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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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TGR 랠리 플레이’ 연다

토요타코리아가 첫 랠리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9월 5일(토)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충남 보령시 보령 일대에서 개최한다.

TGR 랠리 플레이는 ‘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핵심 철학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루트에서의 주행 기록에 따라 순위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랠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일본 스캐빈저 랠리(Scavenger Rally) 형식에 페이스노트와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역할 분담 등을 접목했다. 또한 속도 경쟁이 아닌 정확한 코스 수행과 참가자 간 협력을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2인 1조를 이뤄 페이스노트와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보령 일대 약 66km를 주행한다. 지역 카페와 농장, 문화유산, 특산품 판매처 등에 마련된 체크 포인트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랠리의 기본 구조와 팀워크를 체험하고, 관광·문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TGR 랠리 플레이는 일반 고객 대상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매니아가 참여하는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70개 팀 규모로 운영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 참가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갤러리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하는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 튜닝카 전시, TGR 브랜드 체험 부스 등 모터스포츠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TGR 랠리 플레이는 누구나 부담 없이 랠리의 즐거움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 클래스 참가 신청은 8월 4~9일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차종에 상관 없이 모집 기간에 참가 조건을 충족한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초청 인원에 따라 무작위 추첨을 진행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공식 네이밍 스폰서십과 프리우스 PHEV 원메이크 레이스를 비롯해 GR 모델 오너가 서킷을 주행하는 TGR 레이싱 클래스, 어린이 대상 T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가족 참여형 TGR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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