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spot_img
HomeHEADLINE‘2026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11월 2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26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11월 2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인제스피디움이 주최하고, 피치스가 주관하는 ‘2026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Run Universe Festival 2026)이 11월 27일(금)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지난해 ‘피치스 런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이 행사는 올해 인제스피디움과 피치스가 손잡고 새롭게 출발한다. 자동차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담은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첫 행사에는 2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올해는 FIA 그레이드2 등급 인제스피디움으로 무대를 옮기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친다.

메인 이벤트, F1 경주차 데모런에는 애스턴마틴 F1 팀이 참여한다. 드라이버는 제시카 호킨스(영국, 31세). 2021년부터 애스턴마틴 팀 드라이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호킨스는 현재 F1 아카데미 팀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스턴트 드라이버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출연한 호킨스는 W 시리즈를 거쳐 현재 영국 GT 챔피언십 GT4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데모런은 1랩 3.908km, 19개 코너와 최대 40m 고저차를 갖춘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인제스피디움과 피치스는 데모런과 연계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한다.

애스턴마틴은 F1 머신 두 대 중 한 대는 서킷을 달리고, 다른 한 대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피트스톱 챌린지’에 활용된다. 패스티스트랩과 최고 속도를 예측하는 이벤트, 서킷 택시, 오프로드 체험, 레저 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사 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는 “FIA 공인 서킷을 갖춘 인제스피디움에서 이번 F1 쇼런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F1 쇼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포뮬러 레이스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인제스피디움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는 10월 29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상세 예매 안내, 현장 구성, 입장 안내 등의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ununiversefestival)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ghpark@raceweek.co.kr

spot_img

PHOTO NEWS

spot_img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