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슈퍼레이스와 AI 기반 스포츠 영상 콘텐츠 기업 WSC 스포츠(WSC Sports)가 손잡고 모터스포츠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레이스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WSC 솔루션은 경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요 장면을 식별하고, 하이라이트 제작과 디지털 채널 배포를 지원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 현장과 팬 사이의 시간차를 줄이고, 팬들이 원하는 순간에 더욱 다양하고 생생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팬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성택 WSC 스포츠 한국사업책임자는 “스포츠 콘텐츠는 어떤 장면을 보여주는지만큼 언제 전달하는지도 중요하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된 WSC 스포츠의 AI 기술을 통해 슈퍼레이스가 영상 제작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SC 스포츠는 10월 24~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시리즈 최종전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지원한다.
WSC 스포츠는 NBA, ESPN, 유튜브 등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이 AI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통해 팬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SC 스포츠 플랫폼은 콘텐츠 생성, 관리, 유통을 자동화해 권리 보유자들이 팬층 확대, 도달률 증대, 수익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에서는 KBO가 영상 콘텐츠 제작·배포에 활용하고 있다.
ghpark@racewee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