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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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8월 25일 개막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이 8월 25~27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AME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비롯해 AI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 무인·물류로봇, 기반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ME에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쏘카, 라이드플럭스, 에스더블유엠, 에스오에스랩 등이 참가해 자율주행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정밀지도(HD Map), 무인·물류로봇, 모빌리티 서비스 등 연관 산업으로 전시 품목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 자동차, 인프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전문 컨퍼런스는 ‘코드를 넘어 지능으로: 자율주행 AI의 혁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AI 산업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Physical AI), 현실의 물리 법칙을 학습하고 가상 세계를 창조하는 월드 모델, 시각·언어·행동을 통합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자율주행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Software Defined Vehicle), AI 안전성, 규제·법제도, 상용화 전략 등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아젠다를 깊이 있게 다룬다.

연사진으로는 엔비디아, 퀄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LG전자, HL클레무브 등 글로벌 빅테크 및 국내 대표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법제연구원 등 정부·공공기관도 참여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산업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

전시회‧컨퍼런스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퓨처 모빌리티 IR 피칭데이, 자율주행 네트워킹 나이트, 해커톤 경진대회 등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기업들의 기술 교류와 투자, 수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2026 AME 전시회와 컨퍼런스 사전등록은 8월 14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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