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최종 8라운드에서 금호 SLM 이창욱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24일에 열린 더블 라운드 첫 경주에서 폴투윈을 거둔 이창욱은 25일에 이어진 8라운드에서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서한GP 장현진은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7라운드에서 7위를 기록한 장현진은 2그리드에서 출발한 8라운드 결승에서 올해 세 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냈다.
3위 경쟁에서는 황진우가 앞섰다. 결승 초반에는 오네 레이싱 서주원이 3위 자리를 지켰지만, 꾸준하게 추격전을 전개한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4~6위는 서주원, 김중군(서한GP), 이정우(금호 SLM). 헨잔 료마(오네 레이싱)와 김무진(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이 그 뒤를 이었고, 9위 정경훈(서한GP)은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2026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1~3위는 이창욱, 이정우, 황진우.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금호 SLM이 2연패를 차지한 가운데 준피티드 레이싱, 서한GP, 오네 레이싱, 찬스 레이싱,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 이레인 레이싱이 2~7위에 랭크되었다.
GTA 시리즈 최종전 결승에서는 이동호(메르카바)가 우승했다. 2026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은 정원형. 이에 따라 비트알앤디는 9년 연속 GT 클래스에서 챔피언을 배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GTB 클래스에서는 이중훈(레퍼드 레이싱), 엄호(다이나믹), 강승영(레퍼드 레이싱)이 2026 시리즈 톱3를 기록했다. 이밖에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 프리우스 PHEV), 김정수(알핀), 김현수(CS 레이싱, 금호 M)가 각 클래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ghpark@raceweek.co.kr l 사진 카앤스포츠 방영재(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