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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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최종전 10월 24~25일 개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10월 24~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최종전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7, 8라운드, GTA/GTB 5, 6라운드를 비롯해 알핀, 프리우스 PHEV, 금호 M 클래스가 함께 열린다.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시리즈 챔피언은 조기에 확정되었다. 6라운드까지 5승을 거둔 금호 SLM 이창욱(159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것이다.

6라운드 현재 2~4위는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 91점), 이정우(금호 SLM, 85점), 장현진(서한GP, 73점). 한 경주에서 최다 27점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이들이 펼칠 2위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50점), 정의철(오네 레이싱, 44점), 서주원(오네 레이싱, 38점), 김중군(서한GP, 35점), 김화랑(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 34점)의 순위 반등도 지켜볼 대목이다.

이밖에 토요타 가주 레이싱 최종 더블 라운드 엔트리에는 필 킴이 올라가 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참가한 필 킴은 이번에도 금호 SLM 소속으로 최종전에 나선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금호 SLM(249점)이 타이틀을 굳혔다. 2, 3위는 준피티드 레이싱(141점)과 서한GP(108점). 오네 레이싱(78점), 찬스 레이싱(60점),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19점),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16점)은 4~7위에 랭크되어 있다.

7라운드 팀 포인트 대상 드라이버는 이창욱/이정우(금호 SLM), 장현진/김중군(서한GP), 정의철/서주원(오네 레이싱), 황진우/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이다.

2승 드라이버 정원형이 GTA 클래스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정인성 기자
GTB 4라운드 1~3위 엄호(가운데), 이중훈(왼쪽), 유용균. 엄호와 이중훈이 타이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GTA 클래스에서는 정원형(비트알앤디, 62점), 한민관(브랜뉴 레이싱, 59점), 김시우(BMP 퍼포먼스, 51점), 김성희(BMP 퍼포먼스, 46점)의 타이틀 경쟁이 예상된다. 올 시즌 전반에 드러난 전력으로 볼 때 2승 주자 정원형의 근소한 우위가 점쳐지지만, 꾸준하게 고득점을 쌓아온 한민관과 김시우의 역공도 기대할 만하다.

GTB 시리즈 현재 1위는 다이나믹 레이싱 엄호(73점). 올해 슈퍼레이스 GTB 클래스에 데뷔한 엄호는 4라운드 우승, 2~4라운드에서 연속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하며 득점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지난해 챔피언 이중훈(레퍼드 레이싱, 62점). 개막전 1위 최지영(다이노케이, 53점)은 1, 2위와 함께 타이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금호 M 시리즈에서는 김현수(CS 레이싱, 107점)의 1위가 확정되었다. 알핀 클래스 타이틀 후보는 김정수(114점)와 홍찬호(CS 레이싱, 106점).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는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 112점), 송형진(어퍼스피드, 99점), 이율(L&T 렉서스, 94점)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에서 챔피언 경쟁을 벌인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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