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 존’과 ‘전 부치기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9월 16일(월) 오후 3~5시에는 전을 부치고, 시식할 수 있는 전 부치기 체험을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카페 S-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전 부치기에 서툰 참가자는 현장에서 인제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적꼬치전, 메밀전, 감자전 등 각종 전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추석의 정을 느껴볼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팀(최대 4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 존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텔 로비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상시 운영한다.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은 인제스피디움 방문객이라면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한국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2019년부터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4성급 호텔과 콘도, 자동차경주장 및 자동차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가 9월 10~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에 참가해 최신 차량용 납축전지 제품을 선보인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1971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박람회이다. 올해는 약 16만명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5,000여개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앤컴퍼니의 스마트 에너지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메세 프랑크푸르트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하고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AGM(Absorbent Glass Mat), EFB(Enhanced Flooded battery), MF(Maintenance Free)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분야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유럽 시장 분석을 마쳤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무소를 독일법인으로 격상시키고,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본사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국내외 생산기지, 해외 영업 거점 등을 기반으로 100개국, 45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에서 세일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우수한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타이어 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제품 라인은 품질과 성능 면에서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와 국내 최초로 도입한 타이어 렌탈 &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레벨’이 편리한 타이어 교체와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넥센타이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은 누적 판매 100만본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클래스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고급 세단은 물론 SUV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의 85%가 엔페라 슈프림을 선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엔페라 슈프림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자랑한다. 높은 내구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접지력과 탁월한 안전성을 갖췄다. SUV용 타이어 중에서도 마일리지 성능이 동급 최고 수준이며, 안전성, 내구성, 정확한 핸들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출시되어 모든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테크 전용 판매 상품 엔페라 프리머스 AS T1은 타이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우수한 마모 성능과 향상된 접지력을 바탕으로 안전, 승차감,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핵심 장점을 두루 갖춘 균형 잡힌 제품이다. 특히, 개선된 컴파운드와 강화된 블록 강성 덕분에 마일리지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주행거리가 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사이드월에 적용된 쿨링핀 기술로 고속 주행 시 열 배출력을 극대화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목돈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전용 상품 더 뉴 엔페라 AU7은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NRS(Noise Reduction System,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 기술로 타이어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명음을 줄여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동 성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블록 변형 방지 기술을 통해 강성을 높이고 배수 공간을 확보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눈길 주행 성능 강화 기능과 눈길 견인력 향상 기능, 패턴 소음 분산 기능까지 발휘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소음과 제동 성능에 특화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 문화, 인물 등 각 분야 발전을 이끌어 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투표는 올해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온라인 투표,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4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쏠라이트(SOLITE)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로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개국 수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창립 이래 다양한 특허를 획득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34종, 876품목까지 확대했다.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 품질평가지표인 2023년 품질 5스타 평가에서 경쟁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쏠라이트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 대비 강한 내구력, 우수한 저온 시동성, 긴 수명을 갖춘 AGM, EFB 시리즈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현대성우쏠라이트 이현환 사장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쏠라이트 배터리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쏠라이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1997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한 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대 월드 랠리 팀이 2022 시즌에 이어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 1~3위 포디엄을 점령했다
현대 월드 랠리 팀이 2024 WRC 10라운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 포디엄 세 자리를 석권했다. 9월 5~8일, 15개 경기구간 305.30km를 달리는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이 우승컵을 차지했고, 다니 소르도와 오트 타낙이 2,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티에리 누빌, 2022년에 이어 아크로폴리스에서 2승
WRC 전통의 그래블 랠리로 꼽히는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는 올해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벌어졌다. 거친 자갈, 흙먼지를 일으키는 비포장 코스, 그리고 고온 속에서 각 팀 선수들은 경주차와 타이어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2024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WRC 복귀 후 네 번째. 2014~2020 시즌에 WRC를 떠나 있던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2021년부터 다시 정규 캘린더에 포함되었다.
최근 3년 결과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의 근소한 우위로 나타났다. 토요타 칼레 로반페라가 2승, 현대 WRT 티에리 누빌이 2022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결과다.
올해 아크로폴리스 랠리에 현대 WRT는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 다니 소르도를 출전시켰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 라인업은 세바스티앙 오지에, 엘핀 에반스, 카츠타 타카모토. M-스포트 포드는 애드리안 포모, 그레고어 문스터와 함께 본고장 선수 J. 서더리디스를 발탁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경기구간에서 전복사고에 휘말리며 전체 16위로 떨어졌다
5일 금요일에는 오지에와 타낙이 선두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SS6에서 터보차저 트러블로 고전한 오지에는 타낙, 소르도, 누빌에 밀린 채 랠리 첫날 일정을 마쳤다.
토요일 6개 경기구간을 마친 톱3 순위는 누빌, 소르도, 오지에로 재편되었다. 타이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분을 잃은 타낙은 4위로 떨어졌고, 랠리 첫날 사고와 테크니컬 트러블에 휘말린 타카모토와 포모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일요일 3개 스테이지는 누빌이 이끌었다. SS12까지 3개 스테이지에서 우승한 누빌은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SS14까지의 2위 오지에는 SS15 파워 스테이지에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SS13, 14에서 톱타임을 작성하며 누빌에 1분 02.4초 차이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경기구간에서 경주차 전복사고를 일으키며 포디엄에서 멀어졌다.
현대 WRT 티에리 누빌. 2024 WRC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정상에 한발 다가선 모습이다
M-스포트 포드 소속 애드리안 포모는 아크로폴리스 랠리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즈 랭킹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오지에의 사고 이후 소르도와 타낙은 2, 3위로 순위를 올렸다. 오지에는 전체 16위. SS11에서 테크니컬 트러블을 겪은 에반스는 전체 18위에 머물렀고, 포모와 타카모토는 각각 21, 30위로 굴렀다.
2024 시리즈 3라운드를 남겨둔 현재 아크로폴리스 랠리에서 24점을 획득한 티에리 누빌(192점)이 WRC 통산 첫 드라이버즈 챔피언 타이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크로폴리스 3위 오트 타낙(158점)은 시리즈 2위로 올라섰다. 반면, 토요일에 13점을 추가한 세바스티앙 오지에(154점)는 한 계단 내려앉은 3위에 랭크되었다.
현대(445점)와 토요타(410점)의 매뉴팩처러즈 점수는 35점으로 벌어졌다. M-스포트 포드의 챔피언십 포인트는 226점.
올리버 베어맨이 2024 F1 17라운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케빈 마그누센이 페널티 포인트 12점을 누적한 데 따른 한 경주 출전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서 베어맨이 하스 VF-24 경주차를 타게 되었다.
마그누센은 9월 1일 몬자 서킷에서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 결승에서 피에르 개슬리와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마그누센은 10초 페널티와 함께 벌점 2점을 받았다.
F1 페널티 포인트 규정에 따라 1라운드 출전정지 처분을 받게 된 마그누센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건너뛴 뒤 싱가포르 라운드에서 복귀한다.
2024 F2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올리버 베어맨은 내년에 F1 드라이버로 승격된다. 하스 F1 팀이 에스테반 오콘과 베어맨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한 결과다.
이에 앞서 베어맨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에서 F1 데뷔전을 치렀다. 급성 맹장염에 걸린 카를로스 사인츠 대체 선수로 페라리 경주차에 오른 것. F1 첫 경주에서 7위로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한 베어맨은 일반적인 예상보다 빠르게 F1 시트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편, 이탈리아 그랑프리를 마친 현재 13명이 누적 페널티 포인트를 안고 있다. 케빈 마그누센이 최다 12점. 세르지오 페레즈/페르난도 알론소(8점), 랜스 스트롤(5점), 니코 휠켄베르크(4점), 다니엘 리카르도/에스테반 오콘(3점)은 3점 이상의 벌점을 갖고 있다.
누적 페널티 포인트가 없는 드라이버는 샤를 르클레르, 랜도 노리스, 오스카 피아스트리, 피에르 개슬리, 알렉스 알본, 츠노다 유키, 관유 저우, 프랑코 콜라핀토 등 7명. 케빈 마그누센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마이애미,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벌점을 받았다. 특히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는 스프린트와 결승 합계 페널티 포인트 5점을 쌓았다.
신규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된 업체는 만트럭 전차종 정비와 순정 부품 판매를 전담하며,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 견인 긴급출동서비스 모바일 24를 담당한다.
만트럭은 트럭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부산은 물동량이 많은 국내 물류의 중심지로, 이번 신규 서비스 파트너 선정 작업을 통해 만트럭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트럭은 신규 서비스 파트너사들이 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경영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만트럭은 현재 경기도 용인과 세종의 직영 서비스센터 2곳을 포함해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독일 본사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9월 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와 ‘타이어 패턴 디자인 생성 AI 모델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개최된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생성형 AI를 통한 타이어 제품 및 디자인 인사이트 활용’이라는 아이디어를 AI 프로젝트로 고도화한 것이다. 타이어 제품별 목표 성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심미적 요소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며 트렌디한 패턴 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타이어 패턴의 성능, 디자인 요소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패턴 이미지 표준화, 정량화 작업, 외부 데이터 수집 기술 개발 등 AI가 타이어 패턴 디자인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R&D, 디자인, 마케팅 부문별 현업 담당자들이 제품 개발 단계에서 정보를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패턴 통합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제공한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복합 인공지능을 활용한 패턴 디자인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당 AI 모델 개발 완료 시 기존 공정과 비교해 패턴 디자인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50%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