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8월 22일(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가 내세운 5라운드 핵심 테마는 ‘용인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 올해 수도권에서 열리는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모터스포츠와 힙합 공연, 워터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모터테인먼트(Motortainment)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쇼미더머니 출연진은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제프리화이트, 메이슨홈. 이들이 펼치는 공연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워터쇼도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5라운드는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에 이어 개최되는 올해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다. 여기에는 6~7개 팀 드라이버 15~1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각 팀 드라이버 라인업은 일부 바뀐다. 오네 레이싱(정의철, 서주원, 헨잔 료마),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경훈), 준피티드 레이싱(박정준, 황진우, 임민진), 드림레이서 모터스포트(박석찬, 손인영), 찬스 레이싱 바이 NH투자증권(김화랑, 마이키 조단) 팀 엔트리는 이전과 같다.
금호 SLM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5라운드에 이창욱과 필 킴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슈퍼GT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이정우 대신 슈퍼레이스 GT4 출신 필 킴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 드라이버로 발탁했다.
이레인 레이싱도 슈퍼레이스 정상 클래스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GT, 현대 N 페스티벌 eN1 등에서 활약한 이레인 레이싱은 김무진과 함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5라운드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진은 국내 카트 레이스, 슈퍼레이스 GT를 거쳐 2025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풀 시즌 출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슈퍼레이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는 GT4, GTA, GTB, 프리우스 PHEV, 알핀, 금호 M, 래디컬 컵 코리아 4라운드와 함께 한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