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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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레이싱, 슈퍼레이스 TGR 6000 5라운드 포디엄 도전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이 8월 22일(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5라운드에 출전한다.

찬스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른 TGR 6000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마이키 조단 4위, 김화랑이 7위를 기록하며 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블 포인트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5라운드에서 찬스 레이싱은 다시 한번 고득점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해 찬스 레이싱은 “개막 더블 라운드와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특성과 야간 노면 환경에 맞춘 최적의 셋업을 마쳤다”면서 “연속 더블 포인트 달성과 포디엄 진입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라운드 4위 마이키 조단은 “인제 스피디움 레이스를 통해 야간 경주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한국 무대 데뷔 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까다로운 트랙이지만, 팀의 전략을 바탕으로 포디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화랑은 “이번 5라운드에서는 예선부터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선두권 경쟁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찬스 레이싱 김호철 단장은 “4라운드 더블 포인트는 선수와 미캐닉, 팀 전체가 하나로 움직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NH투자증권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S-오일 세븐, RYN,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 등 후원사들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hpark@raceweek.co.kr ㅣ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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