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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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3년 만에 KARA 카트 챔피언십 재개

▶ 국내 3개 카트 시리즈와 연계해 시즌 챔피언 결정

▶ 시니어, 주니어, 미니 3개 클래스 운영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신영수)가 국내 주요 카트 시리즈를 하나의 챔피언십으로 연결하는 ‘2026 KARA 카트 챔피언십’을 3년 만에 부활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 챔피언십은 별도 단일 대회를 신설하는 대신 로탁스 맥스 챌린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카트 레이싱 컵, 충북도지사배 모토아레나 카트 레이싱 등 국내 3개 시리즈와 연계해 3라운드로 진행한다.

운영 클래스는 시니어, 주니어, 미니. 지정 라운드 성적에 따라 챔피언십 포인트를 부여하며, 시즌 누적 포인트를 합산해 각 클래스 순위를 결정한다.

KARA는 유소년 드라이버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주니어와 미니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KARA와 2025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챔피언 이창욱(금호 SLM)이 함께 추진하는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프로젝트 그리드업)와 연계해 타이어 비용을 지원한다.

KARA는 “KARA 카트 챔피언십은 기존 국내 카트 시리즈를 연결해 시즌 전체의 성과를 인정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니어 클래스에서의 경쟁을 활성화하는 한편, 유소년 참가 지원과 기존 시리즈와의 협력을 통해 드라이버들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KARA 카트 챔피언십 1라운드는 8월 30일 로탁스 맥스 챌린지 3라운드와 연계해 열린다. 이어 2라운드는 9월 20일 KIC-카트 레이싱 컵 3라운드, 최종전은 11월 8일 모토아레나 카트 레이싱 4라운드와 함께한다.

ghpark@raceweek.co.kr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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