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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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스코나, TCR 월드 투어 인제 스피디움 5라운드에서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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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CR 월드 투어 5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현대 엘란트라 N TCR(국내명 : 더 뉴 아반떼 N TCR)로 2026 TCR 월드 투어에 출전 중인 미켈 아스코나가 10월 2~4일 인제 스피디움 5라운드 레이스 10~12에서 2승을 추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미켈 아스코나는 레이스 10에서 폴투윈을 기록했고, 레이스 12 결승에서 올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TCR 월드 투어 5라운드에서 폴포지션과 2승을 기록한 미켈 아스코나(309점)는 챔피언십 포인트 89점을 추가하며 드라이버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미켈 아스코나(왼쪽)와 노베르트 미켈리스가 인제 스피디움 레이스 10, 12에서 두 차례 더블 포디엄을 합작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노베르트 미켈리스(268점)는 레이스 10 3위, 레이스 11 7위, 레이스 12위 3위로 70점을 획득했다. 5라운드를 마친 현재 2026 시리즈 랭킹은 2위. 4라운드까지 1위를 지킨 산티아고 우르티아(지리 시안 레이싱, 260점)는 3위로 떨어졌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지리 시안 레이싱(600점)과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583점)가 17점 차로 1,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 TCR 월드 투어 6라운드는 10월 16~18일 중국 청두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ghpark@racweek.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KARA ‘FIA 걸스 온 트랙 & 커리어 시프트 인 코리아’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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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신영수)가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 FIA 걸스 온 트랙 & 커리어 시프트 인 코리아’(FIA Girls on Track & Career Shift in Korea)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월 3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대상(걸스 온 트랙) 71명과 청년층 대상(커리어 시프트) 87명 등 158명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첫 행사(걸스 온 트랙 단일 프로그램 53명)와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청년층의 모터스포츠 직무 탐색을 모색하기 위한 커리어 시프트를 전격 도입하면서 참가 대상을 여성 청소년에서 청년층 전반으로 확장했다.

행사의 열기는 전국에서 이어졌다. 수도권 참가자 100여명이 KARA가 제공한 셔틀버스를 이용해 서울에서 인제스피디움까지 이동했고, 인제군 소재 초등학교 학생 등 지역 청소년 50여명도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정상급 투어링카 레이스 TCR 월드 투어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함께하는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레이스 관제실과 팀 개러지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그리드워크, 서킷 사파리 버스 투어, 클래식카 박물관 견학, 심레이싱 체험, TCR 및 현대 N 페스티벌 경기 관람 등 하루 동안 모터스포츠 현장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동차경주를 치르기 위해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오피셜, 엔지니어, 미디어, 대회 운영 인력 등 여러 전문가들이 펼치는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미트 더 엑스퍼츠’(Meet the Experts) 세션에서는 국제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와 드라이버들이 연사로 나서 실질적인 커리어 경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동메달리스트 김영찬 선수와 2026 TCR 유럽 우승자 박준의 선수는 현역 드라이버로서 국제 무대에 도전해 온 과정과 경험담을 전했다.

FIA GT·투어링카 부문을 담당하는 브랜든 주간트와 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는 국제 대회 운영 프로세스와 모터스포츠 산업의 다채로운 직무를 소개했다.

KARA 관계자는 “FIA 걸스 온 트랙 & 커리어 시프트 인 코리아는 국내 모터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대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TCR 월드 투어와 현대 N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킷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한 것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르고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모터스포츠 산업에는 다양한 전문 직무가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도 FI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진로와 커리어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hpark@raceweek.co.kr

폴스타코리아, 경기 북부 첫 전시장 ‘스페이스 일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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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0월 2일 경기 고양특례시 일산에 ‘스페이스 일산’(Space Ilsan)을 공식 오픈하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스페이스 일산은 경기 지역 내 세 번째 폴스타 전시 공간으로, 경기 북부 최초의 리테일 거점이다. 고양, 파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와 서울 서북권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폴스타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거주하는 핵심 시장으로, 폴스타는 이번 개점을 통해 기존 경기 남부와 동부 중심의 수도권 리테일 네트워크를 서북부까지 확장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2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폴스타코리아 사업개발 & 네트워크 총괄 이현기 실장,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김승찬 실장, 그리고 아주오토모티브 박영석 대표가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날 오픈 세리머니는 일반적인 리본 커팅 대신 안전벨트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폴스타의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스페이스 일산은 4층 규모 단독 건물에 전시 공간과 차량 인도 및 운영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1층 약 125평, 2층 약 129평 규모로 1층에는 최대 4대, 2층에는 1대 등 총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또한 건물 외부와 옥상 주차장에 13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밖에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박스 2개를 별도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부터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까지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양과 파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은 우수한 전기차 인프라를 바탕으로 폴스타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스페이스 일산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hpark@raceweek.co.kr

혼다코리아 ‘혼다 파이널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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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10월 한 달간 최대 1,800만원 상당의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구매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델별 판매가 할인, 재구매 고객 추가 할인, 액세서리 무상 증정/장착, 엔진오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1,000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1,500만원을 할인한다. 구입 비용을 삼성카드(일시불)로 결제하면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6년 6km 엔진오일 쿠폰을 증정한다. 재구매 고객의 경우 2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한 구매 시 모델별 전용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한정 수량, 무상 장착).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소비자가 56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시, CR-V 하이브리드 2WD는 87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시와 크로스 바,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214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시와 크로스 바를 모두 증정한다. 또한 신차 패키지 이용권(블랙박스, 하이패스)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현금 또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윈도 틴팅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10월 프로모션의 자세한 사항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또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ghpark@raceweek.co.kr

10월 인제스피디움, 스포츠·문화 축제의 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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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는 이색 마라톤부터 종합격투기, 자동차와 캠핑을 결합한 오버랜딩, 글로벌 캐릭터 IP를 활용한 러닝 페스티벌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모터스포츠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은 국제 규격 서킷과 넓은 행사 공간, 호텔 & 콘도 등 다양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레저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한 달 동안 다수의 이색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기존 서킷과 다른 인제스피디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0월 5일에는 2026 인제베어와 함께하는 테디서킷런 행사가 열린다. 인제발전소가 주최하고 테디마라톤조직위원회와 YUL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테디베어를 테마로 서킷에서 펼쳐지는 이색 러닝 축제다.

대회는 마라톤 입문자부터 러닝 애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5㎞와 10㎞ 코스로 구성된다. 6세 미만 어린이 또는 노령 참가자는 보호자와 함께 유모차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러닝 외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슈퍼카, 스포츠카 특별 전시를 비롯해 육군 장비 관람과 병영 체험 부스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인제스피디움 호텔·콘도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10월 9일에는 인제스피디움이 종합격투기 무대로 변신한다.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AFC43은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다.

AFC는 2016년 출범 이후 40회 이상의 대회를 개최해 온 종합격투기 단체다.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입장 수익 일부를 희귀난치병 환아를 위해 기부하는 자선 격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AFC43에서는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는 8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드리프트 쇼와 레이싱카 전시를 비롯해 EDM 공연, 불꽃 쇼 등 스포츠와 공연을 결합한 부대행사를 통해 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10월 중순에는 자동차와 아웃도어를 결합한 색다른 축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10월 17~18일 인제스피디움에서는 ‘2026 인제 오버랜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제군과 인제스피디움이 국내 1위 오버랜딩 전문 유튜브 채널 ‘조선추노꾼’과 함께하는 특별한 오버랜딩 행사로, 서킷과 오프로드 코스, 자연환경을 활용해 자동차와 아웃도어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오버랜딩 차량으로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직접 달려보는 ‘서킷 주행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지형과 코스를 주행하는 ‘오프로드 파쿠르’, 인제의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별빛 캠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풍성한 참가 혜택도 준비된다. 행사에는 총 4,000만원 이상의 경품이 마련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차박과 캠핑, 오프로드 등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인제스피디움에서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0월의 마지막은 글로벌 캐릭터 IP와 러닝을 결합한 축제가 장식한다. 10월 31일 인제스피디움에서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마블런 2026’이 개최될 예정이다.

마블런 2026은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러닝 대회를 넘어 마블 캐릭터와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 수준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3㎞, 5㎞, 10㎞ 러닝 코스가 운영되며, 코스튬 콘테스트와 브랜드존, 푸드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인제스피디움은 행사 참가자들이 러닝 이후에도 다양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마블런 2026 기획안에서도 장거리 참가자를 위한 호텔·리조트 숙박시설과 휴식 공간, 다양한 지형과 장애물을 넘는 오프로드 체험, 브랜드 부스와 편의시설 운영이 가능한 피트동 실내 공간 등을 연계해 활용하는 방향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10월에는 러닝부터 종합격투기, 오버랜딩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행사가 인제스피디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며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러닝, 캠핑 등의 취미를 즐기는 분들이 인제스피디움을 찾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제스피디움이 가진 서킷과 호텔·콘도,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인제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행사와 함께 인제의 가을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인제에서는 가을을 맞아 ‘2026 인제가을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이색적인 스포츠·레저 콘텐츠를 체험한 뒤 지역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어 가을철 인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ghpark@raceweek.co.kr

한국앤컴퍼니그룹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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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컴피티션 레이싱팀의 2026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4’(THE FIRST 4)를 10월 2일 공개한다.

더 퍼스트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한국컴피티션의 도전과 레이스 현장의 기술력을 담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그룹은 모터스포츠를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무대로 활용하며 한국컴피티션의 글로벌 레이스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룹은 2024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 브랜디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 이후 시즌 1부터 3까지 더 퍼스트 시리즈를 이어왔다. 더 퍼스트 4는 기존 여러 회차로 구성된 시리즈와 달리 단일 편으로 제작되었다. 한국컴피티션의 도전 서사에 시네마틱 연출을 더한 무비타이즈(Movie-tized) 형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퍼스트 4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펼쳐지는 위기와 선택, 극복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레이스 현장의 긴장감과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와 함께 신뢰와 안전(Trust & Safety)의 가치를 중심으로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기술력도 조명한다.

한국컴피티션은 올해 세 번째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에서 3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출전 경주차 포르쉐 992 GT3 R에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가 장착되었다.

더 퍼스트 4는 한국타이어 국내·글로벌 유튜브 채널과 OTT 플랫폼 티빙에 공개된다.

ghpark@raceweek.co.kr

캐딜락 & GMC 10월 한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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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 GMC가 본격적인 가을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10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기본 구매 혜택부터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비롯해 전동화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IQ와 3열 및 적재 공간을 확장한 롱바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L을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을 전한다.

기존 GM 브랜드(캐딜락, 쉐보레, GMC) 모델 보유 고객이 특별 프로모션 차량을 구매하면 찻값의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일 경우에는 1%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는 구매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0만원 현금 할인, 1.6% 제휴 할부(36개월, 선수금 40% 기준), 2.5% 제휴 오토리스(60개월, 보증금 40% 기준)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GMC는 120년 이상의 SUV·픽업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 픽업 캐니언, 슈퍼트럭 DNA를 품은 하이테크 럭셔리 SUV 허머 EV SUV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 지원을 기본 혜택으로 마련했다.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캐니언을 구매하면 찻값 2% 할인 혜택을 전한다.

아울러 캐딜락은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적용한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어 아이코닉 겟어웨이’(YOUR ICONIC GETAWAY)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뒤 10월 31일까지 계약과 출고를 완료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스카이힐 부여CC&롯데리조트 1박 2일 패키지(1명), 스탠리 올데이 줄리엔 쿨러 토트백(10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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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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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10월 한 달간 주요 차종에 대한 금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지원과 함께 차량 보유 조건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에도 일시불, 할부 및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비 지원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6개월 기준 연 4.9%, 최대 60개월 기준 연 5.4%의 이율을 적용하며, 각각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배기량 1,600cc 이하 소형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0월부터 2,000cc 이하 오너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배기량 2,000cc 이하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 차량 보유 고객도 대상에 포함되며, 전기차는 제외된다.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을 위한 혜택도 운영한다. 최초 등록일이 2019년 9월 30일 이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쉐보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브 보유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인 롯데렌탈에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70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롯데렌탈 모바일 상품권(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최대 28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픽업트럭 시에라 일시불 구매 시 200만원 할인 또는 초저리,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이용 시 최대 36개월 기준 연 4.9%, 최대 60개월 기준 연 5.4%의 이율이 적용된다.

시에라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가족, 형제자매 포함)이 시에라를 구매할 경우 ‘수입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자 명의로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0만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ghpark@raceweek.co.kr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TCR 유럽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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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가 2026 TCR 유럽 5라운드 레이스 1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두 경주 연속 포디엄 정상을 밟았다.

2026 TCR 유럽 5라운드는 9월 25~27일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개최되었다. 26일에 열린 레이스 1에서 박준의는 가브리엘레 코비니에 이어 2그리드에서 출발했다.

스타트 이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한 박준의는 레이스 중반 선두로 올라섰고, PMA 모터스포트 소속 니콜라스 테일러의 추격을 뿌리치고 제일 먼저 체커기를 통과했다. 2위는 몬나우 모터스포트 팀 애덤 셰퍼드.

이번 우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TCR 유럽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지난해 박준성이 팀에 첫 우승을 안겨주었고, 박준의가 올해 헝가로링 4라운드(레이스 2)와 몬자 5라운드 첫 번째 레이스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가 몬자 서킷에서 열린 TCR 유럽 5라운드 레이스 1에서 우승 체커기를 통과했다

레이스 2에서는 9그리드에서 결승에 돌입한 박준의가 5위, 8그리드 주자 박준성은 15위로 몬자 라운드를 마쳤다.

“헝가로링에 이어 몬자에서도 우승해 매우 기쁘다”고 밝힌 박준의는 “결승 내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지만, 끝까지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팀원 모두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5라운드를 마친 현재 박준의와 박준성은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9, 10위에 랭크되어 있다. 2026 TCR 유럽 최종 6라운드는 10월 23~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10월 2~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TCR 월드 투어에 출전한다.

ghpark@raceweek.co.kr

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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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레이싱은 올해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데뷔했다. 사진은 MIK 레이싱 드라이버 오한솔(왼쪽)과 한재희

MIK 레이싱이 10월 3~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시리즈 4라운드에 출전한다.

MIK 레이싱은 올해 경험이 풍부한 오한솔과 루키 한재희 라인업으로 현대 N 페스티벌에 데뷔했다. 지난 5월 개막전에서는 한재희가 레이스 1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긴 공백을 마치고 재개되는 이번 4라운드에서 MIK 레이싱은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오한솔은 “긴 공백을 끝내고 치르는 경기인 만큼,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다. 시즌 후반에 접어들면서 경주차 적응을 마친 만큼, 이번 4라운드에서는 포디엄에 올라갈 수 있는 레이스를 펼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재희는 이전 레이스를 바탕으로 드라이빙과 셋업에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3라운드는 개인적으로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는 한재희는 “기존 방식을 반복하기보다 스스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아직 우리 팀이 가진 역량의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우리는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트랙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의심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 적당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팀의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 결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IK 레이싱은 최근 인제스피디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MIK 레이싱은 경주차와 드라이버 슈트, 피트월 등에 인제스피디움 브랜드를 노출하고, 인제스피디움은 MIK 레이싱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인제스피디움과 MIK 레이싱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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