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spot_img
HomeOTHER NEWS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 렉서스 ES 300h 종합 1위

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 렉서스 ES 300h 종합 1위

자동차리서치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렉서스 ES 300h가 ‘올해의 차’ 종합 1위,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NX’가 종합 2위 겸 SUV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내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성능·기능 만족도를 평가한 상품성·제품만족도(TGR), 구입 초기 경험한 고장과 문제점, 결함 등을 집계한 초기품질(TGW-i), 가격과 유지비, 중고차 감가, 경제성 등을 반영한 비용대비가치(VFM) 등 세 가지이며, 이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ES 300h는 평가 대상 국산·수입 전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S 300h는 2012년 국내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우수한 성능과 효율,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 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다시 1위에 올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 2위를 기록한 NX는 올해 처음으로 SUV 부문 1위에 오르며 렉서스 SUV 라인업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NX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강조한 F 스포트(SPORT) 모델까지 갖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선택에 대응하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의 대표 세단 ES와 SUV NX가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실제 이용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높은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은 물론,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컨슈머인사이트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렉서스는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그 결과, 렉서스코리아는 신차 구매 단계부터 초기 및 장기 보유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서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hpark@raceweek.co.kr

spot_img

PHOTO NEWS

spot_img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