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가 9월 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총 5라운드로 구성된 올 시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 클래스 챔피언십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인 클래스, 마스터즈 1에서는 1~4위 포인트 차이가 20점 이내로 좁혀져 있다. 현재 선두는 69점을 획득한 최근환·권도윤 조(아주자동차대학교). 김요셉·지인호(62점), 김재정·최철현(51점), 김태환·이인용(49점) 조가 2~4위에 랭크되어 있다.
나머지 클래스(마스터즈 N-evo, 마스터즈 N, 마스터즈 2, 마스터즈 3)에서도 선두와 2위 간 포인트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각 팀의 경주차 셋업과 피트 전략은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드는 4라운드는 각 팀이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전략을 총동원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각 팀의 준비와 전략이 어느 때보다 치밀해지는 시점이다. 4라운드에서 드러나는 흐름이 최종전의 향방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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