개 서비스 네트워크로 확대한다. 엔진오일 3회 교환권은 지정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36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 매각이나 이사 등으로 교환권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잔여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9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만 판매하던 차량 유상 정밀진단 프로그램을 전국 15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확대 시행한다. 스페셜 또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전체적인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스페셜 프로그램은 기본 점검, 진단장비를 사용한 안전 관련 사항 위주의 점검을 포함한다.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스페셜 프로그램을 포함한 하체, 차체 상태까지 점검받을 수 있다.

정밀 진단 프로그램 비용은 3만~9만원으로, 고객이 점검 항목에 대해 당일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 점검 비용의 50% 지원 및 수리비 10% 지원 혜택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푸조 토탈에너지 이탈리아 몬자에서 첫 포디엄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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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FIA WEC 팀 푸조 토탈에너지가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로 출전한 이탈리아 몬자 6시간 내구레이스에서 3위 체커기를 받고 처음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푸조는 7월 9일 몬자 서킷에서 열린 6시간 내구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에 경주차 2대를 출전시켰다. 몬자 서킷은 1년 전 푸조 9X8 하이퍼카가 데뷔전을 치렀던 곳이다.

푸조 토탈에너지 팀 소속 미켈 옌센, 장 에릭 베르뉴, 폴 디 레스타가 번갈아 운전한 93번 하이퍼카는 노련한 운영능력을 앞세워 3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미켈 옌센, 장 에릭 베르뉴, 폴 디 레스타가 몬자 6시간 레이스에서 하이퍼카 클래스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니코 뮐러, 구스타보 메네제스, 로익 뒤발이 책임진 94번 하이퍼카도 역주를 펼쳤지만, 11위에 머물렀다.

푸조 토탈에너지 팀은 지난달 르망 24시 완주에 이어 내구레이스 데뷔 1년 만에 3위 성적을 거두며 상당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푸조 스포츠 테크니컬 디렉터 올리비에 얀소니는 “이번 결과는 팀 모두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면서 팀의 꾸준한 성장가능성을 자신했다.

2023 WEC 5라운드 몬자 6시간 레이스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마이크 콘웨이, 카무이 고바야시, 호세 마리아 로페즈) 토요타 GR10 하이브리드카가 하이퍼카 클래스 우승컵을 차지했다. WEC 6라운드는 9월 8~10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RACEWEEK ㅣ 사진 푸조

다니엘 리카르도 알파타우리 소속으로 F1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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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카르도가 2023 F1 그리드로 돌아온다. 올 시즌 루키 닉 드 브리스 대체 선수로 헝가리 그랑프리부터 알파타우리 경주차를 타게 된 것이다.

호주 출신 다니엘 리카르도는 오스카 피아스트리에 밀려 맥라렌 시트를 놓쳤다. 이후 레드불 레이싱 세 번째 드라이버 자리를 차지한 리카르도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피렐리타이어 테스트에 참가해 RB19를 운전했다.

테스트 직후 리카르도가 닉 드 브리스 대신 헝가리 그랑프리부터 알파타우리 소속으로 출전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리카르도는 “레드불 패밀리로 다시 서킷을 달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알파타우리 대표 프란츠 토스트는 “다니엘의 그랑프리 복귀를 환영한다”면서 “그의 드라이빙 스킬은 의심의 여지없이 뛰어나다. F1에서 8승을 거둔 다니엘의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네덜란드 국적 닉 드 브리스는 지난해 F1 16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 단발 출전해 인상적인 주행을 펼쳤다. 윌리엄즈 소속으로 참가한 F1 데뷔전에서 포인트 피니시(9위)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2020-21 포뮬러 E 챔피언 출신 닉 드 브리스는 올해 알핀으로 이적한 피에르 개슬리의 시트를 물려받고 알파타우리 풀 타임 드라이버가 되었지만, 영국 그랑프리까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결과 팀의 신뢰를 잃고, 10라운드만에 F1 시트를 놓치게 되었다.

레드불 레이싱 세 번째 드라이버로 올 시즌 전반을 보낸 다니엘 리카르도가 헝가리 그랑프리부터 알파타우리 경주차를 타게 되었다

예상보다 빠르게 F1으로 복귀한 다니엘 리카르도는 HRT 팀에서 그랑프리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듬해 토로 로소로 옮겨 두 시즌을 보냈고, 2014~2018 시즌에는 레드불 경주차를 타고 7승을 거두었다. 이후 르노(2019~2020)와 맥라렌(2021~2022)에서 네 시즌을 소화한 리카르도는 레드불 서드 드라이버로 올해 전반을 보낸 뒤 알파타우리 정규 시트를 잡았다.

다니엘 리카르도의 F1 통산 기록은 232전, 8승, 3PP, 32회 포디엄 피니시. 개인통산 두 번째 우승(2014)을 기록한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에서 F1 복귀전을 치르는 리카르도가 남아 있는 그랑프리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Red Bull Media

애스턴마틴, 영국 그랑프리에서 창립 1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션 랩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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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아 F1 영국 그랑프리가 열린 실버스톤 서킷에서 셀레브레이션 랩을 펼쳤다.

애스턴마틴은 자사 F1 팀 홈 레이스인 영국 그랑프리에서 110대로 구성된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역대 가장 많은 애스턴마틴 모델이 주행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애스턴마틴 창립자 리오넬 마틴과 로버트 뱀포드가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애스턴마틴 자동차를 제작한 지 110년이 되는 해이다. 애스턴마틴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울트라 럭셔리 고성능 스포츠카를 제작하며 영국의 최첨단 기술 혁신,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이어왔다.

110년 역사에 걸쳐 제작된 애스턴마틴 110대 라인업에는 한 세기 전 제작되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애스턴마틴 A3, 스털링 모스 경을 비롯해 전설적인 영국 드라이버들이 운전한 DB3S, 본드카의 대명사 DB5, 궁극의 하이퍼카 발키리,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 DBX707, 최근 공개된 세계 최초 슈퍼 투어러 DB12가 포함되어 관중을 열광시켰다.

그리드에는 애스턴마틴 밴티지 FIA 세이프티카와 DBX707 메디컬카도 등장했다. 스릴 넘치는 주행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애스턴마틴 오너들이 실버스톤에 모였다. 그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셀레브레이션 랩을 펼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

로렌스 스트롤 애스턴마틴 회장은 “애스턴마틴 창립 110주년이 되는 2023년이 브랜드에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카를 공개하는 것과 더불어 전 세계 애스턴마틴 오너, 애호가,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애스턴마틴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인상적인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애스턴마틴이 2023 F1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현재 영국 실버스톤에서의 홈 레이스는 축하 행사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창립 110주년 기념하기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RACEWEEK

인제스피디움 ‘코리아 유니크 베뉴’ 3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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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제스피디움이 3회 연속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었다. 사진 : 정인성 기자

㈜인제스피디움이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특한(Unique) 장소(Venue)를 의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장소로서 한국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제회의 명소를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한다.

3년 만에 재개된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는 신규 베뉴 15곳이 추가되어 기존 37곳에서 52곳으로 확대되었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9년 30선, 2020년 37선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3회 이상 연속으로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된 곳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 한국민속촌, 경주 황룡원, 부산 영화의 전당 등 24곳이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선정된 6곳 중 인제스피디움 외에 남이섬과 DMZ 박물관이 3회 이상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인제스피디움은 자동차경주장, 호텔과 콘도, 자동차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MJ CARGRAPHY>

인제스피디움은 대규모 연회 및 전시, 국제회의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이스 시설과 더불어 4성급 호텔과 콘도, 자동차경주장, 자동차박물관 외 자동차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한 특장점을 갖췄다.

인제스피디움 측은 “지난 3월 3년 연속 호텔 4성급 인증에 이어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어 기쁘다. 모터스포츠 외에도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 시설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은 여름을 맞아 7월 중순부터 야외 수영장을 오픈해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RACEWEEK

2023 인제 나이트 레이스, 인제 스피디움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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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 운영하는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가 7월 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3 시리즈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 15,354명의 관중이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역대 최다 관중. 종전 최다 관중은 12,242명이었다(2019 시리즈 6라운드, 강원국제모터페스타).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통산 최다 관중 기록이 경신되었다.

RACEWEEK l 사진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Your EV Partner, KUMHO TIRE’ 광고 캠페인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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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이달부터 ‘전기차용 타이어도 역시 금호타이어’라는 컨셉트로 ‘유어 EV 파트너, 금호타이어’(Your EV Partner, KUMHO TIRE)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광고에 타이어 속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전기’를 비주얼 모티프로 설정하고, 금호 전기차 전용 타이어 탄생을 전자회로의 빅뱅 폭발로 표현했다. 또한 금호타이어만의 특화된 저소음 기술과 드라이빙 성능을 담아내고, 전기차용 타이어도 역시 금호타이어임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오랜 기간 전기차 전용 타이어에 대한 금호타이어의 고민을 표현하면서 풀 3D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해당 광고는 국내 지상파 TV 광고를 포함해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까지 폭넓게 노출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엑스타 TV’를 비롯해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7월 31일까지 전기차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타이어프로 신규 회원가입 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 & 옐로우버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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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옐로우버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옐로우버스는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전국에서 통학버스 34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을 더 안전하게’라는 모토로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타이어 제품과 브랜딩 요소를 옐로우버스 차량에 접목해 통학버스의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성숙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타이어는 6월부터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옐로우버스 21대를 운행하고 있다. 미국 스쿨버스 스타일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버스 옆면에 캠페인 슬로건을 부착해 통학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안전인식을 높이고 있다.

버스 내부에는 레이싱카에서 착안해 제작한 4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또한 콜라보 굿즈인 버스 거치용 우산을 비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