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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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브랜드 유산과 미래 선보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6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브랜드의 풍부한 유산과 미래를 조명하며 상징적인 모델과 혁신적인 기술,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아우르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람보르기니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3번 페어웨이에서 세계 최초 슈퍼카로 평가받는 전설적인 미우라(Miura)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모인 미우라 43대는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개최된 미우라 모임 가운데 최대 규모다.

60주년 기념행사는 더 퀘일, 어 모터스포츠 개더링(The Quail, A Motorsports Gathering)에서 신형 레부엘토 SV 글로벌 데뷔와 우루스 SE 퍼포만테 미국 데뷔가 진행된 직후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미우라 전시의 중심에는 새롭게 공개된 레부엘토 미우라 60° 오마주(Revuelto Miura 60° Homage)가 자리했다. 단 99대만 제작되는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시리즈로, 자동차 역사에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를 탄생시킨 미우라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말 동안 람보르기니는 전용 공간 ‘람보르기니 빌라’에 고객과 컬렉터, 게스트를 초청해 브랜드 진화의 새로운 장을 선보였다. 빌라 중심에는 최근 공개된 레부엘토 SV가 자리를 잡았다. 레부엘토 SV는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슈퍼 벨로체 계보를 잇는 최신 모델이다.

이와 함께 게스트들은 람보르기니의 완전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경험했다. 트윈 터보 V8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람보르기니의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고성능 전동화 차량) 테메라리오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슈퍼 SUV 신형 우루스 SE 퍼포만테가 함께 전시됐다.

람보르기니 빌라에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혁신, 타협 없는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다양한 럭셔리 파트너들이 함께했다. 게스트들은 익스클루시브 프래그런스 체험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제르조프의 예술성을 경험했으며, 아방가르디아, 피에레짜, 페르세베란자로 구성된 ‘람보르기니 X 제르조프 블렌즈’ 컬렉션의 미국 데뷔를 기념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스테판 윙켈만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괄 미차 보커트는 올해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3대의 미우라 집결과 레부엘토 SV의 대중 공개는 지난 60년간 이어온 혁신의 유산을 기리고, 슈퍼 스포츠카의 미래를 계속해서 정의해 나가는 람보르기니만의 역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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